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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3/22 22:37:04
Name 타테시
Subject [일반] 총선 D-20 SBS(서울 PK 세종), 충청투데이(세종 충남), 경기지역 여론조사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127943
SBS 여론조사입니다. 500명 RDD 방식으로 95% 신뢰수준에 4.4% 오차범위입니다.

서울 종로 새누리당 홍사덕 33.9%, 민주통합당 정세균 33.4%
서울 중구 민주통합당 정호준 28.5%, 새누리당 정진석 25.9%
서울 강남을 새누리당 김종훈 40.5%, 민주통합당 정동영 30.0%
서울 영등포을 새누리당 권영세 36.3%, 민주통합당 신경민 28.8%
부산 사상 민주통합당 문재인 45.5%, 새누리당 손수조 27.0%
경남 김해을 새누리당 김태호 42.7%, 민주통합당 김경수 36.0%
세종특별자치시 민주통합당 이해찬 28.4%, 자유선진당 심대평 26.7%, 새누리당 신진 13.9%

서울은 혼전양상입니다. 종로, 중구는 완전 오차범위이며, 영등포을도 권영세 사무총장이 앞서는 편이지만 역시 혼전
강남을은 역시 정동영 의원이 30%대를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산 사상은 문재인 상임고문의 압도적 우세, 경남 김해을은 연일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중에 있으며
세종특별자치시의 경우에는 이해찬 상임고문과 심대평 대표의 접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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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0339
다음은 지역언론 중 가장 많은 지역구를 대상으로 한꺼번에 여론조사를 하고 있는 충청투데이의 세종, 충남권 여론조사입니다.
500명 RDD방식으로 95% 신뢰수준에 4.4% 오차범위입니다.(괄호 안은 정당지지율입니다.)

세종특별자치시 국회의원 민주통합당 이해찬 33.5%(29.1%), 자유선진당 심대평 30.2%(15.2%), 새누리당 신진 13.6%(27.6%)
세종특별자치시 시장 자유선진당 유한식 43.4%, 민주통합당 이춘희 25.6%, 새누리당 최민호 17.7%

천안시 갑 민주통합당 양승조 43.6%(31.8%), 새누리당 전용학 21.6%(25.5%), 자유선진당 강동복 9.7%(8.3%)
천안시 을 새누리당 김호연 28.0%(29.6%), 민주통합당 박완주 27.6%(32.0%), 자유선진당 박상돈 18.4%(8.2%)
공주시 민주통합당 박수현 32.2%(32.0%), 새누리당 박종준 26.1%(24.4%), 자유선진당 윤완중 9.8%(6.3%)
보령시-서천군 새누리당 김태흠 27.0%(32.9%), 자유선진당 류근찬 26.7%(12.9%), 민주통합당 엄승용 13.5%(21.5%)
아산시 자유선진당 이명수 30.7%(9.5%), 민주통합당 김선화 23.7%(26.7%), 새누리당 이건영 18.1%(28.1%)
논산시-계룡시-금산군 자유선진당 이인제 26.2%(12.5%), 민주통합당 김종민 23.6%(27.2%), 새누리당 이창원 11.9%(24.4%)
부여군-청양군 새누리당 김근태 28.5%(31.3%), 자유선진당 홍표근 16.7%(17.9%), 민주통합당 박정현 13.8%(15.8%)
홍성군-예산군 새누리당 홍문표 42.2%(30.1%), 자유선진당 서상목 16.0%(13.9%), 통합진보당 김영호 13.6%(2.2% - 민주 17.7%)
당진시 자유선진당 김낙성 26.1%(13.2%), 새누리당 김동완 20.6%(24.1%), 민주통합당 어기구 14.3%(22.9%)

