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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7 14:05
제가 제일 놀랐던건, pgr에서 다들 놀랄만큼 아무 관심이 없던거였죠. 크크크크......
원래 대통령 기자회견쯤 되면, 불판은 아니더라도 끝나자마자 글이 올라왔어야 했는데 다들 아무 관심이 없.... 실제로 기자회견 내용도 100일 기념이 맞나 싶을정도로 내용없고 부실한데, 이걸보고 '윤석열 대통령 기자회견 잘했다' 하고 자화자찬 하는거보면 어질어질합니다.
22/08/17 14:12
어.. 어제 저녁에 만찬회동 했다는 뉴스라면, 그거 진위가 의심되서 ;;;
당장 주호영도, 이준석도 만남 자체가 없었다고 말했었습니다. 애초에 이준석이 주호영이든 다른사람이든 안만나는 이유가, 한번이라도 만나면 '협상중이다', '이준석이 강짜놨다' 식으로 언론에 발표할거같으니까 만나거나 제안하는 말 자체도 아예 전달안받는다고 했었죠. 오늘이 심리날인거 생각하면 더더욱 어제 만날 이유가 없습니다..
22/08/17 14:33
비공개 만남 있었다는 시점이 어제 저녁시간이고, 주호영은 그 뒤에 뉴스에서 직접 인터뷰를 했죠.
정말 만났다면, 주호영이 '만나려고 노력을 했지만 소통을 못했다'는 식으로 대답할 이유가 없습니다. 만남 자체는 부정하더라도 최소한 '연락은 딯있디' 정도로 말했겠죠. 만났다는 소식 자체는 주호영이 유리한거지, 이준석에게는 유리할게 하나도 없는 뉴스니까요. TV조선 기사가 9시 넘어서 나왔고, 주호영도 9시 타임에 방송인터뷰 한거 생각하면 주호영 발언이 더 신뢰성있죠.
22/08/17 14:16
이준석이 주호영을 만났어요?
만남 자체로도 뒤에서 협의가 있는것처럼 보일수 있기 때문에 본인이 라디오에서 한 말도 있고 당연히 안만날줄 알았는데
22/08/17 14:19
어제 TV조선 단독보도이긴 한데...
정작 주호영도 어제 저녁 방송에 나와서 '연락이 안된다'라고 했고, 이준석도 합의있는것처럼 보일 수 있어서 안만난다고 했었죠. 비공개 만남해서 아무 결과 없었다 소리를 하는거보면, 저 기사 자체가 신뢰할 수 있냐는 문제가 되긴 합니다.
22/08/17 15:53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제가 요즘 당내 민주주의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다보니 윤석열 대통령이 어떤 말을 하셨는지 제대로 챙기지는 못했다. 불경스럽게도”라고 말했다.
비공식 회동 한게 사실이라면 결과는 안좋았나보네요
22/08/17 14:07
청와대 왜 나왔는지의문입니다. 민주당 지지자 제외하고, 그냥 발닦고 자고있어도 어련히 대통령이 잘하고있겠지 뇌내망상 하고있었을텐데요.
22/08/17 15:40
대통령이 왕이라고 생각했을까요. 자기가 감시당할거라는걸 몰랐을리가 없는데 말이죠. 일반인들도 다 예상하던건데 참모들이라도 얘기했을텐데...
22/08/17 17:16
기존 청와대 시스템으론 모든 기록이 다 남습니다 누가 출입했는지부터 대통령 통화내용까지 다 남겨지죠 영부인을 위한 2부속실도 모든 기록이 다 남기떄문에 만들지 않는다는게 정설입니다
22/08/17 14:09
문재인정부가 열심히 하지만 포장에다 잔뜩 힘을 쏟고 실효성이 안 나오는 타입이었다면, 이쪽은 애초에 불성실한 타입 같습니다.
