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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6 23:43
일본에는 인터넷 만화류 등으로 성공해서 연재한 케이스가 생각보다 많아서...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의 쿨교신자라거나, 오타쿠에게 사랑은 어려워라던가, 어떻게 보면 타와와도 음지작가가 트위터연재로 양지로 나온 케이스였던 것 같고...
이동네는 픽시브 같은 그림 올리는 사이트라던가 트위터가 그런쪽으로 우리보다 훨씬 활발한 면이 있어서 찾아보면 엄청 많을 겁니다 그런데 저도 막상 기억은 몇개 안 나네요 크크
21/05/07 02:22
워킹도 원래는 블로그에 올리던 넷코믹이었던 걸로 알아요.
우리나라 웹툰 쪽도 초창기 분들은 그런 경우가 많을 겁니다. 지금이야 작화든 뭐든 상향평준화 돼서 진입장벽이 높아졌다지만 옛날엔 많이 낮았으니까요.
21/05/07 15:11
호랭총각이나 싸우자 귀신아?
주호민의 짬도 디씨에서 봤던거 같은데.. 일본에서는 이나중탁구부가 아닐까요. 만화 배워본적 없은 생초짜가 공모전 우승해서 연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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