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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7 00:46
음... 출퇴근은 아니고 출장으로 편도 2시간 정도 왔다갔다하는 경우는 잦았는데,
1. 노래를 신나게 부른다. (80%) 2. 어학 강의를 듣는다. (20%) 정도였습니다.
21/02/07 01:34
저는 편도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걸리는데 평소에는 그냥 라디오 들으면서 다니고, 특별히 듣고 싶은게 있을때는 팟캐스트나 유튜브 이용합니다.
21/02/07 02:57
오디오클립 어플 활용, 유튜브로 생각나는 거 듣기, 그냥 라디오 듣기, 야구나 농구 시즌엔 퇴근길에 중계 듣기 등등 가만히는 절대 못 가는 편이네요.
21/02/07 08:50
한두시간 정도라면 관심있는 분야의 유튜브 토크 방송/팟캐스트 등을 듣는 게 시간이 딱 적당하게 가더라구요.
관심있는 책을 전자책으로 구매해서 TTS 돌리는 것도 좋았고요. 마찬가지로 오디오북을 구매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것저것 운전중에도 즐길 컨텐츠가 있으면 의외로 편도 한시간 정도는 금방 갑니다. 조금 다른 얘기지만 전 운전이 길어져서 잠이 쏟아질 땐 따라하고 싶은 랩 음악을 마스터하려고 노력하다보면 잠이 깨더라구요 크크. 원래 랩 음악에 관심이 그닥 없었는데 운전을 계기로 재미를 붙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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