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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10 02:04
절반 정도 하셨습니다.
저는 어려움으로 다 하고 다시 전쟁의 신 난이도로도 했는데 게임에 익숙한 상태라 그런지 전쟁의 신 난이도도 극초반만 넘기면 어렵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초반이 과하게 어렵고 알프하임에 가면서부터는 괜찮습니다. 알프하임 몹들이 꽤 까다로울 줄 알았는데 아들 화살 어그로가 너무 잘먹혀요. 다 아들한테만 몰려드니까 저는 도끼투척 열심히 하다가 기회봐서 좀 쳐주는 식으로 하니 어렵지 않더군요. 그 이후부터는 1회차 어려움 난이도로 했을때와 체감 난이도가 차이가 별로 없고 오히려 덜 죽고 끝까지 왔습니다.
18/05/10 10:27
절반 정도 진행 하신거 맞아요. 저도 한 70프로 온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스토리가 길더라구요. 저도 아들 스킬 위주로 많이 업 해줬는데 이 겜은 초중반이 어렵지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많이 하락하는 거 같습니다. 또 보스가 어렵다기 보다는 잡몹들 많이 나올때가 까다로워요.
18/05/10 10:31
엔딩이후 추가 컨텐츠까지 생각하면 아직 갈길이 조금 멉니다. 절반이라기보다는 1/3 정도 지점일거 같네요.
저도 초반 망령때문에 전쟁의신 난이도 하다가 다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쉬워서 다시 세이브 해놓은 전쟁의신으로 했습니다. 아들이 각성(?) 하면 화살이 정말 사기급으로 서포트를 잘해줘서... 전쟁의신 같은 경우 패턴이 좀 애매하기는한데 후반으로 갈수록 그렇게 어렵다는 느낌은 없어요. 발키리들이 그지 같기는 하지만요. ㅠ_ㅠ
18/05/10 10:59
어차피 서브퀘는 메인 스토리 진행중 다 가능하고 , 엔딩이후 추가 컨텐츠는 니플하임.무스펠하임 노가다랑 발키리 밖에 없지 않나요? 그걸 정식 분량으로 치기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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