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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28 23:28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이요, 아, 오컬트 영화 'The Skeleton Key'라고 이런 전개(?)에서는 정통파구나... 했던 기억이 나네요.
11/04/29 00:06
'소셜 네트워크' 추천합니다.
씬 하나하나의 짜임새가 정말 수작이고, 어떤 영화를 봐도 그같은 느낌을 주는 영화는 찾아볼 수가 없었네요
11/04/29 00:37
'시리아나' 작품성도 인정 받았고 짜임새도 훌륭합니다. 다만 이해하기가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저는 대강 이해하고 포기했습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아주 유명한 영화죠. '그란 토리노' 잔잔하게 재미있습니다. '업 인 더 에어' 즐겁게 볼 수 있으면서도 전개가 훌륭합니다. '씬 시티' 심오하면서 짜임새도 있고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 영화입니다. 이상 5개 영화 추천 드립니다.
11/04/29 01:55
데이비드 핀처의 '더 게임', '파이트클럽','세븐'
베니치오 델 토로, 제이슨 스태덤, 브래드피트가 나온 '스내치' 그리고 pgr지식에서 추천 본 것같은 프랑스 영화 '8명의 여인들'
11/04/29 01:59
오마이갓! 하는 반전영화를 원하신다면 "핑거스미스"추천드립니다.
전 진짜 반전영화라는걸 알고봤는데도 영화끝나기전까지 눈치못채고 뒤통수맞은영화는 이영화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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