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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2/05 17:00:32
Name Dango
File #1 탄핵및수사대상.jpg (133.2 KB), Download : 93
Subject [정치] 108부역자 명단 (수정됨)


※ 첨부 사진은 윤석열 휘하 내란주범들 by 박선원 의원





▲표시 ☞ [계엄해제투표 국힘 18인]
이들은 최소한의 양심을 보여준 사람들이긴 한데..
탄핵반대가 당론인 이상 포함시켰습니다


---------------------------------------------
*서울 (11명)

권영세(용산)        나경원(동작 을)  
김재섭(도봉갑)▲   조정훈(마포갑)
조은희(서초갑)     신동욱(서초을)
서명옥(강남갑)     박수민(강남을)▲
고동진(강남병)     박정훈(송파갑)▲
배현진(송파을)



*경기,인천 (8명)

안철수(분당 갑)     김은혜(분당 을)
송석준(이천)         김용태(포천,가평)▲
김선교(여주,양평)  배준영(강화,옹진)
윤상현(미추홀 을)  김성원(동두천,양주,연천 을)▲



*충청 (6명)

장동혁(보령,서천)▲    성일종(서산,태안)
강승규(홍성,예산)     이종배(충주)
엄태영(제천,단양)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



*강원 (6명)

권성동(강릉)         
박정하(원주 갑)▲
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 을)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이양수(속초·인제·고성·양양)
유상범(홍천·횡성·영월·평창)



*대구 (12명)

추경호(달성)            권영진(달서 병)
주호영 (수성갑)        이인선(수성 을)
유영하(달서 갑)        윤재옥(달서 을)
우재준(북 갑)▲         김승수(북 을)
김상훈(서)               김기용(중,남)  
최은석(동·군위 갑)    강대식(동·군위 을)



*경북 (13명)

김정재(포항 북)       이상휘(포항 남,울름)
김석기(경주)           송언석(김천)
김형동(안동,예천)▲    조지연(경산)
구자근(구미 갑)       강명구(구미 을)
이만희(영천,청도)    임이자(상주,문경)
임종득(영주,영양,봉화)
박형수(의성,청송,영덕,울진)
정희용(고령,성주,칠곡)



*부산 (17명)

주진우(해운대 갑)▲    김미애(해운대 을)
이성권(사하 갑)        조경태(사하 을)▲
백종헌(금정)            김도읍(강서)
김희정(연제)            정연욱(수영)▲
김대식(사상)            정동만(기장)
정성국(부산진 갑)▲   이헌승(부산진 을)
박수영(남)               박성훈(북 을)
조승환(중,영도)        곽규택(서,동)▲
서지영(동래)




*울산 (4명)

박성민(중)              서범수(울주)▲
김상욱(남 갑)▲         김기현(남 을)





*경남 (13명)

윤영석(양산 갑)           김태호(양산 을)
박대출(진주 갑)           강민국(진주 을)
김종양(창원,의창)       최형두(창원,마산합포)
윤한홍(창원,마산회원)  이종욱(창원 진해)
정점식(통영,고성)      서천호(사천,남해,하동)
신성범(산청,함양,거창,합천)▲
박상웅(밀양,의령,함안,창녕)
서일준(거제)




*비례 (18명)


최보윤  박충권  최수진  진종오  강선영

김건     김소희  인요한  김민전  김위상

한지아▲  유응원  조배숙  김장겸  김예지

안상훈  이달희  박준태




---------------------------------------------

[▲ 계엄해제투표 국힘 18인]


김재섭(도봉갑)  

박수민(강남을)  

박정훈(송파갑)

김용태(포천,가평)   

김성원(동두천,양주,연천 을)


장동혁(보령,서천)

박정하(원주 갑)

우재준(대구 북 갑)

김형동(안동,예천)

주진우(해운대 갑)


정연욱(수영)

조경태(사하 을)

정성국(부산진 갑)

곽규택(부산 서,동)

