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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4 11:29
토익은 600 초반, 오픽 IM2 정도인데 토플은 79점 나왔었습니다. (저도 80이 필요했었는데...) 대비해서 학원 몇 주 다녔고요.
잘 하지는 실력이 아니라 좀 조심스럽긴 한데 제 생각에는, 리딩 : 어휘 하나하나가 아주 중요한거 같진 않습니다. 수능 언어영역 같은 느낌이므로 앞뒤 문맥을 파악하면 때려맞출 수 있습니다. 리스닝 : 어휘 하나하나가 아주 중요한거 같진 않습니다. 수능 언어영역 같은 느낌이므로 앞뒤 문맥을 파악하면 때려맞출 수 있습니다. 특히 듣기 스크립트가 길기 때문에 단어 하나에 덜 집착해도 됩니다. 스피킹 : 이틀만에 어떻게 될 부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미 토스 잘 하시니 괜찮으실지도 라이팅 : 남은 이틀동안 템플릿을 외우세요! 전 아슬하지만 가능하다고 봅니다.
18/01/04 16:33
혹시 인터넷 검색하시다 리딩 리스닝 섹션의 더미 얘기를 들으셨다면, 최근 토플에서는 더미가 어떤 건지 알수 없게 바뀌었습니다. 따라서 나오는 모든 문제를 다 푸셔야 합니다.
18/01/05 02:51
예전버전일수도 있다는 건 무슨 말씀이신가요..? 더미는 리딩 리스닝 섹션 중 하나에 채점을 매기지 않는 파트가 하나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리딩 혹은 리스닝이 4파트 나옵니다. 원래 지난 10년간 계속 같아서 시험장 가서 마지막 4번째 파트는 안 풀고 찍고 나오곤 했는데 17년 초부터는 더미가 뭔지 알 수 없게 변경되었습니다. 저도 최근에 토플을 다시 봐서 알게 됐는데 검색해보면 그런 얘기는 잘 없더라고요. 원래 더미 존재를 모르셨다면 그냥 다 열심히 푸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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