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06/26 11:16:36
Name pioren
Subject [일반] [해축] 어제의 bbc 이적가십
http://www.bbc.com/sport/0/football/gossip/
(의역, 오역 범벅. 생략 빈번. 미심쩍다 싶으면 원문 확인 필수...-_-;)

맨유가 24m에 사우스햄튼 미드필더 모르강 슈나이덜린(25) 영입에 근접했으며,
이는 그들이 뮌헨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30)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란 걸 뜻합니다
(Daily Star)

레알이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에 대한 맨유의 35m 오퍼를 거절했습니다. 맨유는 오퍼를 높이는 것을 고려중입니다
(Daily Mail)

레알은 발렌시아 센터백 니콜라스 오타멘디(27)를 라모스가 떠날 경우의 대체자로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Marca)

맨시티 역시 오타멘티를 원하고 있으며, 그는 맨시티의 라이벌인 맨유의 타겟이기도 합니다
(Daily Mirror)

토트넘 미드필더 파울리뉴(26)가 스콜라리 감독의 광저우 에버그란데로 향할 것으로 보이며, 이적료는 17m이 될 것입니다
(Evening Standard)

역시 파울리뉴를 원하는 왓포드는 인테르의 수비수 다비데 산톤(24), 미드필더 즈드라브코 쿠즈마노비치(27) 영입을 위해
7m의 오퍼를 넣었으며, 가격 협상을 거쳐야 할 것입니다
(Evening Standard)

마르세유 윙어 디미트리 파예(28)가 웨햄 이적을 완료짓는 것에 가까워졌습니다
그러나 마르세유는 파예에게 화가 나 있으며, 그의 계약은 아직 2년이 남았다며 합의를 부인했습니다
(Times - subscription required)

에이전트에 의하면 벤피카 공격형 미드필더 니콜라스 가이탄(27)이 맨유 이적에 합의했다고 합니다
(Metro)

맨유는 골키퍼 역대 최다 이적료가 아닌 이상에는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24)를 레알에 팔지 않을 것입니다
종전 최고 액수는 2001년 부폰이 유베로 이적할 때 기록한 33m입니다
(Manchester Evening News)

맨체스터에 있는, 홈 시네마와 사우나를 포함한 데 헤아의 집은 2.75m에 매물로 나왔습니다
(Altrincham Today)

바르샤 회장 후보 호안 라포르타는 유베 미드필더 폴 포그바(22)의 영입은 굉장히 흥분되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 내가 데려올테니 뽑아주셈...의 의미
(Daily Mail, via Catalunya Radio)

대신, 이 전 맨유 출신 젊은이는 60m에 맨시티 합류에 근접했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Sun)

리버풀과 맨시티가 바르샤 포워드 페드로(27)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는 올 여름 새 계약을 맺었지만, 18m의 제안이라면 이적을 허락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Talksport, via Mundo Deportivo)

바르샤 스타 리오넬 메시는 팀이 아르헨 동료인 맨유 미드필더 앙헬 디 마리아(27)를 영입해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맨유는 59.7m의 이적료를 다시 돌려받길 원하며, 이적당시의 조항 때문에 바르샤 이적시에는 레알에게 10m를 지불해야 합니다
(Sun - subscription only)

웨햄이 바르샤 수비형 미드필더 알렉스 송(27)을 프리로 영입하는 것에 근접했습니다
그는 지난 시즌 웨햄에서 임대 생활을 했습니다
(Daily Telegraph)

맨시티는 0.5m에 부르사스포르 스트라이커 Enes Unal(18)의 영입에 근접했습니다.
(Sun - subscription only)

PSG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스웨덴 대표로 2016 리우 올림픽에 나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스웨덴은 올림픽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Guardian)

토트넘은 AT 수비수 토비 알데르바이펠트(26) 영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그가 임대생활을 한 사우스햄튼도 영입을 원합니다
(Daily Telegraph)

나폴리는 아스날, 리버풀, 밀란의 타겟인 아르헨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과인(27)에 이적허용조항인 67m을 원하고 있습니다
-> 건드리지 마셈 ^^
(Guardian)

세비야는 스트라이커 카를로스 바카(28)에 대한 어떤 비드도 받지 않을 것이라 말했고,
21m의 바이아웃 조항을 충족시키는 팀이 없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리버풀과 맨유가 지난시즌 28골을 기록한 이 선수와 연결되고 있습니다
(Independent)

선더랜드는 리버풀 수비수 세바스티안 코아테스(24) 영입을 위해 4m의 비드를 넣을 것입니다
그의 팀인 우루과이는 코파 아메리카에서 탈락했습니다
(Newcastle Chronicle)

라치오는 QPR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미드필더 라벨 모리슨(22)이 다음 시즌에도 팀에서 뛰길 설득하고 있습니다
(Talksport, via Il Tempo)

