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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6/03/27 21:31:19
Name 결혼이무슨죄요
Subject [질문] 남녀간의 데이트 비용의 부담 무엇이 문제인가요?
요즘와서 특별히 이런문제에 대한 기사나 댓글이 거의 극 대립 수준이던데,

제경험적으로는, 20대 초반 시절 남자가 내는게 당연한줄 알았지만 그떄 여자친구가 돈을 벌고 전 수험생 입장이기 떄문에
여자가 많이 냈습니다, 그래서 항상 마음이 불편했던 기억이 있고,

20대 중반 시절은 제가 돈을 벌고 여자친구가 적게 벌어서 제가 7:3에서 여자친구가 돈이 없을떄는 8:2부터 10:0 다양 했고요
그떄 사귀던 여성분도 제가 돈없을떄는 본인이 그렇게 낸적도 많습니다.
이떄는 여성분이 미안해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와이프하고는, 연애떄부터 서로 수입이 비슷했기 떄문에, 마치 서로 누가 낸다라는 주의는 없었습니다
그냥 저번에 와이프가 맛있는거 샀으면 이번엔 제가 사고, 선물 사주고 싶으면 사주고 그냥 돈에 누가 계산을 하냐에 대한  개념없이
알아서 척척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결론이..
대충 데이트 비용의 부담은 있는쪽이 더 낸다 이런 주의인데,

요즘 남녀 데이트 기사를 보면 아주, 그냥 서로 못잡아서 먹어서 안달수준이더라고요
여자(일부라고 지칭) 쪽에서는 남자가 내는게 당연하다, 루저페이다 어쩌고 말이 많고
남자(일부라고 지칭)는 무엇이 당연하냐  쓸 가치가 있는 여자에게 쓰는게 당연하다.

뭐 이런쪽의 주장 글이 많더라고요
예전에는 이런 기사를 보고 댓글을 봐도 참 일부들의 주장이구나 아니면 이런 생각들도 있구나 였습니다
메갈과 일베의 등장으로 인한 서로 대립도 일부 있는거 같은데고

제가 남자라서 그런지, 어느정도 남자쪽에서 주장하는것들이 그나마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선 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여자들이 왜 기어코 남자가 데이트 비용을 내게 할라고 극히 주장하는지도 이해가 안되고요

결국 필요한쪽에서 부담하게 되는것이 문제인가요?
그렇다고 하면 남자가 낼수박에 없는 구조가 되는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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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rina
16/03/27 21:33
수정 아이콘
이론적으로는 노동가치만큼 임금을 주면 되지만, 갑을관계라면 그렇지 못한 것과 마찬가지 아닐까 합니다.
16/03/27 21:34
수정 아이콘
보통 여자가 갑이라서 그렇습니다. 목마른쪽에서 우물을 파게 마련이죠.
글쓰신 것을 보니 이미 이유를 아시면서 확인차 물어보신 것 같은데요.
보통 구애를 하는 쪽이 남자고, 여자들은 웬만해서는 먼저 들이대지 않죠.
여자가 먼저 들이대는 것 자체를 되게 자존심의 스크레치로 생각하기도 하고요.
Waldstein
16/03/27 21:35
수정 아이콘
연애권력이 후달린쪽이 더 많이내는거고요. 일반적으로 이유가 뭐가 됬든 남자쪽이 더 아쉬운 경우가 많으니 남자가 더 내는것처럼