김상욱(울산 남 갑)


서범수(울주)

신성범(산청,함양,거창,합천)

한지아(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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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mental
24/12/05 17:01
수정 아이콘
계엄 지지한 시의원 명단도 추가되었으면 완벽할거같습니다.
샤한샤
24/12/05 17:04
수정 아이콘
비례가 몇명인데 그중에 한명만 투표를 했나요?
신기하네 신기해...
비례들이야말로 윤이나 골수 지지층 눈치 볼 필요 없는 사람들이라서 투표 많이 참여할줄 알았는데 나머지 사람들은 다 추경호 따라갔나요?
거기로가볼까
24/12/05 17:06
수정 아이콘
안철수는 참 꾸준합니다.
틀림과 다름
24/12/05 17: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정치인 비하 별명 (벌점 2점)
유료도로당
24/12/05 17:07
수정 아이콘
의외로 18명중에 비례가 한명밖에 없었군요. 지역구도 없는 양반들이 왜..
24/12/05 17:07
수정 아이콘
조정훈?
전자수도승
24/12/05 17:07
수정 아이콘
우재준 김형동은 탄핵 반대해도 참작의 여지가 있........ 긴 개뿔 선택 똑바로 해라
라이징패스트볼
24/12/05 17:08
수정 아이콘
저 108명중에 단 10%라도 상식적으로 판단하기를 바라는것조차 어럽다는게 참 암담하네요
Janzisuka
24/12/05 17:08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M2zj2Jh4H7M?si=6rq51i-7kMyn1_dv
(소장파)
김재섭·김상욱·김소희·김예지·우재준 국민의힘 의원

뉴스 이것저것 보는데
뮤지컬배우 차강석, 강철부대w 두명..뭐 계곡 계엄당시 발언(인스타등)으로 욕 먹고 있네요
김소연(구제역변호인)은 로고도 만들도 계엄 지지까지..
무적전설
24/12/05 17:08
수정 아이콘
빅씨가 있네요.
24/12/05 17:08
수정 아이콘
당 자체가 거대한 내란모의집단
항정살
24/12/05 17:08
수정 아이콘
표결 못한 전부라도 물리적 거리 때문에 못 온 사람도 있겠지요
Janzisuka
24/12/05 17:13
수정 아이콘
김예지 의원만 하더라도 당일 이동이 힘든 상태니깐요
안그래도 오늘 5명의 의원이 발표 했네요 등지기로
린버크
24/12/05 17:15
수정 아이콘
하지만 같은 시각장애인 서미화 의원은 봉쇄를 뚫고 표결에 참석했습니다
참작사유이지 잘한 거는 아니죠
Janzisuka
24/12/05 17:16
수정 아이콘
뭐 판단이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추경호가 너무 트롤(아니면 제대로 미션수행)해서 못간 사람도 있다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https://youtu.be/M2zj2Jh4H7M?si=mGPntw6Yb4KnEIkD
이렇게 나와주면 저 명단에서 추스릴만 하다곤 생각합니다
24/12/05 17:17
수정 아이콘
근데 신성범 의원은 저희 지역구인데 오후 2시에 일정 참석하고 투표장에도 갔거든요.
경남에서도 갔는데 물리적 거리 얘기는 조금 아쉽습니다.
호날두
24/12/05 18:14
수정 아이콘
신성범 의원이 오후 2시에 지역 일정 참석 후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더 높을거 같은데요.
윤석열이 비상 계엄 선포한게 밤 10시 30분이고, 국회에서 비상 계엄 해제 결의안 통과된게 밤 1시죠.
윤석열이 비상 계엄 선포하자마자 즉시 상황 판단 끝내고 차를 끌고 내달렸든 KTX를 탔든 했어도 2시간 30분만에 경남에서 서울로 그것도 여의도로 갈 수 있다? 힘들거 같은데요. 그리고 그 시각이면 이미 이준석을 비롯한 국회의원들이 국회 입구에서 못 들어가고 막혀있던 시각이고요. 월담도 초반에나 가능했지 어느 시점 이후로는 경찰들이 담벼락에 서서 지켰었구요.
Darkmental
24/12/05 17:19
수정 아이콘
추경호가 당사로 오라고해서 당사로 간 의원들은 사실상 공모자들이죠.
이런 긴급상황에 한명한명이 헌법기관들인 국회의원이 원내대표말 들어야 겠습니까?
Jedi Woon
24/12/05 18:41
수정 아이콘
사실 초기에 다들 어리둥절한 상황이고 그런 혼란의 상황에서 원내대표의 지시를 따르는건 당연하죠.
그런데 이후의 상황을 파악했다면 최소한 국회로 이동을 해야하는데 그러지 않은게 가장 큰 죄악이라 봅니다.
최소한 이준석 처럼 문앞에서 소리라도 쳐야 일말의 양심은있구나 할텐데 그 최소한의 양심도 없음을 드러냈어요.
쵸젠뇽밍
24/12/05 17:21
수정 아이콘
비례가 가장 당론 따라 갑니다. 공천권에 가장 목 메는 사람들이니까요.

