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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8 20:26
저도 이승우 나이를 생각하면 그냥 출전선수 외로라도 경험쌓으라고 데리고 갈만하다고 봅니다.
근데 이청용이 그럴나이는 아닌거 같다는 점에서 좀 의아하네요..
18/05/28 20:24
이청용 3선발 7교체 132분
이승우 1부리그고 3선발 13교체 344분 이승우 2부리그라고 쓰길래 안알아보고 머리속에 있는거대로 쓰는게 보여 찾아봤더니 2분만에 나오네요 사실관계 알아보는게 어렵진않으니 다시보고 판단하시길바라고 답변자분들도 참고하시길
18/05/28 20:55
(수정됨) 질문자와 비슷한 입장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에바라고 판단합니다. 평가전이 몇번이나 있었는데 월드컵 최종명단에 넣고 빼도박도 못한 상황에서 경기력 확인이라뇨.. 저는 저들의 출전시간을 차치하고서라도 뽑고싶었다면 진작에 국대평가전에서 확인해봐야됐다고 생각합니다. 방법의 문제가 먼저 좀 보기 싫더라구요.. 선수이름 거론해서 죄송하지만 이야기를 조금 해보면...홍철은 크로스가 좋아서 뽑았지만 풀백으로서 크로스 얼마나 많이 올릴지 의문입니다. 경기내내 수비만 하다 정말 손에 꼽을 크로스 올릴 것이라 판단합니다. 문선민도 스웨덴전을 대비해서 뽑았다지만 스웨덴 국대애들 스웨덴 리그 뛰는 애들 거의 없는 해외파인데 스웨덴 리그 경험해본게 그렇게 희망적인 건가 의문입니다.. 뭐 윙어가 필요해서 뽑았다는 의견에는 동의하지만 이마저도 국대경험없는 선수인데 앞서말한 평가전에서 국대경기력을 진작에 확인해봤어야했다고 생각합니다..영웅이 난세에 나타난다지만 난세라고 영웅이 나타나는 것도 아니죠. 뭐 그냥 제 생각일 뿐이고 알아서 잘하겠죠..그래도 잘해서 제 입을 쏙들어가게 해줬으면 합니다..
18/05/28 21:08
이런 이야기를 하실 땐 대안도 이야기해주셔야 가능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현재 대표팀에서 어차피 3명은 탈락해야합니다. 이청용 이승우 둘다 탈락할 가능성도 아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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