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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6/12/04 23:43:30
Name cs
Subject [질문] 내 삶을 윤택하게 해준 지름이 무엇이 있으셨습니까?
내 삶을 윤택하게 해준 지름이 무엇이 있으셨습니까? 가령 무선키보드를 샀는데 너무 편하다. 뭐 이런 것들이요. 기계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뭐 다른게 될 수도 있었겠죠 뭐 책이 됐을 수도 있었겠고 허리디스크 환자에게는 디스크 보호대가 되었을 수도 있겠군요.

저는 아이링 추천하고 갑니다 아이링 쓴 이후로부터 한 손으로 핸드폰 만지기가 너무 편해서 좋아요. 여드름 약도 추천이고, 서피스 프로도 그렇구, MMCX블루투스 케이블도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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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왕
16/12/04 23:45
수정 아이콘
차요.
없을 때는 몰랐는데 여가의 선택권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나더군요.
16/12/0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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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심지어 밤에 햄버거 먹으러 가고 싶고 영화 보러 가고 싶어도 차 없으면 못 가죠.
래쉬가드
16/12/04 23:45
수정 아이콘
수중에 정말 돈 없던 상황에서 질렀던 60만원짜리 델 노트북이 제 삶을 가장 크게 윤택하게 만들어준 지름이었던 것 같습니다.
16/12/04 23:47
수정 아이콘
아 노트북을 지르시고 노트북으로 무엇을 하셨길래 그렇게 만족이 되셨나요? 영화?드라마?
래쉬가드
16/12/04 23:51
수정 아이콘
PGR이요!
16/12/04 23:52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16/12/04 23:49
수정 아이콘
저도 차
16/12/05 00:11
수정 아이콘
공감합니다!
16/12/04 23:51
수정 아이콘
최근엔 서피스 프로

그리고 아이폰..
16/12/04 23:51
수정 아이콘
아 아이폰은 어떤게 삶을 풍족히 해주셨나요?
조지아캔커피
16/12/04 23:59
수정 아이콘
헤드폰이요 오르바나 라이브
군대있을때 죽을것같던 병장의 시간을 채워준 고마운 녀석입니다.(공군이라 mp3반입이 가능했지만 병장6개월 ㅠㅠ)
그리고 음악의 질이 높아진다는게 무엇인지 알게해줬습니다.
대신 그만큼 비싼 헤드폰을 문든문득 찾아보게되었습니다(...)
16/12/05 00:06
수정 아이콘
공감합니다. 음향 기기들은 어느 정도 까지는 돈 투자한만큼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16/12/05 00:13
수정 아이콘
요즘 저도 헤드폰 하나 장만하고싶은 생각이 있는데 막귀+스트리밍으로만 노래를 들어서 헤드폰을 사용한다고 만족스런 효과를 볼수 있을까해서 구매를 망설이고 있습니다.
직접 들어보면 가장 좋겠지만 그러지 못하고 있어서요. 막귀+스트리밍 듣는 유저에게 헤드폰은 어떤가요?
조지아캔커피
16/12/05 00:45
수정 아이콘
저도 대단한 음향기기 듣는건 아니지만 일반 저가 이어폰과 헤드폰의 차이는 많이 납니다.
안들리던 악기음이 들리는게 제일 신기하더라구요
음알못이지만 군대있을때 싸지방에서 한달간 검색해본 결과
음향기기는 10~30만원대 까지는 딱 그 가격대만큼의 돈값을 한다고 합니다. 청음샵 가서 느껴본것도 그렇구요
그 이상은 음잘알 분들이 느끼는 영역이더라구요...(100만원대 헤드폰도 그냥 좋군! 이 느낌뿐...)
다만 전 많이 추천받던 오디오 테크니카나 슈어보단 오르바나 라이브가 청음했을때 가장 맘에 들어서 샀습니다.
청음샵 검색해보시고 가서 직접 들어보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스트리밍음원도 상관없어요 이어폰과는 다릅니다 확실히
푸르미르
16/12/05 10:13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말씀하신 금액 까지가 유의미한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제품군이죠.
짱짱걸제시카
16/12/05 00:01
수정 아이콘
비염치료..?
16/12/05 00:12
수정 아이콘
아 이건 정말 크겠네요 친구가 숨쉬는게 이렇게 쉬운거였어? 라고 하던데..
16/12/05 00:03
수정 아이콘
보스 블루투스 스피커!
요즘 정말 만족합니다.
