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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7/10/13 16:07:07
Name 삭제됨
Subject [질문] 룵싨룵싨룵싨룵싨룵싨룵싨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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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딸라
17/10/13 16:17
수정 아이콘
나이 32살
인서울 중위권 4년제 경영
공모전 2번
자격증 X
토익 700점대

인데, 중소기업에서 운영 일 하다가 앱기획 일하고, 대략 경력이 3년 7개월 즘 되네요.

취업 시장에 괴물 같은 사람들만 있는 건 아니에요.
일단 많이[엄청 많이!] 넣어보세요.
서류 붙고 면접 되면, 인성이니 삶의 태도 같은 것들에서 코드가 맞으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

면접이 되면, 생각보다 비과학적인 사례로 사람을 뽑는 경우도 많아요.
그날의 촉, 감, 면접자의 관상, 비즈니스 케쥬얼 입고 오라했는데, 얘만 면바지 입고 와서 합격이라든지 등등해서 말이죠.

일단 횟수를 늘리는 게 중요하다 봅니다.
17/10/13 17:47
수정 아이콘
역시 일단은 많이 지원해야 하는군요. 면접준비도 열심히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최강한화
17/10/13 16:25
수정 아이콘
인사총무, 회계는 경력직밖에 안뽑습니다.
공고봐도 대부분 신입/경력을 걸어놓고 경력을 뽑으니 신입이 답이 없죠.

인사총무를 넣으시려면 IT국비학원을 다니면서 IT관련 지식을 토대로 인사총무로 써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인사총무 할거고 경력이 없다면 남들과는 다른 하나정도는 있으셔야하니깐요.

그리고 서울권 말고 충남 천안권, 서울 외곽지역(성남, 수원이런 곳 제외)도 괜찮으시다면 그 쪽에 넣어보세요. 서울보다는 경쟁률이 확실이 낮을겁니다.
17/10/13 17:51
수정 아이콘
인사총무쪽에서 IT관련 지식을 활용하는건 그 계통 회사에 지원하는 경우겠지요?

취직만된다면 지역은 크게 상관없어서 서울이외의 지역도 많이 넣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강한화
17/10/13 18:06
수정 아이콘
그 계통 회사가 아니여도 좋습니다. 인사총무는 정해진 범위가 없습니다.
놀면 한없이 놀수 있고, 일하면 끝도 없이 일 할 분야가 인사총무입니다.

IT관련 지식을 토대로 업무를 하는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전산통신 관리라던지, 사내망 등 업체와 이야기 할 때 전문적인 이야기가 나올 때 이해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IT관련된 회사면 더 좋고, 아니여도 쓸 곳은 꽤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17/10/15 01:18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인사총무가 IT부분까지 커버하는지는 몰랐습니다. 정말 잡일?하는 직무 답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인괜히시작
17/10/13 16:34
수정 아이콘
저랑 대학교 동문이신듯..
우선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학교가 문제입니다. 정말 힘드실거에요...
17/10/13 17:54
수정 아이콘
그런것같아요. 사람들이 학교 이름들으면 어디에 있냐고 물을 정도니..
신공표
17/10/13 16:46
수정 아이콘
28살이면 아직 큰 문제가 될만한 나이는 아닙니다.
17/10/13 17:55
수정 아이콘
그런가요? 제 주변 친구들은 전부 취직해서 일하는 중이라 저만 너무 늦다고 생각했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브라이언
17/10/13 17:06
수정 아이콘
현직 개발자입니다. 관심 있으면 오세요.
물론 첫 취업이 어렵기도 하고, 개발때문에 밤샐 일도 있고 그럴텐데
경력만 잘 쌓으면 기술직이라서 연봉은 적당히 받으면서 살 수 있을겁니다.
개발군도 분야가 많아서 어떤 분야로 할지 잘 결정해서 해보시고요.
게임개발쪽도 있지만, WEB-WAS-DB-서버 이런쪽도 고려해보세요.
17/10/13 17:57
수정 아이콘
사실 개발쪽도 분야가 다양한데 세세하게 어떤 일을 하는지 몰라서 일단 게임쪽으로 적었습니다. 지원서 많이 내보고 안된다 싶으면 개발자쪽 분야에 대해서 알아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동네형
17/10/13 17:06
수정 아이콘
남자나이 28이면 나이가 어마어마한 페널티는 아닌데
국비교육 it개발자는 그냥 it용역 노가다꾼이죠 일반적으로.

그리고 it,게임 관심있는거랑 그 일을 하는거랑은 큰 상관이 없습니다.
야구 보는거랑 야구 하는거랑 상관없듯이.

뭐 개발에서 쩌는 능력을 보여준다면 실력으로 비벼서 크게 될 가능성도 있겠지만
어렵죠. 그런분들은 거의 없어요.

저 위에 부분과 같은 조언인데 일단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지원만 가능하면 원서 다 쓰세요.

