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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04 01:04
얼마전 질게에서 허먼밀러랑 스틸케이스등 일이백만원이상의 고가의자를 알게되서 쇼룸도 가보고, 시디즈도 앉아보고 게이밍의자도 앉아봤는데 그냥 2만원짜리 의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의자등 옷과 같이 인체에 접하는 물건을 만들때 가장 힘든게 사이징입니다. 사람마다 체형이 다 다르기에, 만족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외에도 허먼밀러에 불만족하는 사람도 상당히 많습니다. 전 가장 많이 팔리는게 그만큼 거품도 빠진 가격이라 생각했고, 3개정도 사서 직접 앉아보고 맘에 드는거말고 나머지는 중고로 팔려고 했는데 첫번째로 산 의자가 맘에 들어서 더 구입하진 않았습니다.
17/09/04 03:54
의자 가격차이는 퀄리티도 퀄리틴데 사후처리와 튼튼함의 차이인거같습니다
듀오백 11~2년전에 30중반대에 하나 사서 최근까지 썼네요 5~6만원대 의자론 오래쓰기 힘드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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