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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0 11:46
어리지도 않지만 나이가 많지도 않은 77년생입니다. 어릴때 관리고 전혀 안하고 치료하는 것도 버티고 버티다가 지금 이 나이에 임플란트만 4개입니다. 지금은 치아 신경계에 어떤 신호가 감지되면 무조건 치과로 달려갑니다. 저도 거의 똑같은 경헙이 있어서 압니다. 한때 돌팔이 의사가 제대로 치료도 안하고 덮어놔서 안에서 썩는줄 모르고 가만히 놔두다가 안에서 제대로 썩었었습니다. 물론 치료하는데 들어가는 고통이나 그런건 말할 것도 없구요. 신경치료...... 될 수 있으면 하세요.
16/08/10 12:29
본만 뜨고온 상태면 어차피 병원 또 가셔야 하는거자나요.
신경치료 한다고 꼭 발치까지 가는것도 아니고 어쨋건 의사가 가장 잘 판단할 문제니 병원을 가셔야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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