보이는 겁니다. 여자가 매달리는 관계에서 사귄다고 갑자기 남자가 돈 더내는게 아니라는 거죠.
결혼이무슨죄요
16/03/27 21:38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요즘 댓글처럼 보이는 남자가 무조건 내야 된다라고 주장하는 여성의 입장은 무엇일까요?
16/03/27 21:40
수정 아이콘
자존심이겠죠 뭐. 그렇게 살겠죠.
alphamale
16/03/27 21:38
수정 아이콘
요새도 남자가 더 내는 경우는 거의 없지 않나요. 인터넷에서나 그렇지...
실제로 여자들 썸이든 그냥 동생이든 친구든 만나면 거의 반반내주려고 하죠. 밥-커피 or 영화-밥 이런식으로라도요.
16/03/27 21:38
수정 아이콘
요새도 보통은 남자가 더 내죠. 인터넷에서만 그런게 아니구요.
alphamale
16/03/27 21:46
수정 아이콘
더 내는 경우는 많지만 넷상에선 무슨 다내는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절대다수니까요.
16/03/27 21:47
수정 아이콘
님이 남자가 더 내는경우가 거의 없다고 하시길래 전
실제로도 보통 남자가 더 낸다고 한 것 뿐입니다.
alphamale
16/03/27 21:49
수정 아이콘
'더'가 아니라 '다'라고 쓴다는게 다시 읽어보니 잘못썼네요. 남자가 더 내고 있는건 확실하죠. 뭔가 통념상으로.
Waldstein
16/03/27 21:38
수정 아이콘
오히려 이른바 더치페이가 강제(?)되면 안좋은점도 있는게 더치페이 할정도의 상대가 아니면 아예 만나질 않죠. 그나마 돈이라도 더 내니

만날 수 있는 겁니다.
고스트
16/03/27 21:39
수정 아이콘
돈을 벌면 데이트비용 뭐 이런거 견딜만한데...
학생입장에서는 쫌 힘들더군요.
16/03/27 21:39
수정 아이콘
그냥 자기가 원하는 데이트 비용 가치관대로 살면 됩니다. 5:5가 좋으면 5:5하는 여자를 찾으면 되는거죠.
일반화 되어있는 비용 문제로 인터넷에서나 머리터지게 싸울뿐 현실은 그냥 자기 삻입니다
16/03/27 21:39
수정 아이콘
그냥 남자가 내든 여자가 내든 같이 내든, 둘이 합의만 되면 어떻게 내든 간에 상관 없는 거겠죠.
개인적으로는 주머니 사정에 따라 내되 반반을 지향 하는 게 맞다고 보지만요.
카우카우파이넌스
16/03/27 21:42
수정 아이콘
제 인상으론 글쓴이께선 그간의 연애경험상 그냥 돈 있는 자가 더 쓰는게 자연스러웠는데
왜 저 한심한 중생들은 연인 사이에 푼돈 아끼려고 희한한 권력투쟁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것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으론 질문에 이미 답이 나와 있습니다.
세상에는 글쓴이처럼 나름 균형잡힌 연애관을 가지고 그것을 실천해온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무슨 마니교도마냥 이 세상의 본질은 빛과 어둠의 영원한 투쟁인데 자기네 성별이 빛이며 상대 성별은 어둠이라고 믿는
한심한 종자들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결혼이무슨죄요
16/03/27 21:44
수정 아이콘
이느낌이 가장 와닿네요
마치 성별의 느낌으로 스스로 쉐도우복싱 하는 느낌이 강한것 같아요
그런 집념에 같혀가지고
아저게안죽네
16/03/28 10:43
수정 아이콘
원래 세상이 팍팍해질수록 공격할 꺼리를 찾아서 매도하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Dark5tar
16/03/27 21:43
수정 아이콘
둘다 없을때 사회통념상 남자가 많이 내기때문에 문제가 되는거 아닌가요