일단 세종시 국회의원 같은 경우엔 이해찬 상임고문과 심대평 대표의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그리고 세종시 시장은 현직 연기군수인 유한식 자유선진당 후보가 압도적 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봤을 땐 자유선진당의 퇴조현상이 너무나 뚜렷합니다.
우선 지지율 자체가 충남, 세종권에서도 최소 6.3% 최대 17.9%밖에 나오질 않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자유선진당이 강할 것으로 보이는 농촌지역에서는 오히려 새누리당의 지지율만 더 올라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역별 분석을 보시면 우선 천안시에서는 민주통합당의 지지율이 좋은 가운데 천안 갑에서는 민주통합당 양승조 의원의 압도적 우세
천안 을에서는 현직인 새누리당 김호연 의원과 민주통합당 박완주 부대변인의 접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의외인 것은 지난번 자유선진당의 충남도지사 후보로 나왔던 박상돈 후보가 삼자대결군을 이루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천안지역에서 자유선진당의 지지율이 8%대에 머물고 있다는 점이 이런 퇴조현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봅니다.

공주시에서는 민주통합당의 박수현 후보가 근소한 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도 민주통합당의 지지율이 강세인 지역입니다.
보령시-서천군에서는 자유선진당 류근찬 의원이 낮은 당지지율과 더불어 새누리당 김태흠 후보에게 오차범위 내에서 밀리는 형국이며
아산시에서는 자유선진당 이명수 의원이 낮은 당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민주통합당 김선화 후보에 근소한 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름 값 높은 자유선진당 이인제 의원이 민주통합당 김종민 후보에게 오차범위내로 쫓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부여군-청양군과 홍성군-예산군은 농촌지역구답게 민주통합당의 지지율은 떨어지고 상대적으로 자유선진당의 지지율은 올라가고 있으나
새누리당 역시 30%의 지지율을 넘기고 후보들도 상대 자유선진당 후보들을 여유롭게 따돌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당진시는 현역인 자유선진당 김낙성 의원이 새누리당 김동완 후보에 근소한 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대전, 오늘 세종-충남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유선진당의 지지율은 어느 지역구에서도 20%를 넘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압도적으로 앞서는 후보들이 별로 없습니다. 즉 접전양상에서 당 지지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밀려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자유선진당이 지역구 의석을 5석을 얻어낼 수 있을지 의문인 상황입니다.
참고로 지난 18대 총선에서 자유선진당은 대전 5석(34%), 충남 8석(37%), 충북 1석(13%)로 충청지역에서만 14석을 확보했습니다.

그야말로 자유선진당의 퇴조입니다. 아무래도 자유선진당은 이번 선거가 끝나면 사라질 운명을 맞게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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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ote.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642116
http://vote.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642117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780368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780340

경인일보와 중부일보의 여론조사입니다. 모두 95% 신뢰수준에 4.4% 오차범위 RDD 방식입니다.(괄호 안은 정당지지율입니다.)

안산 상록을 민주통합당 김영환 43.0%(38.2%), 새누리당 송진섭 33.2%(32.2%)
고양 일산동 새누리당 강현석 41.4%(39.8%), 민주통합당 유은혜 34.4%(30.6%)
부천 소사 새누리당 차명진 38.4%(38.4%), 민주통합당 김상희 38.1%(33.4%)
광명을 새누리당 전재희 36.0%(36.2%), 민주통합당 이언주 30.7%(34.8%), 진보신당 신동열 7.6%

접전지역이 많습니다. 안산 상록을은 당 지지율과 더불어 김영환 의원이 여유로운 상황을 보이는 편이지만
고양 일산동은 밀리는 편입니다. 부천 소사는 차명진 의원과 김상희 후보의 접전지역인 상황이며
광명을은 예상 외로 전재희 의원과 이언주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진보신당 신동열 후보도 만만치 않네요.
광명을에서는 통합진보당의 지지율이 12%가 넘어갔습니다. 여기서는 야권의 후보단일화가 중요변수가 될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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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ric Bixler-Zabala
12/03/22 22:44
수정 아이콘
중앙일보-리얼미터가 매일 발표하는 조사결과도 리플에 붙입니다.
3월 21, 22일 양일간 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
새누리당 38.0%(+2.5%)
민주통합당 37.2%(+3.4%)
통합진보당 6.2%(-1.5%)
자유선진당 3.0%(+1.5%)