22/08/17 14:11
저번 정권부터 공통적인건데
잘못한게 있으면 절대 사과 안하고 철저하게 무시, 본인이 좋은쪽만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계속 강조합니다. 그러면 일단 내 편은 지지해줍니다. 아주 잘못된 방향이라 생각하는데... 현실이 그렇네요
22/08/17 14:32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존재했던 모든 정권들이 다 비슷한 성향이었죠.
그러면 말씀하신 것처럼 최소한 한쪽에서는 지지해주었으니까요~ 그런데 이번 정부는 그 분들마저 외면하는 분위기로 가고 있어서 다른의미로 대단하다고 봅니다.
22/08/17 14:47
제 기억속에 아직도 강렬하게 남아 있는 장면이 20대 초반 때 우연히 본 한 기사였습니다.
(제가 지금 40대니 정말 오래된 이야기죠) 선거 기간에는 그 누구보다 머리 숙이고 국민들을 위해서 일할 일꾼처럼 다녔던 보수 정당의 후보가 당선된 후 눈물을 흘리면서 우리를 도와달라고 하는 청소부 아주머니들을 근엄한 표정으로 외면하는 신문 기사였는데~ 그 국회의원의 이름은 기억 안 나지만 철저하게 외면하는 그 표정 만큼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사실 보수든 진보든 대부분의 정치한다는 분들이 다 그렇죠.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갈때 다른것 처럼 말이죠. 지난 정부에서 본인에게 직접적으로 데미지가 오니까 그렇게 반응하는 거지~ 사실 말씀하신 것처럼 존재했던 모든 정부들이 다 똑같이 본인들 유리하게만 말하고 행동했죠.
22/08/17 14:51
https://m.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1312051535341#c2b
김태흠이죠. 저사람만 저따위일리는 없지만...
22/08/17 15:00
아~!! 저분이 맞다면 제 기억이 잘못되었나보군요.
2013년이면 30대 초반때 였군요. 저분 성함도 기억이 안 났지만 그 표정만큼은 아직도 기억납니다.
22/08/17 15:00
아~!! 저분이 맞다면 제 기억이 잘못되었나보군요.
2013년이면 30대 초반때 였군요. 저분 성함도 기억이 안 났지만 그 표정만큼은 아직도 기억납니다.
22/08/17 16:25
잘못한게 있을 때 정부수반이 정면돌파하고 제대로 사과했던 정권은 노무현 정권이 유일했습니다 그리고 말년에 지지율을 유지하는데 처참하게 실패했죠
국민들이 뒤늦게 친노를 재평가하며 문재인에게 노무현의 소통과 신념을 기대하고 모습을 기대했지만 돌아온 것은 전면에 나서서 정면돌파하면 지지율이나 까먹는다는 것을 깨달은 잠행의 문재인이었죠 문재인을 탓할 수 있을까 하면... 글쎄 정면돌파하던 노무현은 그때 국민들이 관짝에 보내버렸잖아? 하는 염세적인 생각이 우선하네요
22/08/18 07:54
저도 이 부분에 동의하는 것이 참여정부는 대통령부터 사과에 적극적인 편이었죠. 근데 빈번한 사과가 원인인지는 알 수 없으나 결론적으로는 지지율은 하락. 이걸 옆에서 본 비서실장 문재인은 이것이 참여정부의 실패원인 중에 하나라고 생각했고 결국 이슈마다 적극적 해명을 기조로 잡게 됩니다. 결국 역시 실패.
결국 사과라는 것이 나의 잘못을 인정하고 굽히고 들어가는건데 언론이나 국민이 이걸 긍정적으로 봐주고 지지해주면 좋겠지만 약점을 노출했으니 "거봐라. 잘못 인정했다. 이제 대놓고 격하게 비난하자." 오히려 더 득달같이 달려들어 끝장을 낸 경우가 많았죠. 따라서 사과 보다 그 후의 여론의 행방이 중요한데 언론지형이나 사과 시점의 여론 상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죠. 적어도 한국 정치에서 사과는 리스크가 큰 선택 중 하나입니다.
