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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6 16:05
무선 이어폰 내부 안테나와 기판(기기)의 거리가 가까울 시 혹은 분리가 안되어있을경우 무선 신호가 약해지거나 끊어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휴대폰의 경우 기기가 큰 편으로 안테나와 기기부분이 분리가 가능하여 블루투스 수신에 대한 문제가 상대적으로 없는 편입니다. 즉, 대부분은 이어폰쪽의 안테나의 문제입니다. 그 이외의 문제의 경우는 휴대폰의 성능(렉)으로 인한 문제인데, 요즘 휴대폰은 크게 문제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21/04/16 16:17
삼성 이어폰 외에 다른 이어폰도 끊김이 상당히 심한데요.
말씀하신대로 폰을 얼굴에 가까이 대면 끊김은 확연히 줄어듭니다. 그럼 아무래도 폰의 문제라고 봐야 할까요? 폰이 노후됐다고 해서 프로토콜인 블루투스 수신율이 떨어질거라는 예상은 못 했는데 다른 폰으로도 한 번 실험해 봐야겠군요.
21/04/16 16:51
기기 상성도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다른 이어폰, 다수의 이어폰이 동일 증상 발생 시 휴대폰의 결함일 가능성이 큽니다. 휴대폰이 노후화가 되면 전파가 강해져서(내부 전파를 내는 부품이 노후화하여) 간섭이 더 일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21/04/16 16:48
주머니의 재질도 탑니다
저도 방수처리된 얇은 상의 바람막이 주머니에서는 블루투스 오작동을 경험했는데 날이 바껴서 천으로된 바지주머니에 넣고 다니니 그런게 사라졌어요 이게 바람막이의 주머니 지퍼랑 폰이 닿아서 그런건지..재질차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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