-대선 예비후보 가상 다자대결
박근혜 35.2%(+0.9%)
문재인 22.0%(+0.6%)
안철수 15.5%(+0.1%)
김문수 3.3%(-0.9%)

-대선 예비후보 가상 양자대결
박근혜 46.1%(+1.3%)
문재인 44.0%(+0.3%)

-대선 예비후보 가상 양자대결
안철수 46.7%(-1.2%)
박근혜 43.6%(=)

통합진보당은 야권연대 직후 8.4%에서 단 3일만에 연대 전 지지율 수준으로 돌아와 2.2%를 까먹었습니다.
이정희대표가 끝내 수습을 거부한다면 어디까지 떨어질지 알 수 없군요...
코큰아이
12/03/22 22:46
수정 아이콘
불멸의 이인제 그야말로 피닉제로군요...
이번에도 되면 이게 몇선이야 이인제는 ....

저 많은 사람들 중에 차명진은 좀 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뭐라고 ...천국으로가는 FTA라고..?.
냉면과열무
12/03/22 22:49
수정 아이콘
선거방송만큼 재미있고 스릴넘치는 쇼 프로그램도 드문듯...
이젠 20일 남았군요. 아 이젠 마트에 장 보러 갈때 길거리에서 엄청 시끄럽게 하겠네...
12/03/22 22:54
수정 아이콘
본문의 괄호는 무슨 의미인가요?
몽키.D.루피
12/03/22 23:06
수정 아이콘
이정희 사태 이후로 통진당 지지율은 급락했네요..
12/03/22 23:23
수정 아이콘
통진당이 주거씀다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2/03/22 23:27
수정 아이콘
비례득표율 2.99를 기대합니다. 주어는 없어요.
12/03/22 23:30
수정 아이콘
아버지께서 천안을 박상돈 후보를 도와주고 계신데...

맘에 안들었는데.. 내일 아침 먹을때 너무 깊이 도와주시진 마라 말씀드려야겠네요...

지는 권력.. 여기에 발담그면 골아파다는 말을 들어서..
아우구스투스
12/03/22 23:40
수정 아이콘
민통당 지지율이 무려 3.4%나 올랐다는것은 민통당의 위기, 야권연대의 위기라 생각한 전통적 민통당 지지층의 집결+통진당에 실망한 젊은층의 합류가 있을 겁니다. 하루, 이틀만이 3.4%가 오르기가 쉽지 않잖아요. 그것도 좋은 뉴스 혹은 상대의 엄청난 삽질이 있기 전에는요.(없는건 아닌데 아군이 다 막아버린)

그에 비해 통진당은 비상이죠. 3일동안 2.2%가 떨어졌는데 그건 통진당 가장 절정 지지율의 1/4이 떨어진 겁니다. 문제는 여기서 반등할 수 있는 요건이 없고 거의 떨어질 일만 남았다는게 문제죠.
아우구스투스
12/03/22 23:45
수정 아이콘
서울의 경우 종로-중구는 충분히 승산이 있지만 접전이라고 보고요, 영등포 을은 바로 어제 야권단일화가 되었죠.
강남이야 포기고요.
세종시야 이해찬 후보가 알아서 잘할거고 3일만에 저 지지율이라는거에 고무적인데 문제는 김해죠. 돈봉투, 성추행까지 나오는데도 이렇게 참 김태호가 강하긴 하네요.

충청권은 세종시와 충남이 정말 전쟁이죠. 충북은 민통당이, 대전은 민통 VS 선진이라면 충남은 세 당의 전쟁이죠. 민통이 2석정도는 쉽게 가져갈거 같은데 여기서 목표를 최대 4석+세종시(여기는 놓치면 안되죠.)까지 바라봐야 하죠. 그리고 새누리야 포기할테지만 민통당과 선진당의 세종시 가져가기, 여기 가져가는 곳이 차후에 충청권 맹주가 될겁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세종시까지 가져가면 선진당은 사실상 다음 선거부터 보기 힘들고 그러면 지금 우위인 충북에다가 대전도 민통당이 우세해지고, 세종시 상징으로 충남까지 가져가죠. 지금 충남지사가 충청권 차기 인물 안희정이고, 세종시 국회의원이 충청출신 총리까지 지냈던 이해찬이라면 시너지가 엄청나게 나는거죠. 그에 비해서 선진당은 정말 몰락하더라도 세종시만 먹는다면 그래도 존재를 이어갈 수는 있는거고요.

