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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9 22:37
cgv 어플 들어가보니 24일은 영화 예매 시작 한 곳도 있고, 안한 곳도 있더군요.
CGV에는 골드클라스라고 돈 무지 비싸게 받고 편하게 영화를 볼 수 있는 곳이 있네요~ 미리 가면 먹을 것도 공짜로 주고요~ 24일 용산 gold class는 아직 예매가 많이 남았네요. 다른 곳도 상황은 비슷 할 것 같은데, 이 정도면 크리스마스에 뭔가 준비 한 느낌은 살짝 날 것 같네요. 에일리 콘서트 같은 것도 중앙 뒷쪽 좌석 같은 건 표가 좀 남아 있기도 하구요. 일주일 남겨두고 이정도 노력한 티만 내줘도 충분히 좋아 할 것 같네요.
16/12/19 22:47
저는 3번 계획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뜨끔하네요 크크크 일단 둘 다 좋아하고 분위기 좋은 음식점을 예약하는 것부터 중요하지 않을까요? 호텔이나 중요 명소의 식당은 어렵더라도, 차로 이동할 수 있는 곳들에는 비어있는 곳이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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