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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0 18:00
유럽도 큰곳은 보관소가있는데 끌고 여행다니시긴 힘들거에요. 인도가 우리나라만큼 매끈하지 않답니다.
여담이지만 혹시 놀간섭에서 와우하시지 않았나요?
16/06/20 18:12
저같은 경우에는 숙소에다가 맡겼습니다. 호텔이든 호스텔이든 체크인 전이든 체크아웃 이후든 부탁하니 맡겨주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도시 옮길때마다 숙소부터 먼저 가는 쪽으로 했습니다 밤늦게 출발하는거면 호텔에 맡겨놓다가 출발 전에 호텔 다시 들려서 갔고요
16/06/20 19:59
파티 구성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각자가 백팩+작은가방으로 다닐 수 있는 정도로 짐을 줄이세요. 캐리어는 비추입니다. 윗 분 말씀대로 유럽에는 돌로 포장된 길이 많아서 힘들어요. 특히 여름에 짐 많이들고 이동하는건...
가능하면 랜트하세요. 이동이 많으시다면 더더욱 랜트하세요. 세 명 이상이면 대중교통보다 랜트가 저렴한 경우도 많아요.
16/06/20 22:16
가족 (자유) 여행으로 매일 이동 자체가 애초에 약간 어려움이 있습니다.
가족여행은 배낭여행이 아닙니다. 여행에도 TPO가 있어요. 여행의 성격에 맞는 일정을 짜는 게 좋습니다. 만약 가족여행인데 매일 이동할 정도의 일정이면 진지하게 안 가보신 곳 중 가고싶으셨던 곳 패키지 추천드립니다. 가격 일정 편의성 모두 압도합니다. 정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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