아직 108부역자라며 하기에는 아직 부역을 안했으니 이르다봅니다.
7일 탄핵표결 이후에 반대or기권(불참)으로 명단 뽑아야죠.
키르히아이스
24/12/05 17:25
수정 아이콘
아직은 아닙니다
표결보고 얘기해야죠
체크카드
24/12/05 17:2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유용원 의원 엄청 실망했고 신성범 의원은 ?????했습니다
24/12/05 17:26
수정 아이콘
아직은 아닙니다 아직은 당론 결정 났으니 이제 곧 알겠지요
계엄해제 의결여부도 본게임보다 중요하진않죠.
스테비아
24/12/05 17:28
수정 아이콘
인요한씨, 최소한 당신은 계엄이 뭔지 잘 아시죠? 토요일에 지켜보겠습니다
24/12/05 17:30
수정 아이콘
열받지만 부역의심자가 더 맞는 표현같습니다.
24/12/05 17:33
수정 아이콘
일단 탄핵이 최우선 목표고 야권은 어떻게든 저 중에서도 돌아설만한 인원찾아 회유해서 8명 채워야죠
계속 탄핵반대해야 저들에게 이익이고 합리적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치 띄엄띄엄 보고 하는 이야기들입니다.. 108명이 전부 TK에서 해먹을 수 있는게 아니죠
탄핵부결되면 80%의 국민들에게 이완용에 버금가는 욕을 먹으면서 압박받을텐데
물론 추경호를 비롯해서 국힘 다수의 인원들에게야 이완용같은 놈들이라는 게 극찬으로 들리겠지만
108명이 전부 그럴 수 있을까요?
그래서 추후 108명 전부에게 저걸 참아낼만한 충분한 이익을 제공할 수 있을까요? 지금의 윤석열과 국힘의 상태로?
그러니 지들도 당론으로 정해놓고도 반란표가 나올까 쫄려서 아예 본회의 못들어가게 막으려는 거죠

윤석열 탄핵 어려운 일이기는 하지만 불가능하지도 않고 꼭 해내야만 하는 일입니다..
한국안망했으면
24/12/05 17:33
수정 아이콘
야당도 안간사람 많은데 이런건 좀;
탄핵때 가 부 명단이나 돌리는게
24/12/05 17:40
수정 아이콘
2024년 12월 7일 오후 7시 이후에 올리면 늦을 수 있습니다
변경사항이 있다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여러 전모가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목소리를 내지않는 걸 보면
탄핵반대가 당론인 국민의 힘 의원이 이 명단에서 빠질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이정재
24/12/05 17:45
수정 아이콘
이준석
24/12/05 18:19
수정 아이콘
이준석은 탄핵안 공동발의에 계속 탄핵 찬성 의견 내놓고 있습니다. 부역자라고 볼순 없죠.
이정재
24/12/05 19:15
수정 아이콘
그런 의견도 옳습니다만

