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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03 13:21
삼국지M 약 4달간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클래시로얄은 꾸준히 하고있지만 개인적으로 현금결제유혹을 하나도 안받는데 예전에도 과금유도가 심하다는 글이 있더군요.
전 웬만하면 과금하면서 게임하는데 저한테는 들인 시간에 비해 과금을 가장 안한 게임이네요.
18/08/03 13:27
일반적인 모바일 게임은 아니지만 드래곤퀘스트 시리즈 추천합니다
시리즈 3편 하는 중인데 중독성이 어마어마 하네요 입문작은 4,5,6 순으로 추천합니다
18/08/03 13:37
드래곤퀘스트5도 나왔나요?
4, 6 너무 재밌게 했고 엔딩보고, 그 다음에 8하다가 중간에 접고 안하는중인데.. 8도 재밌긴 한데 중반까지 플레이 하는 중(주인공 레벨 35)에 그 특유의 조작감의 무거움 때문에 손이 갈랑 말랑 하다가 안한지 한달이 넘어가버렸네요.
18/08/03 16:36
네. 5도 나온지 좀 됐습니다.
8편 모바일은 저도 같은 이유로 포기했습니다... 3편을 가장 재밌게 하는 중인데 비주얼만 적응하면 최고네요
18/08/03 13:34
지금은 소녀전선 하네요
킹스레이드도 했었고 킹오파 올스타는 게임은 괜찮은데 너무 발적화 같아서 잠정보류중... 결국 돌고 돌아서 소녀전선 하고 있습니다.
18/08/03 13:39
크루세이더퀘스트는 오픈때부터 하나가 몇달전부터 출첵만 하고있고,
스도리카라는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30분~한시간만 투자하면되는 힐링게임이죠.
18/08/03 17:12
저도 인디 모발겜 만들고 있는데 밀크초코도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서 해보고 했었습니다. 흐
언젠간 강진축구의 부활을 기대하겠습니다. 흐흐
18/08/03 14:11
소전 라그m 데챠 오늘도환생 다했는데 조금만 질려도 용량 땜시 다 접고 지웠네요
지금 남은건 그중에 제일 용량 많이 쳐묵는 하스입니다.ㅠ
18/08/03 17:40
업뎃 연기된거 보고 짜증나서 출첵만 하고 있습니다.
딱 섭종으로 가는 루트를 충실히 밟고 있다보니 초반에만 과금하고 지금은 과금도 못하겠고 말이죠;;
18/08/03 14:58
(수정됨) 예전에 하던 별이되어라는 아무도 안하는군요. 약 3년가까이 했는데 ㅠ
낚시의 신, 클래시 로얄, 리니지M 소소하게 3개 합니다.
18/08/03 17:20
돈이 깨져서 그렇지 모바일 게임은 하스가 갑이지 싶어요. 게임은 잘 못하는데 멋지구리한 일러스트, 훌륭한 더빙, 화려한 이펙트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것 같아요. 하긴 돈을 그렇게 빨아가시는데 이 정도는 되야지 싶기도 하고...
18/08/03 21:09
킹스레이드 - 전형적인 한국 자사겜이지만 제목대로 레이드요소가 재미를 더해줍니다.
삼국지조조전 - srpg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싱글모드가 재밌어요. 데레스테 - 리듬게임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셋 모두 과금압박이 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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