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2/04/05 01:03:47
Name 타테시
Subject [일반] 4월 4일 총선 관련 여론조사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142150
방송 3사의 마지막 여론조사입니다. 남부권 일대 여론조사인데 실제로는 부산권이 중심이 되어 있습니다.

<부산지역>
부산 북강서을 민주통합당 문성근 36.6%, 새누리당 김도읍 35.8%
부산 부산진갑 새누리당 나성린 27.4%, 무소속 정근 27.0%, 민주통합당 김영춘 23.5%
부산 부산진을 새누리당 이헌승 37.2%, 민주통합당 김정길 28.4%
부산 사상 민주통합당 문재인 압도 51.9%, 새누리당 손수조 29.2%
부산 수영 새누리당 유재중 38%, 무소속 박형준 24.7%, 민주통합당 허진호 12.8%
부산 사하을 민주통합당 조경태 51.8%, 새누리당 안준태 23.8%

일단 사상과 사하을에서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조경태 후보가 상대 후보를 압도하는 분위기입니다.
북강서을에서 문성근 후보가 근접한 차이의 우위를 보였으며, 부산진갑에서는 세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양상입니다.
부산진을도 오차범위 내이기는 한데 아슬아슬한 오차범위 내입니다. 수영은 새누리당 유재중 후보로 기울어진 모양새 입니다.

<울산-경남>
울산 남구갑 새누리당 이채익 38.1%, 민주통합당 심규명 27.8%
경남 창원 성산 새누리당 강기윤 39.8%, 통합진보당 손석형 29.7%
경남 김해을 새누리당 김태호 44.6%, 민주통합당 김경수 30.4%
경남 사천남해하동 새누리당 여상규 38.6%, 무소속 이방호 18.2%, 통합진보당 강기갑 13.3%

창원 성산지역이 진보신당 후보가 있어서 저렇게 나오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관건은 후보단일화 혹은 사표문제일 듯 보입니다.
김해을은 이상하게 차이가 벌어져 있는데요. 김경수 후보가 이기는 여론조사도 있고, 비슷하다가 정설이니 박빙일 듯 보입니다.
사천남해하동은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여상규 후보의 우세를 점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대구 수성갑 새누리당 이한구 41.6%, 민주통합당 김부겸 25.2%
대구 달서갑 새누리당 홍지만 40.7%, 무소속 도이환 18,2%
경북 경주 새누리당 정수성 39.9%, 무소속 김석기 22.3%

대구-경북은 더이상 볼 필요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호남-제주>
광주 서을 새누리당 이정현 33.2%, 통합진보당 오병윤 30.5%
전북 전주완산을 민주통합당 이상직 32.2%, 새누리당 정운천 28.5%
전남 순천곡성 통합진보당 김선동 36.9%, 민주통합당 노관규 34.6%
전남 나주화순 무소속 최인기 35.7%, 민주통합당 배기운 26.6%
제주 서귀포 민주통합당 김재윤 37.7%, 무소속 문대림 24.1%, 새누리당 강지용 19.8%

광주 서을은 박빙지역입니다. 정말 누가 이길지 뚜껑을 열어봐야 알 듯 보입니다.
전주완산을도 박빙이긴 하지만 민주통합당 후보로 웃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순천곡성은 역시 접전입니다. 참 치열한 전개를 보이고 있습니다.
나주화순은 아무래도 현역 최인기 후보의 인기가 좋은데 박지원 최고위원의 유세가 관건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제주 서귀포는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김재윤 후보의 우세로 나오고 있습니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7796698&cloc=olink|article|default
중앙일보 여론조사입니다. 여기는 아시다시피 80%+20%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서울 성북갑 민주통합당 유승희 32.1%, 무소속 정태근 28.6%
서울 노원갑 민주통합당 김용민 37.8%, 새누리당 이노근 35.0%
서울 강서을 새누리당 김성태 42.4%, 민주통합당 김효석 38.1%
서울 양천갑 새누리당 길정우 40.1%, 민주통합당 차영 37.4%
경기 부천소사 새누리당 차명진 30.0%, 민주통합당 김상희 28.4%
경남 김해갑 새누리당 김정권 33.0%, 민주통합당 민홍철 31.2%
경남 거제 새누리당 진성진 24.6%, 무소속 김한표 24.6%, 진보신당 김한주 19.3%
충북 보은-옥천-영동 새누리당 박덕흠 25.6%, 민주통합당 이재한 15.9%, 무소속 심규철 14.3%
충남 천안을 민주통합당 박완주 27.4%, 새누리당 김호연 24.4%

서울지역 판세는 안갯 속입니다. 확실하게 누가 유리하다 불리하다 볼 수 있는 지역구는 없는 편입니다.
경남 김해갑, 거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보은-옥천-영동은 아직도 결정 못한 유권자가 많아 보입니다.
천안을도 경합지역 중 하나입니다.

http://e2012.joinsmsn.com/news/article.aspx?total_id=7808507
중앙일보의 지역 여론조사 마지막입니다. 약간 흥미로운 결과를 보이고 있네요.