16/12/05 00:11
수정 아이콘
저도 그런 생각에 B&O A2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ㅠㅜㅠ
자바초코칩
16/12/05 00:08
수정 아이콘
저는 엑박패드요.. 흐흐
이 정도일줄 알았으면 엑박원이나 플스4패드 살껄 그랬습니다.
16/12/05 00:10
수정 아이콘
게임은 pc로 하시는건가요?
냉면과열무
16/12/05 00:08
수정 아이콘
저도 몇년 전에 산 40만원짜리 헤드폰. 방금도 퇴근하면서 쓰고 왔습니다. 후후후후후
16/12/05 00:11
수정 아이콘
귀르가즘?!
머리띠
16/12/05 00:08
수정 아이콘
난방텐트요 외풍 막아주니 훨씬 따뜻하네요
16/12/05 00:11
수정 아이콘
아 방에서 위풍 막는 용도로 쓰시는건가요??
피지알볼로
16/12/05 00:10
수정 아이콘
뜬금없지만 피벗 모니터 쓰시는분들 쓸만한가요? 자기전에 무지하게 고민되네요..
16/12/05 00:12
수정 아이콘
논물볼때 꿀 아님니까?!!!
16/12/05 00:14
수정 아이콘
피벗 모니터 생각하고 계시고 책상여유만 있다면 들여놓으세요
ComeAgain
16/12/05 00:21
수정 아이콘
아이돌 팬이시라면, 직캠 보는데 이것만큼 좋은 게 없습니다...
신동엽
16/12/05 00:11
수정 아이콘
스쿠터요. 회사가 주차하기 힘들고 엄청 밀리는데 있어서 차도 못 타는데 스쿠터 사니 한방에 해결됐어요.
공인연비 53 / 실연비 40이니까 그냥 뭐 자전거타는 느낌이에요.
16/12/05 00:12
수정 아이콘
오 뭐타시나요???
신동엽
16/12/05 00:18
수정 아이콘
퀵서비스 기사가 30만까지 타고 갖다 버린다음 다시 똑같은 거 사간다는 PCX요 크크
16/12/05 00:24
수정 아이콘
가성비 패는 부분인가요? 크크
신동엽
16/12/05 00:44
수정 아이콘
신차가격이 400에 육박하지만 내구성이 워낙 좋고 소모품이 싸서 감가상각/유지비가 굉장히 적은 편입니다.
스쿠터 치고는 아이들링 스탑(신호대기 시 시동이 꺼져서 연비/진동 잡음), 스마트키 등등 옵션도 좋구요.
일단 편하고, 서울에서는 헬기를 제외한 모든 교통수단중에 가장 빠르지요.
16/12/05 16:01
수정 아이콘
헬기 + 차 vs 스쿠터 하면 후자일꺼같네요 특히 강남쪽은..
16/12/05 00:13
수정 아이콘
글쓴이 인데 아직까지는 지름신이 안오고 있습니다. 더 도와주세요. 지름질하고싶어요
-안군-
16/12/05 00:16
수정 아이콘
코(비염) 수술이요. 수술 준비 다 하고, 견적 다 뽑고, 수술실 들어가기 직전에 부모님께 연락을...
마취에서 깨어나보니, 어머니께서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회복실에 앉아계시더군요. 크크크...
비중격 제거수술이라, 어차피 보형물 넣는 김에 제일 높은걸로 했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워요.
16/12/05 00:23
수정 아이콘
아 비염과 함께 성형도 할수 있군요???
16/12/05 00:20
수정 아이콘
중고등학교 때 겨땀으로 너무 고생했고 재수할때 드리클로를 알고 쓰기 시작 그때부터 인생이 바뀌었죠.
닭, Chicken, 鷄
16/12/05 00:21
수정 아이콘
카드 생기고 난 후 과감하게 할부로 컴퓨터 지른 덕에... 지금 뭐 거창한 건 아니지만 뭔가 작업하고 있는데 덕분에 돈도 벌고 여가 때 게임도 하고 흐흐-_-a
16/12/05 16:00
수정 아이콘
작업이라하면??
닭, Chicken, 鷄
16/12/05 18:40
수정 아이콘
아, 답변이 늦었네요. 프로그래머까지는 아니고 이것저것 스크립트 등 만들고 있는데 예전 컴퓨터로 취미로 할 때는 안 되다가 바꾸고서 하니까 본격적인 것도 잘 돌아가더군요-_-a 그림이나 도면 등도 그리고 있구요.
16/12/05 00:23
수정 아이콘
하드디스크, 스피커, 스쿠터, 영양제(?)
16/12/05 00:24
수정 아이콘
영양제 인정입니다. 아침이 달라져요!
