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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26 19:58
의견제시야 특별히 감점요인 없는 경징계라하니 제작을 못하거나 하는건 아니고, PD는 다른 이유 때문에 결방한거라 하고 24일 녹화는 정상적으로 했다고 하는군요. 종편은 어땠나 보니 예전에 TV조선에서 노조를 길잃은 늑대에 비교했다가 마찬가지로 의견제시 징계받은 일이 있군요.
15/06/26 20:13
이번에는 아예 토론 진행자가 한마디도 안하고 유민상과 김대성이 오히려 이 말 저말 하면 그걸 진행자와 게스트가 막 막는 식으로 풍자했으면 좋겠네요
한번씩 경고먹을 때마다 침묵을 오래하는 방식으로
15/06/26 23:39
그냥 단순 직장인이면 모르겠는데...
정치판에서 저 정도의 열성분자가 눈치없음 속성을 보유하면 그것도 참 골치아프니까요. 게다가 제1당 정도면 괜찮은 인재는 널렸을 테고..
15/06/26 20:58
참 저런거 보면 UMC 말이 생각나요.
"왜 놀랍고도 놀라운 심의신께서 가난한 사랑 노래를 방송 금지 시키셨는지,그래서 회사 사람들과 생각했습니다. TV에 가난한거 나오면 안된다." 신기해요.
15/06/26 23:19
즐겨 보는 코너입니다.
소위 '독한 개그'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선비'인 제겐 참 반가운 코미디네요. 이 코너에 대한 리뷰가 이곳에 한 번쯤은 올라오리라 예상했는데 의외로 아직 보질 못했네요. 풍자나 메시지의 전달 방식이 굉장히 세련되고 참신하다고 생각합니다.
15/06/27 14:00
https://pgr21.com/pb/pb.php?id=freedom&no=57415&divpage=12&ss=on&sc=on&keyword=민상토론
이미 한번 고퀄의 리뷰가 올라왔었습니다. 크크
15/06/27 00:31
언론장악을 전리품이라 말하던 지지자들이 있었죠. 저래서 지지자들은 더욱 정부와 여당을 지지합니다. 항상 느껴요. 지지자들이 원하는 정치를 정말로 하는구나. 좋은 정당이고 정부입니다. 부럽습니다.
15/06/27 00:43
요즘 보면 보수단체들이 고발하는 방식으로 홍위병 노릇을 하고 검찰이나 방심위는 그걸 냅죽 받아서 징계하느냐고 정신이 없는 것 같더군요. 그거와 별개로 방심위 함귀용 위원은 정말 극혐이네요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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