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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2/15 12:40:01
Name 삭제됨
출처 내컴퓨터
Subject [기타] 조선시대 어떤 성폭행 판례.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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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15 12:44
수정 아이콘
심지어 동성
꾼챱챱
17/02/15 12:50
수정 아이콘
흠... 흠흠...
테바트론
17/02/15 12:58
수정 아이콘
으아앜
모리건 앤슬랜드
17/02/15 13:05
수정 아이콘
동성 강간이라니 으아
17/02/15 13:17
수정 아이콘
선녀옷도 훔치더니 나무꾼놈들 인성 드드해...
MirrorShield
17/02/15 14:01
수정 아이콘
으슥한 산골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증거도 증인도 남지 않을터인데다

나무꾼이면 힘깨나 쓰는 사람들일테니 아무래도 무서운 집단이었겠죠.
리오넬 호날두
17/02/15 13:18
수정 아이콘
책에서 '자지'라고 나오는 건 처음 봅니다
유리한
17/02/15 15:31
수정 아이콘
동요에도 가사에 '자지'라고 나오는 동요가 있지요 크크
아 생각해보니 그건 제목부터가 '내 자지' 였을겁니다.. 크크
흥엉이
17/02/15 13:23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MirrorShield
17/02/15 13:42
수정 아이콘
진짜요? 그런 말은 본 적이 없는데... 출처 알수 있을까요.

성폭행 당하신 적이 있다는 말은 인터뷰에서 하신 적이 있는데, 그 사건으로 인해 이반의 길을 걷게 되었다는 말은 본 적이 없는데..
Camellia.S
17/02/15 14:17
수정 아이콘
아니 남자가 남자한테 성폭행을 당하면 게이가 된다고요??
17/02/15 14:25
수정 아이콘
이 발언이 법적으로'도' 문제될 수 있는 건 아시죠?
트윈스
17/02/15 14:34
수정 아이콘
말이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보로미어
17/02/15 14:39
수정 아이콘
첨 듣는 얘긴데 공식적으로 홍석천씨가 발언한 내용인가요 저의가 의심스럽네요
이사무
17/02/15 14:42
수정 아이콘
뭔 말도 안 되는 소리신지.....
홍석천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 한 건, 학창시절 게이임이 주변에 알려지자
양아치들(요즘말로 일진)이 데려가서 그랬다는 건데요;
Janzisuka
17/02/15 15:39
수정 아이콘
아...이건 좀 심하시네요.
그분의 성가치관이 동성강간에 의한 계기가 되었다는 내용이 있나요?
성폭행에 의해 성적정체성이 변한다는 어떤 개소리집단이 하던 주장이 보여서
참 더럽네요.
Janzisuka
17/02/15 15:40
수정 아이콘
우선 더러운거보면 신고가 먼저니 신고부터...
sinsalatu
17/02/15 13:25
수정 아이콘
흡흡허 저걸 어찌 공손하게 받는단말인가
tannenbaum
17/02/15 13:49
수정 아이콘
잘 죽었다.
17/02/15 14:04
수정 아이콘
그 당시는 잘 싰지도않고 포경수술도 안해서 고추때가 잔득끼어 있었을텐데 착한 깨뭄 인정합니다.
필라델피아진
17/02/15 14:33
수정 아이콘
현재도 가끔 페니스가 이빨에 잘려서 응급실 오는 성폭행범이 있다캅니다.
버스커버스커
17/02/15 14:39
수정 아이콘
뭐 동성간의 이런 일이 있던건 고대부터 쭉 이어져내려온 거죠
신기하거나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안군-
17/02/15 14:56
수정 아이콘
뭐, 남색이야 역사깊은 유구한 전통(?)이니...
동성애가 아닌데 남색을 하는 경우는 성경에도 나오고(소돔성), 그리스에도 있었고, 로마에도 있었죠.
유리한
17/02/15 15:30
수정 아이콘
동성끼리 저런 식의 성폭행을 할 경우에는 동성애와는 별 관계가 없습니다.
여성의 대체제로서 남성을 이용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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