16/12/05 00:26
수정 아이콘
안경이요...
16/12/05 16:02
수정 아이콘
안보이다 보여서 인가요?
Deus ex machina
16/12/05 00:26
수정 아이콘
라식 수술, 아이패드 미니2 정도 있겠네요.
라식은 생활이 편해지고, 아이패드는 잉여질이 편해집니다...
반전여친
16/12/05 00:31
수정 아이콘
크리니크 소닉시스템?.... 이요 정확한 명칭이 기억이 안나는데 대만족!
16/12/05 16:02
수정 아이콘
워터픽 이런건가요?
반전여친
16/12/05 16:05
수정 아이콘
진동클렌져인데 전과후가 현저해요
16/12/05 16:15
수정 아이콘
오 제친구도 이거 짱이라고 하던데 어떤 효과 보셨나요?
16/12/05 00:34
수정 아이콘
1. 대학교 들어가면서 산, 처음으로 조립해본 컴퓨터(아직까지도 돌아감) - 처음으로 최신 3d게임을 해봐서 ;;
2. sims 스노우보드(데크) - 한국에서 유명한 메이커는 아닌데 왠지 맘에 들어서 샀는데, 생각보다 좋았어요. 비시즌에 왁싱도 엣징도 하고 잘 썼네요. 이젠 바빠서 보드장 잘 못가네요.
3. 브롬톤 - 신문 구독으로 받은 접이식 자전거를 보고 접이식 자전거는 쓰레기라고 생각하던 제게 접이식 자전거와 미니벨로의 신세계를 알려준 녀석. 지하철이나 버스에도 들고 탈 수 있어 한창 탈때는 꽤 많이 탔어요. 다른 녀석들과는 달리 대체불가능하다고 느낄 정도로 만족했어요.
4. 야마하 키보드 - 피아노 쳐보겠다고 대용으로 샀는데(피아노는 방음 문제가 있어서), 한 1년간은 즐거웠습니다. 지금은 창고로 가고 제 손가락도 굳어서 언제 다시 치긴 칠지...
it's the kick
16/12/05 00:38
수정 아이콘
공기청정기
무무무무무무
16/12/05 00:43
수정 아이콘
지금 혼자사는 투룸이요.
새벽포도
16/12/05 00:50
수정 아이콘
전자렌지요. 왜 진작에 사지 않았나 싶네요.
16/12/06 02:27
수정 아이콘
전자렌지는 보통 어떤용도로 쓰나요? 집에전자렌지가 있는데 쓸일이없어서 거의 안쓰고있어서요
새벽포도
16/12/06 16:19
수정 아이콘
자취할 때 정말 유용합니다.
밥 해놓고 1인분씩 위생봉투에 담아서 냉동고에 얼려놓았다가 하나씩 꺼내서 전자렌지로 돌려먹으면
갓 한 듯한 밥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음식 데워먹을 때 냄비 안 쓰고 뎊힐 수 있어서 설거지거리도 줄일 수 있고,
우유 한잔 따뜻하게 먹고 싶을 때, 커피 딱 한잔만 타먹고 싶은데 물 끓이기는 번거롭고 오래걸리죠. 전자렌지는 1분이면 끝.
그외, 치킨 피자 먹고 남은 거 전자렌지에 돌려먹고 편의점 도시락 역시 전자렌지로 돌려서 먹습니다.
가스렌지보다 더 많이 사용하네요.
Zakk WyldE
16/12/05 00:57
수정 아이콘

전자렌지
모니터 여러개 - 특히 피벗!!
안채연
16/12/05 00:58
수정 아이콘
이것도 질렀다고 본다면 친구와 둘이 아무 계획없이 갑자기 떠났던 일본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새벽알바하다가 친구가 놀러왔는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친구의 '야 일본갈래?' 한마디에 이틀후 바로 일본으로 떠났죠.
16/12/05 01:16
수정 아이콘
라텍스 매트요
원룸에서 기본으로 주는 매트리스와는 차원이 다른 편안함이더라고요
지니쏠
16/12/05 01:18
수정 아이콘
월급보다 비싼 기타를 샀는데 두달째 쳐다만봐도 행복하고 c코드만 쳐도 행복합니다 흐흐흐
Zakk WyldE
16/12/05 12:58
수정 아이콘
자. 배워봅시다.
C F C C G
C F C C G7 C
그렇구만
16/12/05 01:37
수정 아이콘
힐링이 필요한 순간엔 여행지름이죠
16/12/05 01:39
수정 아이콘
모기장이요.
R.Oswalt
16/12/05 02:06
수정 아이콘
소니 워크맨이요.