경기도는 참 재밌네요. 서울보다는 좀 더 보수적이지만 전체적으로 야권에 웃어주기는 합니다. 다만 야권이 접전인 지역에서 좀 약해보이거든요 서울에 비해서요. 만일 경기까지 야권이 서울만큼 압도적으로 이긴다면 이건 정말 재밌게 되는거죠.
12/03/22 23:46
수정 아이콘
'내려갈 당은 내려간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읭? 이게 아닐텐데?!)
2012년 원내교섭단체, 2017년 집권이라는 너무도 현실적인(?!) 목표를 보면서 코웃음을 쳤는데, 결국 이리 되는건가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원하시는 3% 미만의 득표율은 절대 안나올겁니다. 3%는 넘는다는 이야기지요.
저 콘크리트같은 굳건한 조직은 마치, 새누리당을 향한 콘크리트 지지층과도 같거든요. 다만 3~4% 언저리 vs 25~30%라는 수치상의 차이만 있을 뿐.


변수는 있지요. 과연 민주노총이 각성을 하느냐. (하지만 여기도 다 같은 편들이잖아? 안될거야 아마 ......)
아우구스투스
12/03/22 23:46
수정 아이콘
다만 지금 변수가 하나 생겼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선관위가 한건 했습니다.

민통당과 통진당 후보간에 경선을 통한 단일화 후보에게 '야권 단일화'후보라는 이름을 쓰면 허위사실 유포라고 합니다. 모든 야당을 통괄하는 단일화 후보가 아니기때문이라고 합니다. 뭐 그냥 단일화 후보라고 하거나 통합 단일화 후보라고 해야겠네요.
아우구스투스
12/03/23 00:27
수정 아이콘
제주 방송 제주도도 떴습니다.


제주갑 민주통합당 강창일 후보 38.3 새누리당현경대후보28.4 정당지지도민주통합당41.1 새누리당36

제주을 민주통합당 김우남 후보45.40 새누리당변정일 후보는 금품살포로 사퇴..새누리당0.3
정당지지도.민주통합당 43.9 새누리당30.6

서귀포시 민주통합당 김재윤후보 38.3 무소속 문대림후보26.8 새누리당 강기용후보19

정당지지도 민주통합당44.1 새누리당29.2

3군데 모두 무난하겠네요.
붉은악마
12/03/23 01:44
수정 아이콘
제주도는 뭐...현경대만 조심하면야....민주가 다 가져갈거 같은데...새누리에서 4.3사건에 대해 나몰라라 하고 있어서...뭐 노대통령이 사과하고 제주도까지 왔기 때문에..민주로 많이 유권자들이 넘어갔죠...더구나나 이번에 비례로 제주도출신 장하나..청년비례 한명 꼽아줘서..민주통합당이 제주도는 신경쓰는구나....는 보여주고 있네요.
제주을은 새누리 금품사건으로 무공천으로 남겨둬서..사실상 민주통합당이 가져갔네요.
홍삼원세병
12/03/23 03:26
수정 아이콘
어제 뉴스에 따르면 대전 대덕구는 새누리당 박성효 전 대전시장이 40%로 압도적 1위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박성효 시장 시절 대덕구가 어떻게 됐는데요...시에서 분배하는 예산 중 달랑 2%만 줬습니다. 20% 아닙니다.
당시 대덕구 시민들 서명도 하고 뭐 난리도 아녔는데, 다 잊었나봅니다.
작년 총선때도 당시 한나라당 구청장을 만들어 놓더니, 이 구청장이란 작자는 무슨 일만 하다가 수틀리면 대전에서 자신만 당적이 달라서 딴지 걸린다고 불평만 해댑니다.
대덕구민으로서 정말 창피하기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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