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자취를 하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옷 관리가 안 되는 경우가 많네요
집에선 어머니께서 해주셔서 옷 관리가 힘든건줄 몰랐는데 혼자 살다 보니 버리게 되는 옷이 많아지네요
그 부분 관련해서 질문 2개만 드릴게요

1. 머리가 커서 그런지 아니면 빨래를 해서 그런지
몇번 입지 않은 옷 목 부분이 살짝 늘어나는 경우가 있던데 이 때 유용한 방법 있나요?

2. 남색 계열의 카라티인데 빨래하다가 주황색~갈색 정도의 색이 살짝 물들었는데
이거 제거할 수 있는 방법 있나요?

좋아하던 옷들이라 버리기는 아깝고 안 버리고 입자니 또 그렇고 해서
이렇게 피지알의 능력자 분들께 조언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