둘중에 여유있는사람이 내는게 정답이죠
Arya Stark
16/03/27 21:50
수정 아이콘
갑의 역사죠.
개념테란
16/03/27 21:54
수정 아이콘
그냥 인터넷이라 그런거에요. 인터넷에서 그런걸로 싸움질 하는 사람 중에 정말 한푼도 안 내는 여자와 항상 더치페이만 하는 남자는 없을겁니다.
알팅이
16/03/27 21:55
수정 아이콘
내는 사람이 전액이든 좀 더 부담하든간에 흔쾌히 낸다면 크게 싸울 이유는 없을것 같은데요..
내지 않는쪽이 내는사람쪽 주로..여자가 남자에게...돈을 내지 않는것에 대해 비난하거나 부담을 준다면 문제가 생길수도 있는거죠..
연애의 경우가 갑을관계 상하관계도 아니구요...
복정동치킨도둑
16/03/27 22:03
수정 아이콘
인터넷이라서 그래요 크크크크
16/03/27 22:04
수정 아이콘
넷에서 난리치는 사람들의 주장과 현실과는 거리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아쉬운쪽에서 더 내겠지만, 대체로 큰 불균형이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yangjyess
16/03/27 22:13
수정 아이콘
인터넷이라 그렇죠 킄
16/03/27 22:18
수정 아이콘
마음에 들어하는 여자에게 딱히 이렇다 할 매력어필 요소를 갖지 못한 남자가 물질 러시를 통해 환심을 사고 연애까지 성공한 뒤 그 과정에서 데이트 비용 소모비 변화에 실패하면 여자 욕을 하는 경우가 많죠.
16/03/27 22:25
수정 아이콘
제가 남자라서 그런지, 어느정도 남자쪽에서 주장하는것들이 그나마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선 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여자들이 왜 기어코 남자가 데이트 비용을 내게 할라고 극히 주장하는지도 이해가 안되고요
→ 본인이 그렇게 느끼신다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데이트 비용으로 남녀 대립하는 분들이 이해가 안가시면, 그냥 본인과 생각이 달라서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결국 필요한쪽에서 부담하게 되는것이 문제인가요?
→ 의미는 모르겠지만, 남자가 매력적인 여성을 잡기 위해서 더 쓰려고 마음먹었다면 별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하면 남자가 낼수박에 없는 구조가 되는것일까요?
→ 연애에서 보통 여자가 甲이기 떄문에 일반적으로는 남자가 더 냅니다. 남자도 더 부담하는것에 딱히 부담가지지 않는다면 별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만, '남자가 내는게 당연하지'는 사고방식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6/03/27 22:29
수정 아이콘
여자에게 환심끌고싶어서 이것저것 다 해주고 다 내주다가 사귀기 시작하면 이제 슬슬 아쉬울것이 없어지니 혼자 내던게 아까워지는 시기가 오죠.
애초에 그렇게 다 내주고 사주는게 부담되면 시작부터 그렇게 안하면 되는거라고 봅니다.
네이버후드
16/03/27 22:37
수정 아이콘
남자가 더 내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그게 아니면 이상하다 쪼잔하다라는 식으로 문제 삼는게 잘못인거죠
여자들 스스로가 룰을 만들어 버리고 그게 아니면 잘 못이라고 판단을 많이 하거든요
무무무무무무
16/03/27 23:44
수정 아이콘
남녀간의 문제라기 보단 나이 많은 쪽이 더 낸다는 느낌에 가깝다고 봅니다.
보통의 연애관계에선 남자가 여자보다 나이 많은 경우가 많으니 더 내는 경우도 많은거죠.
kongkaka
16/03/27 23:58
수정 아이콘
남자가 더 내는건 아니고 아쉬운쪽에서 더 낸다고 봅니다.
5:5로 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아쉬울것 없는사람들은 다 맞는 상대 만나서 잘 연애하죠.
ohmylove
16/03/28 00:00
수정 아이콘
아쉬운 사람이 더 내는 것뿐이죠.
우리형
16/03/28 00:38
수정 아이콘
저는 제가 번호따고 첫만남때도 여친이 계산했다는..
완성형폭풍저그가되자
16/03/28 00:56
수정 아이콘
그런데 또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여성을 만나면 생각보다 돈을 잘 냅니다.
그냥 돈 안내는 여성분들은 경제적인 여유가 없거나, 자신보다 경제력이 우월한 남자를 만나고 싶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반대로 경제적인 여유가 있고 남자의 비전을 보는 경우엔 역으로 여성분들이 더 많이 지출합니다.
심지어 결혼할 때 집도 해가고, 개업까지 시켜주는 경우도 많은걸요.
입 다물어 주세요
16/03/28 00:58
수정 아이콘
아쉬운 사람이 더 낸다고 생각해요.
잘생긴 남자는 오히려 얻어먹고 다니지 않을지

