::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1/06/01 22:19
공감 100프로네요. 같이 사는 사촌형이 제 싸이월드 보는게 너무 싫어요. ㅠㅠㅠㅠ 심지어 주소창에 있는 pgr에도 가끔 들어와서 댓글달기가 무섭네요. 흑흑.
11/06/01 22:20
블로그에 문제 될 거라도 있나요..?
부모님이 블로그를 보신것중에 어떤 것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단순한 프라이버시때문이라면 과민반응아닐까요.. 아니면 내 일기를 남이 훔쳐본 느낌이시라면 조금은 이해가 되기도..^^;;
11/06/01 22:35
답이 없습니다. 새 블로그를 파시는 길 밖에...; 다만, 저는 한번 들킨 이후 제 개인적인 정보가 공개될만한 포스팅은 안 하고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보여주는건 괜찮은데 아는 사람이 보는걸 알았을 때 그 부끄러움이 이해가 갑니다 ㅠㅠㅠ 친구들한테는 이야기했지만 부모님께 이야기 하지 않은 이야기가 들켰을 때의 느낌이랄까 ㅠㅠㅠㅠㅠ
11/06/01 22:43
저도 싸이하다가 접은이유중에 하나가 이거입니다.
요새 구글링으로 아이디하나알면 정보캐내는게 쉬워서 거의10년만에 아이디교체작업에 들어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