이상 국비교육 받은 분들과 일하는 SI 개발자가 ;;;
17/10/13 17:59
수정 아이콘
저도 검색해보니 대부분이 SI에서 힘들게 일한다는 내용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일단은 개발자는 제껴두고 지원서부터 많이 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직백수
17/10/13 17:31
수정 아이콘
도움받고 갑니다...
17/10/13 17:59
수정 아이콘
같이 취직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성수
17/10/13 17:54
수정 아이콘
고졸, 무자격증(운전면허도 없습니다.), 학원 및 어학시험 무경험에 또래인데 저도 늦게 발을 들여놓긴 놓았습니다. 하지만 단 한 번도 앞서 나열한 일련의 스펙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흥미가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관련 일들과 공부가 전반적으로 재미있으면 하는 게 좋고 재미없으면 안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적극적으로 경험해보고 상상해보세요.
17/10/13 18:02
수정 아이콘
네 저도 흥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떤 일에 흥미를 느꼈으면 그 일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많이 얻었을텐데 지금까지 딱히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가 있지를 않아서 남들보다 뒤쳐진것 같습니다. 회사 지원서도 많이 내보고 취직할때까지 이것저것 경험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신군
17/10/13 18:44
수정 아이콘
지방국립대(거점 X)
문돌이
나이 29
토익 700점 후에 800

도 취업했습니다.
대기업... 이제 중견인가.. 연수원까지 대기업이였는데 그룹사가 약간 맛탱이가서 입사하면서 중견기업이 되었습니다.

일단 기본 스펙도 있으면 강점이지만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방법도 많습니다.
17/10/15 00:45
수정 아이콘
부럽습니다. 저도 노력해서 취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7/10/13 23:33
수정 아이콘
지방사립대 평균점수는 그냥 3점 후반대에서 4점가까이 / 디자인 / 대학 갓 졸업 당시 토익은 토익점수로도 안 쳐준다는 500점 가량 / 대외활동X / 인턴X / / 자격증은 그냥 누구나 다 따는 정도의 자격증 / 웹디자인 계통 / 이직텀 때 퍼블리싱 학원 3개월 다님
1개월 이내로 일한 곳 제외하고 현재 회사 두군데 경력 있고 총 5년가량 경력 됩니다
회사는 중소기업이에요
요즘 막 취업난이다 뭐 그러잖아요 취업하기 정말 힘들다. 취업 못 하는 취준생으로 오래 머무르는 비율이 몇퍼다 뭐 그러면서..
일단 제 생각에 진짜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사람들 눈이 높아서 그래요
사실 저도 원래 원하는 만큼 받고 싶었다면 일 1~2년 좀 하면 차 좀 굴릴 여유 되고 10년정도 일하면 집도 한채 정도 살 수 있는 그런 직장으로 시작하곤 싶죠~ 근데 다들 스펙은 넘쳐나고 그런 사람들이 더 높은 곳 더 좋은 곳으로 자꾸 눈을 두다보니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내가 이정도 스펙인데 이 정도는 가줘야지?"
뭐 물론 지금 글쓴이 분 취업시기는 남자나이로서 엄청 빠른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늦은것도 아니에요 아직 여유 있습니다
일단 혹시나 모르니 조금 욕심 부려서 괜찮은 곳 여기저기 지원해보는 건 좋지만 그래도 계속 안 된다면
자기가 생각하는 기준 (희망연봉 등)을 조금씩 낮춰가면서 지원을 다시 여기저기 막 해보고 해도해도 안 되면 또 조금 낮춰서 시도 해보고 그걸 반복해보는게 현실적인 대안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도 많이 계속 하다보면 실전 경험때문에 면접 스킬이 늘어요 흐흐;;
17/10/15 00:49
수정 아이콘
네 현실적으로 원하는 기준을 많이 낮춰서 취업하는게 가장 좋을것 같다고 저도 생각이 드네요. 면접부분도 말씀하신대로 계속 부딪혀보면서 숙련도를 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7/10/13 23:57
수정 아이콘
취업시점 기준 스펙입니다.
광명상가
사회과학계열
나이 30
토익 800후반
회계자격증 짜잘하게..
봉사활동 약간.