22/08/17 14:18
저런 논리적 모순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대응하지 않는게 낫다는 정무적 판단을 하는거죠.
어짜피 뭐라고 하던 이준석은 그 발언을 가지고 또 물고 늘어져서 논란을 만들테니까요. 그냥 자화자찬 좀 하다 끝난 왜하는지 싶은 기자회견이긴 했습니다.
22/08/17 14:19
윤석열, 이젠 전언정치 접고 ‘왜’ ‘어떤’ 정치할지 밝혀야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0621/107567778/1 한참때는 '제3자가 메시지를 대신 전하는 일이 잦아 ‘전언 정치’ 논란이 일기도 했다.' 정도로 본인의 의견을 누군가가 대신 전하고 그랬는데 말이죠 차라리 이때가 나았나 싶기도 하고....
22/08/17 14:23
여론조사 몇 개 더 봐야하긴 한데, 지지율 하락도 멈췄으니 그냥 탱킹 모드로 갈꺼라 봅니다. 윤핵관 외의 인물들이 목소리 내기 시작한 것도 내부 계산은 끝났다는 증거라 생각 되네요.
22/08/17 14:25
정제된 표현이라고 자찬 하겠지만,
실상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공허한 소리만 하더군요. 반문, 시장 친화 정책, 유체 이탈, 쇄신 거부로 요약 되더군요.
22/08/17 14:28
그런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시장 친화 정책입니다.
아니 진짜 인플레 상황에서 경기 부양책 쓰는 미친 짓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는 거지 싶습니다. 5년후 경제 진짜 엄청나게 걱정됩니다. 제 2의 IMF도 꿈이 아니라고 봐요.
22/08/17 14:34
그냥 지금 거하게 해 먹고 그 뒤는 나몰라라 하겠다 쪽이 더 설득력이 있는 건가....
아니면 이재명이 검찰 개혁 언론 개혁 못하게 경제 문제만 가지고 정신이 없도록 만들겠다... 솔직히 이 정도 생각이 듭니다. 인플레에 경기부양책이라..... 사실 지금 이준석 펠로시 뭐 이런거 보다 이쪽이 더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22/08/17 16:06
https://www.youtube.com/watch?v=KVuOY7KPcGg
슈카월드에도 소개 되어 있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강력한 증세법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은 대규모 감세를 했구요.
22/08/17 14:31
그냥 명칭만 바꾸는 거죠. 오히려 후퇴됐다고 봅니다.
방역지원금도 손실보전금으로 명칭만 바꾸고, 오히려 지급은 1,2차 때보다 덜하고요. 이 정부는 답이 없습니다.
22/08/17 14:34
지금 뉴스가 많이 안나와서 그렇지, 체감 코로나 전염도는 한창때보다 지금이 더 심한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이전에 코로나 피했던 사람들이 죄다 코로나 확진되는 상황이라 ;;
22/08/17 14:34
[다른 정치인들께서 어떤 정치적 발언을 하셨는지 제가 제대로 챙길 기회도 없었다]
저희가 모르는 윗사람이 있는것 같은데요? 그분께서 챙길 기회를 안주셨...
22/08/17 14:35
https://www.yna.co.kr/view/AKR20220817092600504?input=1195m
北, [오늘 새벽]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2발 발사 새벽에 발사한걸 이제서야 보도하네요. 100일 기념일이 국가안보보다 우선순위이네요.
22/08/17 19:18
사실 北미사일이슈는 관종한텐 무관심이 답이다로 가는 게 맞는데 윤대통령이 하니까 무슨 의도가 있어서 뉴스가 안돼는게 아니고 진짜 직무시간외에 벌어진 일이라 신경안쓴다는 생각이 든다는게 참...