그리고 보통 남자쪽이 성욕이 큰 편이라 더 적극적인 입장이라 그런 것 같아요.
후배를바란다
16/03/28 07:56
수정 아이콘
아쉬운 사람이요. 그리고 연애 초기의 아쉬운 사람은 보통 남자죠. 연애에 들어가면 두 사람 성향에 따라 달라지는 이론 밖의 세상이라.
16/03/28 08:48
수정 아이콘
서로 누가 낸다는 계산이 없다고는 하셨지만, '저번에 와이프가 맛있는거 샀으면 이번엔 제가 사고'라는 생각 자체가 내재적으로 이미 계산을 하고 계시는 겁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그냥 수치화해서 나타내는 것 뿐이고요. 일단 금액은 제쳐두고 와이프분하고 대략 1:1정도 비율로 번갈아가면서 사신거라면 현재 관계에서는 대략 5:5의 지출 비율을 생각하고 계시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비슷하게 합니다. 표면적으로는 계산을 안 한다고 하더라도 내재적으로는 더 사랑하는 사람과 경제력 등으로 대략적으로 비율을 계산해서 계산하곤 하죠. 진짜로 계산을 안하는 것은 지난번에 누가 샀다라는 생각 자체를 안 해서 누가 내던 상관 안 하는 것이고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보신 일부 여자들이 계산적으로 더 높은 비율을 요구하는 것은 앞의 '더 사랑하는 사람'이 더 낸다는 계산 속에서 사랑을 더 받고 싶은 심리와 비교/경쟁심리가 함께 숨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16/03/28 08:48
수정 아이콘
대체로 연애시장에서 남성이 적극적인데다 관습과 뭐만 하면 속칭 '매너'가 어쩌고저쩌고 하는 데이트 문화의 위력을 무시할 수 없죠. 남녀갈등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여성이 겪는 각종 어려움에 대해서는 사회적 압력이 개인의 의지를 압도하므로 소위 기득권이라는 남성의 통렬한 반성이 필요한 것으로 평가하는 반면 남성이 겪는 부담감과 부당함에 대해서는 싫으면 본인이 안 하면 그만이라는 희한한 논리가 남초에서조차 흔히 나온다는 겁니다.
Anthony Martial
16/03/28 09:46
수정 아이콘
쿨하니 멋있잖아요

최저임금도 안주는 회사들이 넘쳐날때
신고를하든 정치참여를 하든
해서 최저임금은 맞추는 사회를 만들어야한다가
(하다못해 이 현실은 잘못되었어가 아니라)
아니라 월급 안맞으면 안다니면 되잖아?
그리고 많이 주는 회사로 가

이런 느낌

물론 개인이 사회를 바꾸기 힘드니
개인적 차원의 해결방법으로는
간단하나 일부의 이야기죠
사이버포뮬러
16/03/28 10:50
수정 아이콘
전 항상 많이 버는 사람이 많이 냈는데......
16/03/28 11:00
수정 아이콘
왜 기어코 남자가 데이트 비용을 내게 할라고 극히 주장하는지.. 는 간단한 문제죠. 여자가 돈을 내는 문화가 되면 내 돈이 나가잖아요. 전경련 같은데서 맨날 최저시급 올리면 경제 망한다고 하는거랑 같은 이치죠. 그리고 내가 지금까지 한 행동이 잘못된 것이었다는 얘기가 되니까요. 그리고 갑질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얼마나 갑질을 했냐가 자랑이 됩니다. 남들이 보기에 모욕적인 수준이 아닌 갑질은 인성의 부족보다는 출중한 능력으로 보이니까요. 대우를 받으면 자신감도 올라가고요.
16/03/29 06:17
수정 아이콘
인터넷의 폐혜입니다. 제 주변에서도 그렇고 제 경험을 비추어봐도 그렇고 이유없이 남자가 더 내는 경우는 본 적이 없네요. 그냥 돈 많은 사람이 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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