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64326?sid=101

- 지난번 하이브 이슈에 대한 거래소의 결말이 나왔습니다.


1. 내부적으로 상장 심사에 구멍이 있었다.

2. '따라서 심사 서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보안하겠다'

사유 1 . 하이브와 주관사가 방시혁 의장과 사모펀드(PEF) 사이에 하이브 투자 이익을 공유하는 계약을 공개하지 않은 건 바람직하지 않지만 상장 규정 위반이라고 보기 어려운 게 현실

사유 2. 하이브 심사 과정에서 의심스러운 정황을 파악해 계약 공개를 요구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기 때문

3. 하지만, 점검표가 불문명 하다는점을 확인한 만큼 '심사서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가 보안될것이며
하이브에 별도 제재는 취하지 않기로 함.



이라고 합니다.


한줄요약하면
- 앞으로 개선할께  정도로..



https://v.daum.net/v/20241202174605062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36571?sid=101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36572?sid=1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63903

관련해서 다른 보도로는
관련 이슈의 PEF들이 방시혁의 최측근들이 나가서 만들었으며,
방시혁과 이익을 나눠가진 뒤
다시 하이브에 입사... 한 상태라는 내용과
기존 구주를 가지고 있던 사람들을 속여서(곧 상장 안할것처럼) -> PEF로 넘기게 했다는 이야기 등이 있으나..
이 부분은 제가 잘 아는것이 아니기에.. 일단 링크들만 다수 탑재 하는것으로..


관련 기사들이 매경, 조선비즈등을 필두로 다양한 경제지에 다 다른 내용들이 나오고 있어 여럿 추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