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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28 23:51
이건 개인의 활용 여부에 따라 다른 문제라 직접 써보시고 경험 해보시는게 제일 낫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16기가로 남아 돌긴 했습니다만 아이팟이 있어서 mp3는 전혀 담을 필요가 없었고 주로 pdf 읽는 쪽에 활용 하고 게임도 거의 안하기 때문에 남아 돌았습니다만 주변에 쓰시던 분 보면 32기가도 모잘라서 계속 지우고 반복 하시는 분도 많았습니다. 게임 용량의 경우 3gs에 비해 고해상도 이기 때문인데 하실려는 게임들 미리 용량 알아 보시고 판단 하시면 될거 같네요. 그런데 8기가로 불편함 없이 쓰셨으면 16기가도 상관 없을거 같기는 합니다. 32기가가 인기 많은 이유는 초반엔 괜찮아도 반년 정도 지나게 돼면 어떤 어플이나 게임이 나올지 본인의 활용도가 달라질지 예상 하지 못하기 때문에 여유 있게 대비하려는 이유도 꽤 됩니다.
11/04/29 00:56
책 스캔해서 백권 넘게 때려박고 음악 넣고 어플 넣고 동영상 넣고 사진 찍어 카메라킷으로 넣고 하니 64기가도 많은게 아니더군요.
활용도에 따라 다르겁니다.
11/04/29 03:05
책이나 음악도 홈 서버에 앱 조합으로 커버가 됩니다. 동영상도 그렇구요. 데이터 전송량은 늘어나겠지만 용량은 안 커도 되더군요. 데이터 전송량과 용량 사이의 트레이드 오프 같아요. 와이파이 존에서 대부분 사용하신다면 가장 작은 용량의 모델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11/04/29 03:08
저도 16기가 모델인데 동영상, 음악, 책, pdf, 사진 등을 랩탑에 넣고 아이패드로 원격으로 필요한 파일만 스트리밍 또는 다운로드해서 쓰니까 용량이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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