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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09 23:12
예전에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딱히 경고가 안떠서 신경 안썼습니다.
이후로는 아마 지원 떨어졌는지 따로 연락도 없었구요. 보통은 업로드 하고나서 미리보기나 파일 사이즈 정도는 표시해주는데 접수 사이트가 미흡한걸로 생각 됩니다. 정상적으로 업로드 하셨으면 잘 됐을 겁니다. 혹시나 걱정되신다면 문의 메일정도는 보내놓는게 좋겠네요.
18/05/10 00:16
제 생각으로는 잘 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웹 개발 같은 거 할 때도 그런 거 고려하지 않고 (사용자에게 파일 미리보기나 파일 주소, 파일 용량 등 업로드 확인을 시켜주지 않고) 달랑 input file 칸만 띄워놓는 식으로 만들면 그냥 그런 식으로 fakepath로 사용자 웹 브라우저에 표시가 됩니다만... 그래도 제출이 정상적으로 되었다면 서버 쪽에 파일이 잘 업로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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