22/08/17 14:38
기자들도 모두 짜고 온 건지, 중요한 질문은 하나도 안 하더군요. 아내 논문 표절-국민대, 대통령실 인사, 건진법사, 텔래그렘 메시지, 미국 넘버3 패싱, 대통령실 홍보 삽질, 490억 저택에 김건희 관련 업체 선정, 재택 근무...etc 쓰다 지치네요
22/08/17 15:17
https://m.yna.co.kr/amp/view/AKR20190111106400502
기자회견 영상을 안봐서 윤석열 대통령이 어떻게 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 식으로 프롬프터 띄우면 꼭 사전에 짜지 않아도 이름 부르는 건 어렵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요.
22/08/17 15:26
대통령이 아니라 그옆에 있는 홍보수석이 착착 불렀죠.
프롬프터는 없어보였고요. 영상까지 확인해봤는데 프롬프터를 설치할자리가 아예 끝쪽 아니면 안되니까요. 기자가 100여명 정도 되는데 얼굴을 다 외웠다고 변명하긴 하는데 제가볼때는 짠거라고 보여집니다.
22/08/17 15:37
그 내용 안그래도 쓸까 했는데, 억측일 수도 있어서 안 썼습니다.
예컨대 기자 자리들 정해서 프린트 해놨을수도 있는 거라서요. 확실한게 아니면 쓰기 그렇더라고요. 말씀하신대로 외웠을 가능성도 있고요.
22/08/17 15:40
뭐 그럴수도 있긴한데 질문내용과 기자를선정하는걸 보면 합리적 의심을 안할순 없겠죠.
다른 대통령들 보면 어느쪽에 손드신분 뭐 이런식으로 했거든요. 사실 저렇게 있으면 몇번째에 앉았는지 파악하고 그사람이 누군지 기억하는게 쉬운일이 아니라서요. 사실 그거 외울 시간있으면 연설문이나 예상질문 한자라도 대통령에게 보고하는게 나을것 같은데 말이죠.
22/08/17 15:51
윤석열이 아니라 홍보수석, 즉 기자 담당자가 부른거라서요.
외웠을수도 있다는건 충분히 가능성 있죠. 홍보수석 업무가 기자 상대하는 일이라서요. 그래서 안 넣었습니다. 음모론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뭐 나중에 사실로 밝혀진다면 모르겠죠.
22/08/17 16:18
근데, 이런 비판도 있는 것 같아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14317?sid=100 이건 일리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김건희 관련 질문 안 나온건 진짜 선 넘은거죠.
22/08/17 14:40
https://news.v.daum.net/v/20220817120909909
박수영 의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A4 (용지)만 보고 읽던 어떤 대통령과는 차원이 다르다"라며 "종이도 프롬프터도 없이 이게 가능하다"라고 적었다. 역시 A4용지는 비워놓는 게 최고죠
22/08/17 15:23
다음 뉴스 댓글 : [선거때 동대구에서 바람불어 a4지 날라가자마자 준석이가 마이크를 뺏어버리던게 눈에 선한데]
이준석 대표가 선거 때 큰일(양두구육) 했네요.
22/08/17 15:34
그래도 명색이 대통령이고 이번 수해때 쇼도 못해서 까였던거 생각하면 지지율이 떨어진 상황에서 휴가 끝나고 100일되는 이 시점에서 얼굴 비추고 본인 계획 말하고 싶었을거라 봅니다. 어차피 질문 보면 기자들이 민감한 질문도 잘 안하는거보면 자신있었겠죠. 그러다보니 말로는 국민과 민생우선, 피해신속복구, 인적쇄신을 통한 개편이네 등등 나왔죠. 뭐 영양가는 없고 그놈의 공공 때리기는 계속 하겠구나 생각은 들었지만 말이죠.
22/08/17 15:19
대충 흘러가는 모양새가 인적쇄신도 없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심각해져 가는데 보건복지부장관 임명은 소식도 없고 지난 정부의 방역을 비난하고 큰 포부를 가진 채 임명 된 질병청장의 과학방역은 어디론가 없어지고 말이죠. 대통령부터 다른 대통령실의 누구도 최근 심각해지는 코로나 얘기를 하지 않고 있는 것도 웃깁니다. 애써 모르는 척하는거 각자도생해라 이거 밖에는 안되죠.