서울 도봉갑 민주통합당 인재근 52.2%, 새누리당 유경희 29.0%
서울 용산 새누리당 진영 50.2%, 민주통합당 조순용 33.2%
서울 광진갑 민주통합당 김한길 43.9%, 새누리당 정송학 36.1%
서울 동대문을 새누리당 홍준표 43.8%, 민주통합당 민병두 39.6%
경기 고양덕양갑 새누리당 손범규 37.6%, 통합진보당 심상정 34.4%
부산 사하갑 새누리당 문대성 32.4%, 민주통합당 최진호 24.3%, 무소속 엄호성 11.9%
부산 북강서갑 새누리당 박민식 39.1%, 민주통합당 전재수 31.3%
전남 나주화순 무소속 최인기 30.2%, 민주통합당 배기운 21.0%, 통합진보당 전종덕 9.1%
전북 정읍 무소속 유성엽 35.2%, 민주통합당 장기철 19.4%, 무소속 강광 7.7%

서울지역 판세는 도봉갑, 용산은 기울어졌고, 광진갑도 서서히 김한길 후보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동대문을과 고양덕양갑은 결국 젊은 층의 투표열기에 따라 갈릴 듯 보입니다.
사하갑도 많이 따라 붙은 상태이고, 북강서갑도 엇 비슷합니다.
나주화순 최인기 참 인기도 많네요. 정읍의 유성엽도 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2893
충청투데이와 대전지역 방송3사의 2차 여론조사 대전-세종 일대 여론조사입니다.


이전에 나왔던 결과와 거의 비슷합니다.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어요.
대전 동구는 3자 경합, 대전 서을는 민주통합당-자유선진당 경합, 대전 중구는 새누리당-자유선진당 경합입니다.
앞으로의 투표율에 따라 어디로 유리하게 돌아가느냐가 갈릴 듯 보입니다.
대신에 유성과 서갑에서 민주통합당 후보의 압도적 우위가, 대덕에서는 새누리당 박성효 후보의 압도적 우위가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민주통합당 후보들은 20~40대 지지율이 높습니다. 결국 이쪽 층의 투표율에 따라 달라진다고 봅니다.

세종시 국회의원쪽은 이해찬 후보의 독주입니다. 뭐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오고 있는 편이니
웬만한 일이 없는 이상은 이해찬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종시장은 자유선진당의 유한식 후보가 유리한 추세인데 관건은 민주통합당 지지층들의 결집여부라는 생각이 듭니다.

http://www.kwnews.co.kr/nview.asp?s=101&aid=212040300215
강원일보 여론조사인데 여론조사 기간이 좀 깁니다. 그래서 조금 문제가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원주갑 민주통합당 김진희 36.7%, 새누리당 김기선 34.8%
원주을 민주통합당 송기헌 35.1%, 새누리당 이강후 32%
속초고성양양 새누리당 정문헌 35%, 민주통합당 송훈석 27.9%
홍천횡성 새누리당 황영철 39.5%, 민주통합당 조일현 35.8%
태백영월평창정선 새누리당 염동열 37.8%, 민주통합당 김원창 31.6%
춘천 새누리당 김진태 38.2%, 민주통합당 안봉진 30.4%
강릉 새누리당 권성동 42.7%, 민주통합당 송영철 26%
동해삼척 새누리당 이이재 26.2%, 무소속 최연희 13.5%
철원화천양구인제 새누리당 한기호 37.2%, 민주통합당 정태수 23.1%

원주지역은 민주통합당 경합우세, 속초고성양양 홍천횡성 태백영월평창정선 춘천 새누리당 경합 우세
강릉, 동해삼척, 철원화천양구인제는 새누리당 우세지역입니다.
RDD 방식이고 조사기간도 좀 비이상적으로 길다는 점을 감안하면 원주일대는 민주통합당쪽이 우세
나머지 네 지역은 경합지역이라 봐야 할 듯 보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election2012/news/read.nhn?mode=LS2D&mid=sec&sid1=152&sid2=269&oid=009&aid=0002681063
매일경제 여론조사입니다.

