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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19 15:26
저는 요즘 소식 중인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990원 셀러드 + 냉동닭가슴살(전날 자기전 냉장실로 옮겨서 해동)을 아침에 락엔락통에 함께 담아가서 점심으로 먹고 있습니다.
셀러드 배달 도시락이나 주변에 스타벅스 등에서 파는 셀러드 등도 살펴봤지만 구성에 비해서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고, 일단은 내용물이 풍부한 구성보다는 가성비를 우선시하여 선택하였네요.. 약 2주정도 계속 이렇게 먹었는데 지겨워 죽겠다는 생각이 점점 커지는게 사실이지만 확실히 눈에 띄게 몸이 가벼워 졌습니다. 좀 구성을 다양하게 하고 싶어서 저도 사실 좀 고민이네요.
16/05/19 17:41
전 <호밀>에서 석달정도 점심 불러먹고 있는데 맛있습니다.
기본구성이 샐러드+밥+배도라지즙 나오는데 밥은 주로 덮밥류나 볶음밥류 입니다.
16/05/19 19:14
국물류가 가격에 비해 너무 부실해 보이던데 괜춘한가요? 부대찌개가 막 똥국처럼 빨간국물에 콩나물 몇개랑 김치 쪼가리만 보이던데요;;
저도 여기가 제 필요랑 가장 맞아서 알아봤는데 사진 보니 좀 걱정이 되서 문의드려 봅니다
16/05/19 19:44
위에 말씀드린데로 제가 먹는 점심 식에는 국물류가 없습니다. 그래서 국물류가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한식도시락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건 제가 안먹어봐서 패스하고, 다이어트 하심 국물류자체를 패스하심이 저도 예전 다이어트 할때 국물류 덜/안먹는 습관을 해선지 요새도 잘 안먹어 집니다. 그리고 체험식이 있으니 한번 드셔보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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