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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0 01:58
(수정됨) <붉은 10월> 추천합니다. <태극기를 휘날리며>, <론서바이버>도 추천. 드라마로는 <퍼시픽><제네레이션 킬>이있습니다. 전부 평가가 좋은 작품들입니다.
18/02/20 02:54
Das Boot (국내 개봉명은 아마 특전 유보트) 추천합니다. 뱀발: 영화는 몰라도 O.S.T.는 한번은 들어보신 분들이 더 많을 겁니다.
18/02/20 05:40
(수정됨) 엣지 오브 투마로우...액션이...
지옥의 묵시록...분위기가... 스케일은 반지 3부작??? 영화끈이 짧아서 이정도만...
18/02/20 09:25
위에 언급 안하는걸로 추천합니다.
[1. Das Boot] - 잠수함의 핑핑 소리 원조영화 [2. 스탈린그라드](독일꺼) - 절망적인 상황을 적나라하게 [3. 우리아버지, 우리어머니](3부작 독일 드라마) - 인간 본성이 어떻게 변하는지 잘 보여줌 [4. 남자들의 야마토] 크크크크 - 소리꽥꽥 및 항공기가 짱이야하는 영화 [5. 몰락] - 다들 아는 그 히틀러 영화 [6. 일본 패망 하루 전] - 몰락 일본버전 [7. 9중대] - 다들 왜 싫어하나 모르겠는데 저는 러시아영화치고 괜찮았다고 봄 [8. 킹덤오브헤븐] - 중세이긴 한데 명대사 및 고증 거의 99%완벽 [9. 메리크리스마스] - 1차대전 크리스마스휴전(실제임)에서 보이는 인류애의 조용한 저항 [10. 마스터 앤드 커맨더] - 전열함 전투영화 다소 지루 [11.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사단장아아아 아니 아버지의 깃발] - 같은 전투에 대한 상호시각에서 바라본 시도가 좋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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