강원 홍천횡성 민주통합당 조일현 31.2%, 새누리당 황영철 31.1%
서울 관악을 무소속 김희철 28.6%, 통합진보당 이상규 26.1%, 새누리당 오신환 20.9%
서울 송파병 새누리당 김을동 35.6%, 민주통합당 정균환 28.5%
부산 부산진갑 새누리당 나성린 27.1%, 민주통합당 김영춘 19.8%, 무소속 정근 15.3%

대부분 접전입니다. 송파병에서 자꾸 정균환 후보가 밀리는게 좀 걸리는 점이긴 하네요.
부산진갑도 접전입니다. 계속 우세후보가 바뀌는 편입니다.

총선이 이제 6일 남았습니다. 과연 어느 정당이 우위를 보일까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2/04/05 01:11
수정 아이콘
덕분에 여론조사 결과 편하게 봤네요. 지금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모여재
12/04/05 01:14
수정 아이콘
덕분에 여론조사 결과 편하게 봤네요. 지금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2)
아우구스투스
12/04/05 01:15
수정 아이콘
덕분에 여론조사 결과 편하게 봤네요. 지금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3)
㈜스틸야드
12/04/05 01:19
수정 아이콘
덕분에 여론조사 결과 편하게 봤네요. 지금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4)

도봉갑은 안원장님의 지지선언 한방에 저렇게 넘어가버린걸까요. 차이가 꽤 나는군요.
땅과자유
12/04/05 01:20
수정 아이콘
덕분에 여론조사 결과 편하게 봤네요. 지금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5)
냉면과열무
12/04/05 01:20
수정 아이콘
문대성 후보는 정말... 상대 후보가 지역에서 듣보잡 취급 받나요..?
12/04/05 01:23
수정 아이콘
덕분에 여론조사 결과 편하게 봤네요. 지금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6)

석사, 박사 논문을 복사해도 국회의원은 되겠네요
하루빨리
12/04/05 01:32
수정 아이콘
제주는 이제 제주 을과 서귀포는 여론조사 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주 갑만이 박빙이고 이 두 지역은 흥하지 않네요.
12/04/05 01:43
수정 아이콘
이제 정말 투표날이 가까워졌네요.
(Re)적울린네마리
12/04/05 01:57
수정 아이콘
덕분에 여론조사 결과 편하게 봤네요. 지금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7)

끊임없는 이슈의 파도와 폭풍이 휘몰아치는 가운데 뉴스만 보면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그만큼 선거는 혼전이라 보구요.
관건은 투표율이 될 듯 합니다.
KillerCrossOver
12/04/05 02:17
수정 아이콘
덕분에 여론조사 결과 편하게 봤네요. 지금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8)

