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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1 19:39
흠 맞아요. 제가 졸업논문만 안낸 상태라...
합격도 아닌데 제가 너무 들뜬거 같네요. 채용취소 되면 멘탈 가루될꺼 뻔한데.. 감사합니다.
16/11/13 09:31
이런경우는있습니다. 졸업식 참여를 이유로 휴무했을때 졸업 증명서로 증빙하거든요 근데 그런 말 없이 계속일하면 모르는 경우도 생겨요 그래서 대기업 다니다가 영어성적내고 졸업한 선배봤습니다...
16/11/11 19:40
죄송하지만 주변에서는 예외없이 다 채용취소였네요.
애초에 졸업예정으로 공고했었기때문에.. 산학장학생으로 이미 뽑힌경우도 다 얄짤없었습니다 ㅠㅠ
16/11/11 19:44
그래도 비슷한거 기억나는건 2학기에 까먹고 1과목 덜들어서 졸업요건 못채웠던거
겨울계절학기때 1과목듣고 졸업해서 입사한건 기억나네요. 다행히 연수가 좀 늦은 회사라 가능했었던것 같아요
16/11/11 19:46
이건 얄짤없습니다. 채용취소입니다. 뭐 중소기업이면 인사담당자랑 쇼부가능할지 모르겠는데,
거의 모든 대기업은 채용할 때 자격요건으로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16/11/11 23:04
그냥 채용취소하고 맙니다. 그리고 면접을 안가서 떨어지는 것이 더 낫습니다.
면접까지 합격했는데 합격자의 사유로 입사가 취소되는 경우라면, 다음에 서류에서 컷 시켜버리거든요. 흔히 말하는 '가오'때문에라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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