22/08/17 16:26
https://youtu.be/yqoK5qd6Fsw
사실 왜요가 유명해서 왜요라고 적긴 했는데 사실 그건 큰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전반적인 태도가 별로 정상적인 태도는 아니에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346 이것도 기억나네요. 그렇게 참된(?) 기자분들 다들 어디가셨는지.
22/08/17 15:28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377976&code=61111111&sid1=all
공석 장관은 놔두고 실 국장급들 먼저 채우려고 하는데 검증 최소화라니.. 박순애 장관 같은 수준 미달 인사를 또 재연할 것 같군요.
22/08/17 15:19
이러다가 진지하게 대만침공/미중전쟁/적화통일남침 일어나도 워라밸 지키느라 술 먹고 자고 있는 거 아닙니까
지금 안보 위기 상황 발생시 국방 컨트롤타워가 제대로 굴러갈 거란 각이 1도 안보이는데;
22/08/17 22:50
전 단결되었다고 생각되지 않아요. 여전히 윤석열 정부를 지지하지만 쉴드를 못 쳐서 댓글을 안 달고 계실 뿐이라고 생각해요.
22/08/17 15:43
1. 김건희관련 질문이 전혀 없음
2. 이준석에 대한 어이 없는 답변에 대해서 추가질의가 없음 3. 현재 지지율 하락 원인을 묻는 질문에 남 얘기 하는 듯한 답변 4. 인사개편에 대해서 지금부터 고민하겠다는 답변 5. 5세입학, 외고폐지, 정책투표 무산, 사적채용, 낮은 지지율에 대한 사과가 없음 6. 모두발언에서의 자화자찬
22/08/17 16:24
배려심 넘치는 기자님들께서 그런 민감한 질문은 안하신것 같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777756?sid=100
22/08/17 16:54
오해가 있을 수 있어서 정확한 워딩을 추가합니다.
보편적 가치와 규범을 기반으로, 약화된 한미 동맹을 다시 강화하고, 정상화했다. 악화된 한일 관계 역시 정상화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 취임 초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 동맹을 재건하고,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공고히 해서 북핵에 대해 강화된 확장억제 체제를 구축했다. 안보동맹을 넘어 경제, 기술 분야 등 경제 안보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공급망과 외환시장을 안정시켰다.
22/08/17 15:45
https://news.v.daum.net/v/20220817102305064
[尹 "북핵 중단시 북미관계 정상화 지원..재래식 무기 군축 논의"] 이시국에 [담대하게] 군축을 제안하시겠답니다
22/08/17 16:10
재래식 무기 군축...... 아이고 머리야....
얘는 진짜 재정신인가? 북핵은 [중단]되고 재래식 무기는 [축소]되면 한국군이 북한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약해지는 건데.....
22/08/17 16:25
군 예산 줄이고 미국에게 의존하겠다 하는건 역대 보수정권에서 다 그랬던거라 딱히 이상한 스탠스는 아닙니다. 뭐 R&D 및 무기개발 예산은 어지간해서 안깎을거라 큰 문제는 없을거에요. 그렇게 싫어하는 군 복지예산같은거 짤라버리면 그만이라.
22/08/17 15:45
[이준석 “당내 민주주의 고민하느라 불경스럽게도 ‘尹 회견’ 못 챙겨”]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381519&code=61111111&cp=nv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 관련 질문에 “당내 민주주의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다 보니 불경스럽게도 대통령께서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 챙기지 못했다”고 답했다. -- 일하다가 이 기사 보고 빵 터졌습니다... 크크
22/08/17 15:48
이거 본문에 추가로 넣을까 고민중입니다 크크
이거는 기사만 보시면 안됩니다. 직접 동영상을 보셔야지 됩니다. 아예 말투까지 똑같이 패러디합니다.
