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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25 14:45
(수정됨) http://www.aetna.com/cpb/medical/data/400_499/0483.html
ACIP는 Bacillus anthracis 포자에 대한 에어로졸 노출 후에 Bacillus anthracis 에 대한 노출 후 예방을 권장 합니다. 그러한 노출은 실험실 환경이나 생물학적 테러리스트 사고에서 부주의 한 노출 후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량의 Bacillus anthracis를 다루는 실험실 외부의 환경에서는 에어로졸에 노출 될 가능성이 낮다., 심하게 오염 된 동물성 제품을 취급하는 직물 공장 또는 생물학적 테러 또는 전쟁 공격을당한 경우. 가축 중 자연적으로 탄저균이 발생하면 인체간에 피부 및 희귀 한 위장 노출이 가능하지만 흡입 탄저는보고되지 않았다. 에어로졸에 노출 된 후 포자가 지속될 수 있기 때문에 ACIP는 에어로졸 화 된 B. anthracis 포자에 노출 된 후 이전에 미 접종자를 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3 회 탄저병 백신과 함께 60 일간의 항균 예방법을 권장 합니다. Bacillus anthracis 의 가능한 항생제 내성에 대한 우려 때문에생물학적 테러 공격에 사용되는 ACIP 가이드 라인에 따르면 독성 물질 감수성이 확인 될 때까지 독시 사이 클라인이나 시프 로플록사신을 항생제 화학 예방 접종을 위해 처음 선택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가이드 라인은 일단 항생제 감수성이 알려지면 항생제 화학 예방 접종을 페니실린 VK 또는 아목시실린으로 전환 할 수 있으며 구강 치료법으로 얻을 수있는 최소 억제 농도 (MIC)로 페니실린 감수성이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단축 된 백신 요법은 항생제를 포함한 노출 후 요법에서 사용될 때 효과적 이었지만 예방 접종으로부터의 보호 기간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후의 노출이 발생하면 추가 예방 접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충 요약+제 지식을 더하면 탄저균 흡입 이후 바로 체내에서 증식하여 증상이 발현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백신이 효과가 있는 모양이군요. 원 링크는 보험회사의 설명일 뿐이지만 ACIP(미국 예방접종 자문위원회)의 가이드라인이 출처로 명시되었기 때문에 대충 신빙성은 있습니다.
17/12/25 14:53
PEP(post exposure prophylaxis) 라고 노출 후 예방법이란 것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광견병 백신이 있습니다.
17/12/25 15:04
http://www.pnas.org/content/103/20/7813.short
청와대의 설명은 이 논문의 내용을 인용한 듯합니다. [항생제 단독사용]과 [항생제+노출후 백신사용]을 비교해봤을 때 항생제+노출 후 백신의 생존률이 훨씬 높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치료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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