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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04 15:23
윗분 말씀하신대로 아모르이그잼의 장정훈도 괜찮구요, 경단기 내에선 제가 알기로 바뀌지 않았다면 황영구, 안종우 이 두분일텐데요. 스타일이 꽤 다르니 맛보기 강의같은 걸로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대략의 느낌은 황영구는 콤팩트한 느낌으로 쉽고 무난하게 80~90을 맞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라면 안종우는 꼼꼼하게 100을 추구하는 스타일이지만 처음엔 약간 버거운 느낌? 이런 정도고 올프리패스면 두 분 다 그냥 조금씩 들어보시면 되지만 선택으로 국한되있으신 일반 프리패스라면 좀 더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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