이젠 투표율과 몇가지 폭탄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가 관건이겠네요.
12/04/05 02:25
수정 아이콘
하필 합쳐지는 바람에 강기갑 의원이 이렇게 무너지는게 안타깝네요
오히려 선거구 통합될때 가장 극렬하게 반대했던건 여상규 의원인데 말이죠
워3팬..
12/04/05 02:43
수정 아이콘
문대성이 당선되는 꼴을 봐야하는건가
12/04/05 02:49
수정 아이콘
덕분에 여론조사 결과 편하게 봤네요. 지금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7)
논문 표절-아니 붙여쓰기란 게 심각한 도덕적해이에 무능력함을 보여주는 사례지만 실제 지지층들은
전혀 신경을 안 쓰고 있을 겁니다. 그깟 표절이 뭔 대수라고~ 하면서 넘길 걸요.
12/04/05 04:06
수정 아이콘
국민대 동아대는 선거 결과 나오고 나서 처분을 결정할 것 같던데, 결국은 국회의원도 되고 교수박사도 유지하겠네요. 이것 참......
iAndroid
12/04/05 04:08
수정 아이콘
대전 서을인데... 민주통합당 찍어줄려 그랬는데 얘들은 답이 없어요.
왔다갔다 돌아다니면 보이는 건 이재선 후보 선거운동원 밖에 없습니다. 새누리당 빨간색이나 민주통합당 노란색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구요.
다음 검색의 후보자 통합 검색에 들어가 보면... 박범계 후보의 공약 세부사항이 꼴랑 두세줄 밖에 없습니다. 다른 후보들은 적어도 다양한 방식으로 자세하게 서술해 놓고 예산 조달 방식이나 이런 거 기록해서 적어도 성의는 보이고 있는데 말이죠. 이 양반 트위터에 들어가 봐도 트위터를 하는건지 마는건지... 형식적으로 그냥 트위터 링크만 올려 놓은 것 같습니다.
대전 서을은 제가 볼 때 절대 경합 아닙니다. 이 추이로 가면 점점 더 격차가 벌어질 겁니다.
12/04/05 06:54
수정 아이콘
창원 성산은 단일화 어려워 보입니다. 양측 입장이 너무 강경해요.
설탕가루인형
12/04/05 08:44
수정 아이콘
덕분에 여론조사 결과 편하게 봤네요. 지금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8)
새삼 느끼는 새누리당의 위엄이네요.
12/04/05 08:53
수정 아이콘
덕분에 여론조사 결과 편하게 봤네요. 지금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11)
못된고양이
12/04/05 09:05
수정 아이콘
악재 속에서도 새누리당 파워는 대단하네요....입맛이 씁니다..
담배피는씨
12/04/05 09:26
수정 아이콘
덕분에 여론조사 결과 편하게 봤네요. 지금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12)
나누는 마음
12/04/05 09:52
수정 아이콘
그동안 좋은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일주일 뒤에 함께 웃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메모광
12/04/05 10:45
수정 아이콘
덕분에 여론조사 결과 편하게 봤네요. 지금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13)
이노리노
12/04/05 11:15
수정 아이콘
덕분에 여론조사 결과 편하게 봤네요. 지금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14)
동대문을은 저희 학교 쪽 지역구라, 학교애들도 관심을 좀 가지더라구요.
저도 참 궁금하네요.
ShineSica
12/04/05 11:32
수정 아이콘
덕분에 여론조사 결과 편하게 봤네요. 지금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15)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17763
이건 오늘 나온 여론조사결과인데
광주에서 대 이변이 일어날수 있겠네요.. 이 조사에서는 이정현 46.9%, 오병윤 31.4%네요..
새누리당에는 매우 화가 나지만.. 어쨌거나 지역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먼저가 되고 하면서 지역주의 구도가 타파 될수 있다면..
그리고 더이상 민통당이나 다른당들이 호남을 쉽게 생각하거나 쉽게 버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당선 되었으면 하네요.
12/04/05 11:44
수정 아이콘
덕분에 여론조사 결과 편하게 봤네요. 지금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16)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463 [일반] [정치]어라? 오늘도 여론조사 공표가 가능한가요? 부산과 광주 여론조사+격전지 추가 [15] 아우구스투스4835 12/04/05 4835 0
36454 [일반] 4월 4일 총선 관련 여론조사 [28] 타테시5607 12/04/05 5607 0
36236 [일반] 3월 26일 각종 언론 여론조사(울산, 강원 전지역 전국 각지) [26] 타테시4437 12/03/27 4437 2
36128 [일반] 총선 D-20 SBS(서울 PK 세종), 충청투데이(세종 충남), 경기지역 여론조사 [43] 타테시4826 12/03/22 4826 0
36097 [일반] 3월 21일 국민일보, 충청투데이(대전지역) 여론조사 [25] 타테시3709 12/03/21 3709 0
36054 [일반] 분위기를 돌리기 위한 각종 언론의 각 지역구 여론조사(18~20일) [13] 타테시3705 12/03/20 3705 0
35880 [일반] 총선 D-30 각종 여론조사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32] 타테시6495 12/03/12 6495 0
34170 [일반] 정치 및 총선 관련 뉴스 몇 가지... (내용추가) [21] RedSkai4050 11/12/26 4050 0
27161 [일반] 성우의 역사. 그리고 성우계에 대한 여러가지 사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76] 물의 정령 운디17654 11/02/07 17654 1
20859 [일반] [대회공지] PGR21 블리자드 스타2 베타테스터 토너먼트 - 최종 참여 명단 [26] canoppy3919 10/03/30 3919 0
20820 [일반] “772함 실종자는 귀환하라. 마지막 명령이다” [21] Arata6475 10/04/03 6475 0
10040 [일반] [세상읽기]2008_1230 [20] [NC]...TesTER5678 08/12/30 5678 1
6014 [일반] 미나리 사세요~ [17] psycho dynamic4020 08/05/21 4020 2
3177 [일반] [세상읽기]2007_1107 [24] [NC]...TesTER3806 07/11/07 380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