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01/31 11:12
처음에는 IT쪽만 한정에서 자기개발이라고 생각했는데 전체직무를 봐도 자기개발인것 같아요.
주변을 보면 헬스는 특별한 행사를 앞둔 경우 (여름 피서철이나 결혼, 여행 전) 에만 잠깐 가는 경우가 많구요. 한달이상 가는 분은 못봤네요.
18/01/31 11:57
와 좋네요. 주말에 약속도 없으면 운동이랑 공부랑 둘다하는게 제일 좋긴 하겠네영
운동은 몇시간 하면 더이상 힘이빠져서 못하지만 공부는 아무때나 할수있으니까요. 의지의 문제지만
18/01/31 12:04
전자가 압도적으로 많죠. 생각보다 자신 미래를 위해서 여가시간에 하고싶은 많은 것들을 제치고 자기 개발하는게 정말 어려운 일이죠. 반면에 헬스는 어느정도 궤도에 들어서게 되면 양성 피드백으로 동기부여가 계속 되니까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하게 되구요.
18/01/31 23:13
전 공부라고 생각했는데...
헬스는 쇠질에 국한해서 말씀하시는 것 맞죠? 조깅, 구기 종목 등 운동을 통칭해서 이야기하면 공부하는 사람보다 많겠지만 헬스장에서 쇠질하는 것에만 국한해서 이야기하면 공부가 워낙 범위가 넓어서 안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