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12/17 20:43
광수사장의 데뷔이후 계속된 혹사
남규리는 씨야탈퇴+연기자 생활 원함 > 광수사장이 그냥 가수로 계속 혹사 시킴 남규리 무단이탈 > 광수사장 언플(남규리가 나쁜X임 + 남은2명 눈물의 기자회견 시킴) 남은 2명은 소속사의(광수사장....) 노예니 시킨대로 할수밖에요 암튼 이상황에서 남규리와 김연지,이보람의 관계가 금이 제대로 갔습니다. 그후 그냥 어찌저찌 하다 해체 됐구요
17/12/17 22:17
광수사장때문에 어쩔수 없었던거고, 세명이서 풀었다면 못나올건 없어보입니다. 화제성이 되고, 서로 그걸 원한다면 사이가 안좋아도 나올만하죠.
17/12/18 08:03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 조합 좋았죠
남규리가 무단이탈하고 김연지 이보람 수미 조합으로 나가려다 수미를 남녀공학에 픽스시켜버리면서 2인조. 근데 사실 음악성의 핵심이었던 2명이 남아서 하려면 다비치같이 선회할 수도 있었을텐데 2인 조합으로는 다비치랑 티아라 고음셔틀만 시켰죠. 그러다가 해체한다니까 남규리 복귀해서 유종의미 거둔다고 감동의 골마... 진실은 본인들만이 알겠지만 저는 그래서 남규리 완전 싫어합니다.
17/12/18 11:17
저도 동의합니다. 무단이탈후 남은 2명 인터뷰도 팡수가 강제로 시켰다는분들 많은데, 사장이 시킨다고 억지 눈물까지 쥐어 짜내진않죠. 저는 90% 이상은 남규리씨 책임이라고 봅니다.
17/12/18 11:30
백번 봐줘서 자기꿈 찾아간거라고 치고 계약? 아몰랑하고나갔지만 어찌됐든 계약 강제종료 시켜줬으니 그럼 빠이빠이 하고 잘 살지
해체한다니까 와가지고 무대에서 우는거 보고 남아있던 정 다 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