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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1 20:58
안 되는 건 아니고 글쓴이가 추천하는 것이 에어락 없는제품 같은데요. 에어락 없는 게 더 손에 찰지게 붙거든요.
에어락있는건 볼 표면이 뽀송뽀송합니다.
16/11/11 21:14
주로 대학경기나 동호회에서 주로 쓰던게 4005였습니다.
에어락이 가격이 조금더 비싸긴 한데 4005와 같은 라인업인 엘리트 모델 많이 써요. 에어락아닌게 좀더 좋다는 평이 많았어요.
16/11/11 21:38
실내만 쓰실거면 나이키나 몰텐, 스팔딩도 좋고요.
실외 겸용이면 스타가 진리입니다(옛날에 나이키1000, 1500이야 그냥 싼맛에 야외에서도 썼던 거고) 해외 메이커는 한국적 농구환경에 확실히 약해요. 바람도 잘 빠지고.
16/11/12 02:49
나이키 4005도 쓰고 몰텐도 쓰고 나이키 엘리트 챔피온쉽도 쓰는데, 4005가 갑입니다. 몰텐은 비싸게 사놓고도 사람들이 다 꺼려해서 안쓰이고, 엘리트 챔피온쉽은 4005랑 제일 비슷하긴 한데 미묘하게 달라서 사람들이 잘 적응 못하더군요. 4005가 단종됬으니 엘리트 챔피온쉽으로 다들 갈아타야겠지만, 어떻게든 구할수만 있다면 4005로 구하시는게 제일 좋아보이네요. 농구공 한번 사면 잘만 관리하면 1~2년은 충분히 쓰니까 그 사이에 더 좋은공있음 그걸로 사시고 4005로 쓰시는게 어떠실런지요?
16/11/12 10:32
실외에서 쓰실거면 스타fx9
실내에서 쓰실거면 나이키 엘리트챔피언쉽 저번주에 아울렛 둘러보니 엘리트챔피언쉽50프로 세일해서 42500원이었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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