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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31 16:43
1. 자세히 보시면 흰색 플라스틱 부분이 약간 앞으로 튀어나올수 있게 되있을겁니다.
뽑는다는 느낌으로 움직일겁니다. 다시 조립시에는 그부분을 뽑은다음 선을 꼽고 다시 끼워서 고정시키는 방식이죠. 2. 일자드라이버로 하면 됩니다. 분해해서 잘 보면 노트북판 부분에 키보드를 고정하는 움직이는 부분들이 있죠. 제품마다 다르긴 해도 저런방식이면 자세히 보면 고정시키는 부분들이 보이기 때문에 그주변을 중점적으로 공략(?)하면 손쉽게 분리됩니다.
18/05/31 16:48
보통 신용카드 같은걸로 이용해서 틈을 열고는 합니다.
대체로 뒷편을 뜯고 선택적으로 전면을 뜯는거고 ..... 근데 노트북 마다 케바케가 심하고 제조사 별로도 편차가 큰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힘을 주게 되는 경우가 생기면 뒤가 안좋더군요 ;; 키보드 같은 경우엔 윗부분 상단에 거는 부분이 있어서 그걸 내려야 되는 모델들이 있고요. 개인적으로 뜯어본 제조사 중에선 hp의 편의성이 월등히 좋았고(거의 데탑 분해 수준의 편의성이더군요) 그다음 엘지 정도 였네요. 삼성은 간혹 요상하게 뜯어야 되는 모델들이 있어서 별로 였고요. 근데 같은 제조사에도 기업용 모델이냐 일반 모델등의 라인업 별로도 천차만별이라..... 네이버 검색해보면 라인업 별로 분해 하는 노하우가 나와있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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