뉴캐슬 미드필더 레미 카벨라(25)는 마르세유와 연결되고 있지만, 아버지에 의하면 카벨라는 팀을 떠나길 원하지 않습니다
(Newcastle Chronicle, via L'Equipe)

도르트문트는 아스날이 30m에 노리고 있다고 보도된 스트라이커 아우바메양(26)을 팔지 않을 것이라 말했습니다
(Daily Star)

피오렌티나가 첼시 윙어 모하메드 살라(23)에 3m의 비드를 넣었으며,
첼시는 지난해 그의 영입에 11m을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승낙할 것으로 보입니다
-> 이게 무슨 얼척없는 얘긴가 하고 찾아봤는데 콰드라도 영입 관련한 지난시즌 임대때 조항 관련된 것 같더군요
지난해엔 주급도 첼시가 지불했고, 완전이적옵션이 달린 1m 유로의 재임대 조항(이때는 주급 첼시가 안냄)을 발동시킬 수 있는
걸 만들어 놨었다고 하는데 그걸 발동시킨 게 아닌가 합니다(3m = 재임대료 + 주급 지불). 아니면 콰드라도 이적료를 까거나...
제가 첼시 팬이나 세리에 팬이 아니라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자세히 아시는 분이 댓글로...-_-;
설마 진짜 이적료가 3m은 아닐테고 -_-
(Daily Express, via tuttomercatoweb)  

팰리스가 스완지 수비수 애쉴리 윌리엄스(30)의 영입을 원합니다. 지난 여름 그의 가치는 12m였습니다
(Daily Mirror)


주요 선수 이동

Gerard Deulofeu [Barcelona - Everton] £4.3m
GD(...)가 에버튼으로 돌아왔네요. 엄청 기대받았던 걸로 기억하는데...바이백이 걸려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06/26 11:22
수정 아이콘
과연 데헤아-라모스는 어떻게 될 것인지.. 오타멘디도 끼여있네요. 아스날은 제발 원톱은 바라지도 않으니 수미라도 영입좀..체흐 오피셜좀 띄우고.
15/06/26 11:24
수정 아이콘
맨유랑 레알이랑 아침드라마 찍는 느낌....크크크크
15/06/26 11:26
수정 아이콘
체흐는 근접, 근접, 근접하다가 지나쳐가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마무리가 안나네요.

수미는 이제 콘도그비아가 없는 시장에서 카르발류, 슈나이덜린, 크리초비악 정도가 매물로 보이는데 어느 쪽을 노릴지 궁금합니다.

설마 코클랭, 아르테타, 플라미니로 가려는건...
15/06/26 11:32
수정 아이콘
플라미니 재계약했나요?ㅡㅡ..

콘도그비아 없고 비달이나 카르발류는 사실상 안될거같으니 크리호비악인데.. 현실은 16살 이름간지 꼬꼬마 영입..
15/06/26 11:45
수정 아이콘
나가겠죠. 나갔으면 합니다.
아르테타가 부상이 없으면 튜터링도 해주고 좋을 것 같긴 한데, 이게 내구도는 해마다 문제였던 터라...
15/06/26 12:08
수정 아이콘
계약 연장 옵션이 있었고 본인은 현재 상황에 만족한다고 했으니, 1년 더 있을 것 같습니다 -_-;
외질 절친 생활에도 상당히 흡족해하는 눈치라... 크크
15/06/26 11:3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그냥 코클랭 - 아르테타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애초에 다른 선수 영입할거면 아르테타가 다른 팀을 찾았을 거라고 봐서...
아르테타가 올시즌처럼 골골대지 않기를 바라는 수밖에요. 아프지만 않으면 수미는 둘로도 충분해요
15/06/26 11:43
수정 아이콘
항상 문제는 내구도죠.
아르테타가 부상없이 뛰어준다면 코클랭-비엘릭 둘다 튜터링도 받을 수 있으니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플존못은 이제 그만 봤으면...
15/06/26 11:44
수정 아이콘
레알팬 입장에서야 라모스 방출은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페레즈 입장에서야 (차기 회장선거에서의 어필을 위해서) 카시야스, 라모스 내보내고, 데헤아-오타멘디를 영입하는 구상도 있을 수 있다고 보이네요.
버그사자렝가
15/06/26 11:29
수정 아이콘
진짜 맨유는 수비진좀 정비하고 공격수들 교통정리좀 해야....
샨티엔아메이
15/06/26 11:29
수정 아이콘
디마리아가 바르샤가면 웃기긴 하겠네요.
AD Reverse Carry
15/06/26 11:34
수정 아이콘
바르셀로나가 공격진의 두께를 키울 필요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더 시급한건 미들과 수비진이라 굳이 저 돈 줘가면서 영입할거 까지야 애초에 msn의 서브를 구하는 셈이라..
15/06/26 11:45
수정 아이콘
디마리아가 레알 간다면 중미롤이겠죠. 아마도 이니에스타의 대체일텐데..... 어떨려나요.
방민아
15/06/26 12:31
수정 아이콘
바르샤요 흐흐
15/06/26 12:36
수정 아이콘
네 바르샤 크크
15/06/26 11:35
수정 아이콘
첼시가 체흐를 레알에 비싸게 팔고
레알은 데헤아 프리 기다리고 라모스도 지키는게
윈윈 아닐까요?
15/06/26 11:44
수정 아이콘
체흐가 런던생활을 선호하는 것도 있고...런던에 남고자 한다 해도 레알이라면 혹할 수도 있지만