MD 시대가 거의 막바지였고, 아이리버 32mb 프리즘이 막 나오던 시기여서 테이프는 얼마 안듣고 대신 라디오를 엄청 들었어요. 그 때부터 지금까지 라디오 듣는 게 가장 큰 취미가 됐습니다.
아니아니
16/12/05 02:17
수정 아이콘
당연히 iptv.
유튜브 시청까지 자유로이 가능하니 누워서 티비만 키면 삶이 완벽합니다.
16/12/05 03:45
수정 아이콘
저도 스쿠터요.
버스는 느리고, 지하철은 경치구경도 못하고 공기떔에 숨막힐것 같았는데
지하철보다 빠르고 시간제약도 없고 교통비가 거의 안들어가는 수준입니다.
16/12/05 06:03
수정 아이콘
블루투스 이어폰, 헤드폰요. 선이 여러가지(물건, 각종 모서리, 짐들때 눌림)에 턱턱 걸리던 것이 없어지니 중간중간 느끼던 불편과 짜증이 사라져서 좋네요.
스윗앤솔티
16/12/05 06:04
수정 아이콘
제이버드 x2 블루투스 이어폰.. 비싼돈주고 샀지만, 이걸 쓰고나니 유선 제품은 두번다시 못 쓸것 같네요
파랑파랑
16/12/05 08:39
수정 아이콘
라식이랑 치아교정이 가장 후회없고 좋았습니다.
안경쓰면 코랑 귀눌리는게 너무 싫었는데 해결되었고
치열 바로잡히니 턱이 얼얼한 증상없어지고 보기도 좋아졌구요.
16/12/05 08:53
수정 아이콘
약 8년전 구입했던 전자사전이요.
키감도 노트북스럽고 참 편하게 사용했었는데..
작은 사이즈에 디자인도 이쁘고 키감이 너무 좋아서..
어딜가든 항상 함께 했었네요.
군 제대후 토익 키 사이즈에서 2년만에 만점을 받고
지방에 이름모를 대학교 출신이지만
대기업 건설쪽 입사했습니다.
지금까지 산 전자제품중 한번도 후회한 적이 없는 녀석이죠..
파란아게하
16/12/05 08:54
수정 아이콘
엑스바이크
유산소운동 짱
16/12/05 09:12
수정 아이콘
리신
은빛사막
16/12/05 10:1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이쿠!!!!
16/12/05 16:03
수정 아이콘
리신이 뭔가요? 롤 케릭터 이런건가요?
16/12/05 09:46
수정 아이콘
최근 1년중에는 버티컬 마우스요. 손목을 수평으로 놓고 쓰는 게 아니고 손목을 세워서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마우스인데 컴퓨터 사용시 고질적인 문제였던 손목 통증이 해결됐습니다.
함초롬
16/12/05 09:50
수정 아이콘
저도 헤드폰입니다
이제까지 들었던게 뭐였지? 이렇게 느낄 정도로 충격이 컸습니다
헤르젠
16/12/05 10:04
수정 아이콘
얼마전에 시공한 원격시동이요
겨울철이라 추운데 아침에 베란다에서 시동걸어놓고
내려가면 차안이 따듯해서 너무좋습니다
YORDLE ONE
16/12/05 10:10
수정 아이콘
의자...?
선동가
16/12/05 11:08
수정 아이콘
플스4
위대한캣츠비
16/12/05 11:49
수정 아이콘
저는 가성비로 치면, 크롬캐스트2요..

넷플릭스, 유튜브, lol 리그, 모두다 핸드폰 실행하는걸 티비로 쏴서 볼수있고,
친구들하고 같이 운영하는 NAS 에 각종 애니랑 영상 자료들 공유되어있는거
티비로 보면 주말이 행복합니다.
럭키루이
16/12/05 12:25
수정 아이콘
라식 차 까지는 정말 좋았네요.
데일리야근
16/12/05 13:18
수정 아이콘
라섹이요
16/12/05 15:58
수정 아이콘
아이패드. 침대에서 끼고 뒹굴거리기 참 좋아요~ 그리고 침대옆에 두는 취침등. 매일 잠올때 형광등 끄러 가기 참 귀찮았는데, 잠 오는 타이밍에 딱 끄고 자면 참 좋더라구요.
쪼아저씨
16/12/05 17:26
수정 아이콘
NAS + fireTV 요.
영화, 드라마 보는게 낙인데 정말 좋네요.
(+ 넷플릭스)
랄라리
16/12/05 18:51
수정 아이콘
키높이 운동화,키높이 구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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