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9/14 22:20
보통은 2만번 안쪽이면 그래도 잘 먹는게 대개 폰, 태블릿, pc등 동원해서 중복접속해서..실제론 몇천명만 앞에 있는거라.
오늘 임영웅콘은 서버불안정으로 대기열에서 엄청팅겨대서 10만번대에서 기다린사람도 먹고 그렇더군요 좀 기다려봐야 됩니다.
23/09/14 21:08
그래서 나름 6회하는거 같긴하던데... 크크크크
근데 황당한게 저는 그래도 임영웅 공연 좀 해서 이번에는 좀 널널할까 했는데.. 어떻게 된게 점점 더 빡세지는거 같아요.. 이게 왠....
23/09/15 11:57
지금 잠실주경기장이 지난달부터 리모델링 들어가고 상암은 잔디보호 이슈때문에 고척돔, 체조경기장이 서울 최대 공연장인 상황이라 콜드플레이, 테일러 스위프트 월드투어 하는데 우리나라는 안오는 이슈가 있기도 합니다.
23/09/14 21:30
2천 이내의 대기 아니면 실패 일겁니다
아이유 이번 팬 미팅은 3천번대 이내 아니었으면 실패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저는 6천번대....
23/09/14 22:00
저도 일본식 추첨 선호하는데
한국사람들은 싫어하는 사람 많더군요.... 주최측의 농간도 못믿고 죽어도 내가 내 손으로 티켓팅하잔 주의라...
23/09/14 22:26
정말 정말 이건 가고 싶다 라고 하면 추첨보다는 차라리 정각대기해서 준비하는게 확률은 더 높을걸요..
태블릿 pc 여러개 대기타는거까지도 안 하고 정각대기도 안 하는 사람도 의외로 많은데 추첨하면 그런 사람들이랑도 다 동등하게 확률싸움 해야되는거니
23/09/14 22:16
요번에는 초반에 20만번만 받아도 예매 가능했습니다
서버가 엉망이라 앞사람들이 단체로 튕겨나가면서 대기번호가 순식간에 빠졌어요. 기다리다가 튕긴 사람들 빡침이 엄청나더군요. 저 포함...크크. 그래도 가족 다 달려들어서 2장 구했네요.
23/09/14 22:18
작년 임영웅콘 예스24, 아이유콘 멜론티켓 다 예매시작시간에 좀 버벅이긴 해도 대기열은 얌전히 들어가서 기다리는데
인터파크티켓은 10분이 넘게 오류 오류 대기열 들어갔다 튕기기..진짜 쓰레기같음 얼마나 튕겼는지 20분쯤에 대기열 간신히 안정화되서 6만번으로 시작해서 20분 기다려서 들어갔는데 R석 S석이 많이 남아있음. 들어보니까 1만번 미만부터 엄청 튕겼다고 하더라고요. 보통 저렇게 꼬이면 못 먹는데 얼마나 팅겨냈으면 이렇게 들어가도 자리가 있나 싶은..
23/09/14 22:57
오늘 컴, 폰, 탭 다해서 백번은 튕긴거 같네요.
에브리바디 튕겨서 30-40분쯤까지도 좌석이 남아 있었던 것 같은데 전 1시간 뒤에나 들어가서 결국 실패했습니다. 인터파크 서버 저주받아라~
23/09/15 16:29
신랑이랑 같이 참전해서 토요일 이틀 연석으로 둘다 구했는데 둘중 하나만 가신다해서 티켓베이에 팔았더니...시세보다 저렴하게 올렸더니 진짜 1분만에 바로 결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