데헤아가 중요한 건 이 선수가 누구나 공인하는 스페인의 차기 넘버 원이기 때문이죠.
데헤아가 들어와야 카시야스를 쫓아내거나 주전자리에서 끌어내려도 명분이 섭니다
나이도 비슷하고 스페인 선수도 아닌 체흐는 데려와봤자 카시야스가 버티면 잡아먹혀요. 체흐 데려왔다고 카시야스 쫓아보내기도 힘들고
15/06/26 11:55
수정 아이콘
체흐가 백업하는게 싫어서 나가는 건데, 1년뒤 데헤아한테 밀려서 백업될거 알면서 가고 싶을까요?
아리아
15/06/26 11:35
수정 아이콘
메시가 디마리아랑 아무리 친하다고해도 바르샤오면 주전은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 데려오기를 희망하다니 의외네요 크크
그리고 바르샤에서 페드로 나가면 MSN로테 돌릴 멤버는 마땅치 않은데 말이죠.. 페드로는 안갔으면...
솔직히 공격수 수비수 골키퍼 영입 다 필요없어요 포그바만 오면 다음시즌도 걱정없다고봐요 수비야 바르트라 키울 타이밍이기도하고
OnlyJustForYou
15/06/26 11:37
수정 아이콘
뭔가 이번 이적시장은 레알을 중심으로 도네요. 그런데 지금까지완 좀 다른 방향이네 크크 아 이런..
15/06/26 11:39
수정 아이콘
뭔가 턴이 넘어간 느낌입니다 흐흐.
15/06/26 11:41
수정 아이콘
맨유 센터백좀 사라!!!!!!!!!!!!!!!
15/06/26 17:56
수정 아이콘
Dejan Lovren
15/06/26 18:01
수정 아이콘
안사요
15/06/26 18:23
수정 아이콘
님 제발
애패는 엄마
15/06/26 11:42
수정 아이콘
과연 데헤아와 라모스는 어떻게 될런지
15/06/26 11:44
수정 아이콘
가이탄은 느낌 상으로는 한 5년 전부터 맨유 선수 같아요....
15/06/26 11:48
수정 아이콘
어느 팀이나 그런 선수가 있죠. 전 칼루가 아스날에서 이미 몇시즌은 뛴거 같아요 -_-;
15/06/26 11:46
수정 아이콘
라모스가 이적하건 말건 그냥 라모스건은 계속 이렇게 가면 재밌겠어요 크크크
이게 길게 갈수록 데헤아 이적료가 높아질 가능성이 높거든요 (...)
지은이아영이
15/06/26 11:51
수정 아이콘
산톤 나이가 아직 24밖에 안됐군요.

광저우 무섭습니다. 17m 이라..
15/06/26 11:53
수정 아이콘
리버풀이 바카를 어떻게든 데려오면 좋겠는데 상대가 거상이라...
블랙잭
15/06/26 11:54
수정 아이콘
대체 라모스를 왜 파는거죠??
나이도 이십대 후반으로 전성기이고... 클래스와 폼도 최상급이고.. 진짜 레알은 알 수가 없네요.
15/06/26 11:57
수정 아이콘
아직 판다고는 안했죠
다만, 페레즈 심기를 거슬렸으니 방출 가능성은 충분하죠
㈜스틸야드
15/06/26 12:22
수정 아이콘
라모스 연봉이 꽤 낮은걸로 알고 있습니다.(비단 라모스뿐만 아니라 레알 수비진이 전체적으로...)
그래서 라모스 연봉을 올려주면 수비수들이 단체로 연봉 올려달라고 할 가능성이 매우 높거든요.
고윤하
15/06/26 12:03
수정 아이콘
레알은 발렌시아 센터백 니콜라스 오타멘디(27)를 라모스가 떠날 경우의 대체자로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Marca)

이건 일단 소설이죠 논 EU 때문에 오타멘디 영입 못합니다
15/06/26 12:05
수정 아이콘
광저우 깡패...
15/06/26 12:13
수정 아이콘
13/14 아스날 에버튼전에서 통한의 동점골을 때려넣었던 데올로페우가 에버튼으로 리턴하는군요..