22/08/17 15:58
https://www.youtube.com/watch?v=wLUz0MQHbXY
25초쯤부터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솔직히 웃기긴 웃겨요 크크크
22/08/17 16:20
윤석열 대통령 100일 취임 기자회견 질문 기자 선정 편향성 논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14317?sid=100 보수언론 기자만 선정해서 질문 받았나 보네요 "답변 하지 마십쇼 좌파입니다" 생각나네요
22/08/17 16:24
인사개편은 불가능한게 전 정부처럼 인수위 없이 집권한 것도 아니고 인수위 2개월+100일 지났는데도 지금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사회부총리가 공석입니다. (검찰총장 같은 짜잘한 자리는 신경쓰지맙시다) 첫인사도 다 못하고 있는 개판 상황인데 개판이더라도 인사를 다 한후에야 개편을 하는거죠. 물론 지금 상황에서 개편에 참가할 사람이 있을지...
22/08/17 16:30
지금 나오는 인사개편은 내각이 아니라 용와대 비서실 개편을 원하는거죠.
인사 참사에대한 책임(인사) 소통부재에대한 책임(정무,국민소통,홍보) 총체적 책임(비서실장)
22/08/17 16:43
인사검증, 정무수석을 한동훈 법무장관이 하고 있고 국민소통 홍보는 누가봐도 윤석열-김건희 라인 극우유투버가 하고 있는데 솔직히 김대기 바지실장은 무죄 아닙니까 크크크크
22/08/17 17:12
100일밖에 안됐는데
터져나오는 중대한 문제점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기자회견에서는 제대로 답도 안하네요 5년 어떻게 버티려고…..
22/08/17 17:33
국민들이 뽑은 국민의 대표가 저리 무능,무력하면 국민의 힘(정당명 아님) 자체가 약해지죠.우리 국민들은 거의 투표로만 정치적 행위를 하고 있는데..
22/08/17 17:40
모두들 악으로 깡으로 버티세요
5년후 대한민국이 초토화될지 아님 그럭저럭 버텨낼지 정말 한치앞도 예측불가능이지만 일단 산목숨은 살아야 하니 베네수엘라 꼴날지 그리스정도로 버텨낼지 하늘에 기도하면서 버티는수밖에 없으니까요
22/08/17 18:05
아제발 선거기간때 문정부 집단린치하고 윤 빨아대던분들 잠수그만타고 뭐라고라도 해보세요 쫌!! 오죽하면 나같은놈도 기억하는 닉네임이 몇명인데 어쩜이리 한명도 말이없는지 답답해죽겠네요. 진짜 알바였나??
22/08/17 18:16
근데 못해도 이렇게 못할꺼라고 예상하기는 힘들었다고 봅니다;; 솔직히 지금 댓글 적은 사람들로 제비뽑기해서 대통령이랑 장관 채워도 지금보다는 나을 것 같거든요.
22/08/17 18:35
그건 아닙니다. 문제 있는 인사들도 많고 정책 방향도 마음에 안 들수는 있는데 짬밥은 무시 못하는거라서... 그래도 지금처럼 쭈욱 가면 역대급 갱신할 것 같긴 합니다.
22/08/17 18:24
코인으로 난리났을 때도 보세요.
그 때 청원글이니 뭐니 퍼니르면서 사다리걷어차기네 갈라치지네 청년들 희망을 짓밟네 하던 닉네임들 지금 안보이죠. 몇년 지났으니 닉 세탁해서 멀쩡한 척 다른 얘기 하고 있는지도 혹여 모를 일입니다.
