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타공인 명작 강철의 연금술사처럼
세계관 독특하고
스토리 탄탄하고
쓸데없이 질질 안끌고
깔끔하게 결말이 난

이런 만화 찾고 있습니다.
딱히 소재나 세계관을 따지는건 아닙니다만, 포켓몬스터나, 헌터헌터같은 헌터물?은 눈에 잘 안들어 와서..

참고적으로 평생 봐 왔던 것 중 또 보고 또보고 하던 만화는
드래곤볼, 슬램덩크, 강철의 연금술사, 원,나,블, 바람의 검심, 열혈강호, 용랑전, 진격의 거인, 20세기소년, 몬스터, 꼭두각시 서커스  정도입니다.
그 외에 금색의 갓슈벨이나 나우, 천랑열전클레이모어 사무라이 디퍼 쿄우 등등도 생각나는데
이렇게 정리하고보니, 진지할땐 진지하고, 진지하다가도 코믹이 섞인 그런걸 좋아하는 취향인가보군요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