그리고 저번 시즌에 아스날이랑 링크가 있었던 입스위치의 타이론 밍스가 본머스로 가나봅니다. 본머스 클럽 레코드라고..
작년엔 뭐 이런 애랑 링크가 뜨냐 생각했는데 시즌 진입해보니 그런 애라도 있어야할 수비진이었...-_-

아스날은 아머리 샵에서 포돌스키와 오스피나의 마킹을 중단했다고 합니다. 둘다 나가는 모양이네요.
벵거가 공격진은 꼭 건들 것 같은데 딱히 떡밥 삼을 놈이 안보이네요. 이과인도 빡세고 드락슬러는 링크가 죽었는지 소식이 없고
15/06/26 13:00
수정 아이콘
오스피나는 아쉽네요 슈체즈니가 홈그로운만 아니었어도..!

라카제트는 잔류하나요?
15/06/26 13:16
수정 아이콘
잘해줬고 이적한지 한시즌 밖에 안됐는데 터키 리그에 낮은 이적료로 가게 된건 아쉽긴 합니다.

라카제트는 일단 잔류하는 분위기더라구요. 딱히 링크가 찐한 팀도 없고..
클로로 루시루플
15/06/26 12:46
수정 아이콘
첼시팬은 심심합니다...리버풀,아스날,맨유는 벌써부터 뜨겁네요.
사티레브
15/06/26 12:57
수정 아이콘
데울로는 바이백 있대용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9397 [일반] 미국 대법원이 전국적으로 동성 결혼 합법화했네요 [286] ShaRp11754 15/06/26 11754 22
59396 [일반] 팬 의혹 들은 김에 제대로 써보는 신인걸그룹 설명서, 오마이걸 [12] 좋아요9680 15/06/26 9680 3
59395 [일반] [짤평] <소수의견> - 뉴스보다 현실적인 픽션 [28] 마스터충달4550 15/06/26 4550 2
59393 [일반] 게임 속의 수학 [56] 우주모함13286 15/06/26 13286 13
59392 [일반] (수정) 민상토론 징계에 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32] 모여라 맛동산8808 15/06/26 8808 5
59390 [일반] 이번에 예비군 동미참을 다녀오면서 조별평가의 위력을 느꼈습니다. [39] 자전거도둑12297 15/06/26 12297 0
59389 [일반] 민주주의를 기다리며 [8] 아수라발발타3708 15/06/26 3708 21
59388 [일반] BBC 온스타인_체흐는 오늘 메디컬 예정 [36] 앙리와베르기3923 15/06/26 3923 1
59387 [일반] 터미네이터:제니시스 국내 메인포스터 공개 [44] 여자친구8798 15/06/26 8798 0
59386 [일반] 박근혜가 국회법 관련하여 강하게 나가는 이유 추측 [92] 어리버리12404 15/06/26 12404 2
59384 [일반] [전문] 메르스 무능과 거부권 행사에 대한 새정연의 입장 [59] 어강됴리9655 15/06/26 9655 6
59383 [일반] [야구] 구단게시판펌 - 최진행 재징계를 간절히 청원합니다. [113] HesBlUe9934 15/06/26 9934 0
59382 [일반] 우리가 달고, 짜고,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는 이유. [37] Sydney_Coleman8629 15/06/26 8629 2
59381 [일반] 미성년자 성범죄 사건의 서로 다른 판결들. [10] 삭제됨3854 15/06/26 3854 1
59380 [일반] [해축] 레알과 맨유의 이적관련 상황정리 [73] KARA6119 15/06/26 6119 0
59379 [일반] 스포유) 마샬 D.티치 그는 누구인가? [52] 공허의지팡이12288 15/06/26 12288 15
59378 [일반] [해축] 어제의 bbc 이적가십 [41] pioren4022 15/06/26 4022 0
59377 [일반]  국내에서 매출이 가장 높은 신문사 Top10 [8] 김치찌개3757 15/06/26 3757 0
59376 [일반] AB형과 O형이 결혼을 했는데 O형 자녀가 나왔다?? [50] 아리아26820 15/06/26 26820 2
59375 [일반] 김필/방탄소년단/채연/산다라박X강승윤의 MV와 나인뮤지스/김현정/걸스데이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보너스 동봉) [5] 효연광팬세우실4286 15/06/26 4286 0
59374 댓글잠금 [일반] 섹스의 진화 [70] 삭제됨12239 15/06/26 12239 4
59373 [일반] 한 달 전 교통사고 났던 물맛입니다. 자전거 새로 구입했습니다. [19] 물맛이좋아요4234 15/06/26 4234 0
59372 [일반] [야구]오늘 무슨 날인가요?(한화이글스 최진행 약물外) [105] 이홍기11564 15/06/26 1156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