요거로 대기업(간신히) 건설사 관리팀에 입사해서 1년 반정도 일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 스펙이 좋은 것도 아니고.. 겨우겨우 문 닫고 들어온 셈이지만, 제 기준에서 봤을 땐 피카츄님 스펙이 나쁘다는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습니다. 나이도 아직 30대에 접어들지 않으셨고, 지금부터라도 1년~1년 반정도 무언가를 준비해서 그걸 기반으로 내년 하반기부터 도전하신다면 충분히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만, 방향은 확실히 정하셔야 합니다. 어느 쪽 스펙을 다지실지. 그것에 맞춘 자소서 흐름은 어떻게 잡으실지. 지금부터가 중요합니다. 문과라면 차라리 인사/총무/회계 쪽의 스펙을 준비하시고 그에 따른 인턴쉽을 꾸준히 지원해보세요. 늦은 나이라 안된다면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서 경력을 쌓고 조금 더 큰 기업의 중고 신입으로 들어가는 방향을 세우셔도 좋습니다. 윗 분들이 많이 말씀하신 것처럼 인원이 워낙 많다 보니 그 틈새를 파고들기 매우 어렵지만.. 계속 파고들다 보면 길은 분명히 있습니다. 저도 시작은 취성패를 통한 국비교육이었습니다. 하다 보니 어떻게든 길이 열렸고, 앞으로는 모르겠으나 지금은 어쩄거나 잘 먹고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 일 같지 않아서 더 많은 조언 드려보고 싶네요. 중요한건.. 내려 놓지 마시고, 무언가를 계속해서 파고드시고, 도전하세요.
17/10/15 00:53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대로 지원서 계속 넣어보고 인사 회계쪽 자격증을 준비해야겠네요. 지금 자소서 방향도 내가 이 직무를 꼭 하고 싶어서 지원하는 것이다라는게 아닌 뭔가 할게 없어서 이 직무를 택했다라는 붕뜬 느낌이 들어서 걱정입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pppppppppp
17/10/14 03: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해외 주립 대학 (명문아님)
전공: 경제학
학점 2.초반대로 4년 반만에 간신히 졸업
인턴: 학기 도중 1달짜리 인맥으로 1번..(배운거 하나도 없고 제가 열심히 하지도 않았고)
오픽: AL
토익: 900
동아리 소그룹 리더
나이 20중반

이렇게 시작해서 첫 도전기에 양산형 자소서 + 지원서를 엄청나게 집어 넣었습니다.
결과는 전부 광탈, 면접 1개 광탈

이때부터 제 마인드랑 생각이 많이 변하게 되었는데요, 시간도 많고 우울하기도 하고 제 인생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찾은 저의 가장 큰 문제점은 다른 사람보다 스펙도 별로 안 좋은데 똑같이 '양산형' 지원서를 넣고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이때 생각한건 이렇게 반구라식으로 지원해서 붙어도 과연 내가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었고, 붙어도그냥 돈 버는 기계밖에 안될 것 같았습니다.
대학 졸업 이후 전 집이 망해서 지원은 끊기고 부모님과 12평짜리 방에서 아르바이트로 제 용돈 벌어서 생활하던 시절이었고 돈 버는 기계라도 되고 싶었던 심정이 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제 성격상 그렇게 살고 싶지는 않았기에 눈을 돌려서 제가 잘하고 또 그나마 일적으로서 좋아하면서 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었고, 진입장벽도 상대적으로 낮고 제 성격과도 잘 맞을 것 같은 소기업 해외 광고회사의 인턴으로 한달에 80만원 받으면서 3달 하게 되었습니다.

어쨌건 첫 일이었기에 열심히 했으며 정말 힘들었지만 재미도 있었습니다. 이때 공부도 정말 많이 했고 늦게 시작하고 딸리는 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실무 공부+회사생활에 충실했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거 다 쓸모 없더군요, 그냥 인맥+사회생활+회사 업무만 잘하면 장땡입니다. 이 후 다른 중소기업 광고회사로 정직원으로 들어가서 조금 먹고살 정도가 되더라고요. 이 후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생겨서 회사원으로 일하면서 틈틈히 공부하다가 완전 커리어를 바꾼 후 현재는 프로그래머로 뉴욕에서 일하는 중입니다.

일단 자신과 그나마 제일 잘 맞을 것 같은 일을 찾고 그냥 닥치는대로 일단 부딪혀보세요. 저는 사람들 시선 다 무시하고 비웃음 받아도 그냥 제가 하고 싶은대로 일단 닥치는대로 했습니다. 제가 정한 기준과 그 틀 안에서 최대한 제 커리어를 어떻게 발전시킬지 고민했고 일단 하나 하나씩 하다보니깐 어찌 어찌 되더라고요.

한국에서 첫 직장 잡을 때 정말 너무 힘들었고 주변 친구들 다 대기업 가는데 저 혼자 소기업에서 간신히 인턴할 때 정말 자존감도 많이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결국 전 제가 그나마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했기에 그나마 다른 직장인 보다 현재 편하고 만족하면서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대기업 들어간 친구들 맨날 야근하고 사람들 시선 신경쓰느라 사회생활 힘들어하는 모습 보면서 참 다행이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좀 길어졌는데.. 다른 사람들 기준에 맞추지 마시고 자소서도 솔직하게 (전 자소서에 정말 제 스토리랑 제 삶의 가치관을 많이 담았었습니다.) 쓰면서 지금 당장 취업이 목표가 아닌 취업 후 모습도 생각하시면서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7/10/15 01:16
수정 아이콘
중간에 전문분야를 바꾸시고 외국에서 일하시는군요. 정말 열심히 하셨나봐요. 저도 저에게 가장 잘 맞는 일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곧 있으면 나이가 30이 되다보니 자꾸 조바심이 생기네요. 그래도 pppppppppp님 같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길이 있는걸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할 수 있는 일은 가리지않고 해보고 거기서 제게 맞는 적성도 찾아야겠지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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