22/08/17 19:52
그건 맞죠. 도박은 개인 운빨이니까요. 크크크 국가에서 도박 권장 안하는것도 당연하고요. 근데 무슨 도박을 지원해야 한다느니 뭐니... 주식은 그래도 회사에 투자한단 위안이라도 있는데 코인은 뭐 블록체인 발전에 이바지한단 위안이라도 있나요? 알트코인 투자하면서? 크크크
이렇게 대놓고 도박이라 말할 수 있도록 화끈하게 말아드신 권도형씨 감사드리고 하루빨리 잡혀 들어갔음 하네요. 크크크
22/08/17 19:56
그 글이 욕먹었던게 내가 코인으로 돈번건 내가 선견지명이 있어서 그런거였지만 내가 부동산 때문에 손해본건 다 문재인 때문이다 그래서 크크크
22/08/17 20:14
부동산 이야기 나와서 댓글과는 관련없지만 본문과는 관련있는 이야기 좀 하자면 윤 대통령이 모두발언에서 집값 잡은게 정부 성과라고 하는거 보고 어이 없었습니다. 누가 봐도 국제 인플레이션과 그로 인한 금리 인상 효과로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는건데요. 살기 팍팍해지고 돈 빌리는게 공포라서 빚내서 살만한 투자 요인이 없어서 투자가치에서의 부동산에서 주거용도로서의 부동산으로 가치 하락한 결과를 정부 치적이랍시고 발표하는게 진짜 뭐갔았습니다.
오히러 금리 인상등의 이유로 전세 역전현상과 그로인한 깡통전세, 이 상황에 세입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전세보증금반환 보증보험을 악용하는 사기꾼들 때문에 사회적 이슈인데 이런 이야긴 쏙 빼먹었죠. 언론도 이건 아니다 싶은지 바로 기사 냈고요. https://news.v.daum.net/v/20220817200207614 (집값도 잡았다?..외부 요인을 아전인수식 '자화자찬'으로 - JTBC) 국민들이 원하는건 물가 안정 시키면서 부동산도 잡는건데, 물가 불안정 요인으로 인한 부동산 거품 하락을 치적으로 삼는거 보면 아직도 멀었단 생각이 듭니다.
22/08/17 20:26
https://www.jkl123.com/board.php?table=board1&st=view&page=1&id=19462&limit=&keykind=&keyword=&bo_class=
서울대 이준구 교수님이 그걸 보고 글을 남기셨네요.
22/08/17 22:15
저는 정말로 엄청나게 우려스럽습니다.
부동산 하락기의 고통은 정말 엄청납니다. 상상을 초월하죠. 문재인 정권의 자살율(즉 코로나)때 보다 부동산 하락기의 자살율이 거의 20퍼센트 정도 높습니다. 그리고 윤석열은 이명박 보다도 경제를 모릅니다. 지금 당장 상황이 나빠지니깐 경기부양책을 남발하고 있는데, 지금 남발하면 정말로 경기가 침체되었을때 써먹을 카드가 없습니다. 이명박 때에는 만능의 금리인하가 있었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그것도 여의치 않습니다. 정말 많이 우려스러워요.
22/08/18 08:57
천조국느님도 투자계획도 있지만, 양적완화+금리인상+부자증세로 한결같은 시그널을 보내는데 지금 정부는 갈지자 횡보죠.
아마 똑똑한 관료들의 제대로 된 보고서가 갔을 것이라 보지만, 정치적으로 뻘짓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 봅니다. 정말 걱정되는 이야기죠. 남의 나라면 꿀잼인데, 이게 우리나라라니 답없어요.
22/08/18 00:06
저는 골수안티새누리지만
새누리 반대진영이 죽쑤면 침묵할 권리가 있는것처럼 국힘이 죽쑤면 침묵할 권리가 있는겁니다.계속 돌고 도는건데 글쓴분은 다 튀어 나오라고 소리지르는 식으로 민주당이 죽쑤면 튀어나갈 준비가 되셨나요?
22/08/18 01:35
그들이 입 다물어야 할 건에서 입 다물고 있는것에 감사하십시오. 이번정권처럼 고작해야 한 4~5명이 아니라 저번 정권처럼 수십명씩 실드치고 나오면 답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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