저는 국회에 못간것도 아니고 거기까지 가 놓고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것을 가장 중요하게 봤습니다

80넘은 노인들도 들어가는데
앞에서 다른짓할 시간에 담 넘었어야죠

만약 한표가 모자라서 계엄 해제가 안됐으면... 끔찍하죠
호날두
24/12/05 19:58
수정 아이콘
담 넘어 들어가는 것도 초반에 경찰이 입구만 틀어막고 있을 때나 가능한 얘기지
담 따라서 경찰 병력이 배치되어 있는데 그걸 어떻게 제치고 담까지 넘어 들어가나요
이정재
24/12/05 20:21
수정 아이콘
이준석은 본인이 담 넘어들어갈수 있는데 정문으로 들어가는게 상징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담을 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상징성 따지기보다는 실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비판하는겁니다
호날두
24/12/05 20:38
수정 아이콘
그냥 자기가 처한 상황을 그럴싸하게 포장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거 같은데요. 평소 이준석 스타일이기도 하고요.
이준석 몸만 봐도 평소 운동 꾸준히 하거나 날쌘 타입도 아닌걸로 보이는데 무슨 수로 경찰들이 배치되어 있는 1m 넘는 담벼락을 넘어들어가나요.
항정살
24/12/05 22:28
수정 아이콘
국회의장 우원식·제1야당 대표 이재명, 담 넘어 국회 진입…‘아슬아슬’ 계엄 해제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041648001
67세의 우원식 의장도 넘었습니다.
호날두
24/12/05 22:44
수정 아이콘
이재명도 우원식도 경찰관이 배치되어 있던 상황에서는 못 넘었겠지요.
50대, 60대 정치인이 아니라 2~30대 젊은층에서도 경찰관이 담벼락 앞에 지키고 서있는데 그들을 따돌리고 1m 넘는 담을 월담할 수 있는 비중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항정살
24/12/05 23: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준석 의원이 말하길 담을 넘을수 있었지만 넘지 않았고 했습니다. 이런 지엽적인 일로 댓글로 싸우고 싶지 않습니다. 바로 윗 댓글에도 이정재님이 말씀 해주셨네요. 지금 중요한건 담을 넘냐 안 넘냐가 아니라, 윤씨를 끌어 내리는 일이죠.
호날두
24/12/05 23:36
수정 아이콘
항정살 님// 이정재님이 그 말씀을 하셨고 제가 거기에 대한 답변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항정살님이 거기에 먼저 댓글을 다신거구요. 순간 제가 항정살님한테 먼저 댓글 단 걸로 착각할 뻔.
윗 댓글에 담 넘어 들어가는 것도 초반에 경찰이 입구만 틀어막고 있을 때나 가능한 얘기, 무슨 수로 경찰들이 배치되어 있는 1m 넘는 담벼락을 넘어들어가냐고 초반과는 상황이 바꼈다는 걸 적었음에도 비상 계엄 선포 초반에 배치된 경찰 없을 때 자유롭게 월담 했던 사례를 들고 와서 67세 우원식 의장도 넘었다라고 앞서 오갔던 댓글들을 건너뛰는 댓글을 먼저 남기시더니 갑자기 이런 지엽적인 일로 댓글로 싸우고 싶지 않다라고 정리하시면 뭐 어쩌자는 거지? 싶은 생각 밖에 안 들지 않을까요?
산밑의왕
24/12/05 17:5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배현진 의원이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합니다. 계엄 때는 한국에 없었고 일단 어제 윤대통령이 정치적 자살행위를 했다고 얘기하긴 했단 말이죠..
이쥴레이
24/12/05 18:03
수정 아이콘
이종배랑 엄태영 고향에서도 다들 난리인데.. 진짜..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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