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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7 13:10
h61보드들이 기본구성이 너무 단촐하고 확장성도 떨어지는관계로 10만원대 중반h67이나 p67사는게 낫습니다. h61이 사타3.0도 지원안하고 메모리슬롯2개고 단가를 낮추다보니 방열판구조나 내장사운드도 그렇게 좋지못하죠;; 사실 하드웨어적 차이는 없는관계로 샌디2500이 오버가 사실상 거의 안되게해놓았으니 h61 사시고 다른걸 사셔도 별상관없지만 그래도 한번사면 같이 오래쓰는거 10만 중반대 제품사시는게 낫습니다.. 그래픽카드는 460의 경우 1기가는 6850보다 약간앞서나 768이나 1기가 se는 6850이 더좋은거 같습니다. 460은 중고도 많이풀렷으니 460사실꺼면 중고 생각해 보시는것도 괜찮아보입니다. 아직 무상기간 많이남은 제품이니까요;; 케이스는 에스프레소급 가도 이상없습니다. 외관적인 만족성과 약간의 확장성, 발열, 소음문제라면 고급케이스로가지만 에스프레소 정도쓰셔도 쓰시는덴 별차이못느낄겁니다..
11/03/27 15:54
se는 460중에 수율나쁜놈들 성능 몇개 죽여서 파는거라고 생각하면됩니다. se 1기가가 768보다 성능이 떨어지니 사지마세요;;; gtx465가 인기가 없는 이유와 연관지으면 답나옵니다. (465도 480칩셋 수율불량으로 칼질되서 나온놈인데 성능은 460급이 밥은 더많이먹으니 왜만든지 의문인 비운의 카드가됬죠;;; 물론 470으로 변신하는 컬러풀 465같은 변태제품은 그래도 조금 인기가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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