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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2/02/10 09:14
라이브어라이브 리메이크가 아니라 리마스터인가요? 그럼 좀 아쉬운데..
이번 닌다는 거의다 과거추억팔아먹기네요 뭐 한글화 지원 예상되니까 괜찮긴 하지만 제노블3는 1,2도 워낙 재밌게 해서 뭐...근데 스토리 더 건드릴게 있나 싶네요 1,2도 스토리는 악역이 주인공 풀어줬다 막았다 풀어줬다 막았다 반복이라 늘어진다는 느낌있었는데 지금보니 1,2 세계관 통합하려는 모양새네요
22/02/10 09:58
https://www.youtube.com/watch?v=yvrkMRb5KgE 앗 영상을 빼먹고 지나갔네요 커비 신작은 요기 있습니다. 본문에도 추가했어요~
22/02/10 09:21
[크로노 리마스터????? 우와!!!!!!!!!!!!!!!!!!!!!!!!!!!!!!!!!!!!!!!!!!!!!!!!!!!!!!!!!]
[크로스 였어?..........]
22/02/10 09:37
크로노 트리거인 줄 알고 1초 설렜네요 크크
라이브 인 라이브는 안 해봐서 큰 감흥은 안 들고.. 제노블1리마 100여시간 했고 2는 10여시간 하다가 항마력 딸려 패키지만 소장 중인데, 3는 1과 2를 적절히 섞었군요. 호포웨, 엘든링, 트라이앵글 스트래지 열심히하면서 제노블3 기다려야겠어요. 아직 출시일은 미정이고 대략 하반기로 보면 되겠군요.
22/02/10 09:45
시리즈팬들이 그렇게나 목빠지게 고대하던 파엠 신작이 무쌍 크크크
그나마 평생 안나올것 같던 풍설 통합루트 스토리나 기대해볼만할지...
22/02/10 09:56
그래도 전작 파엠무쌍이 꽤 괜찮은 작품이었어서 기대가 됩니다.
어째 요새 코에이테크모는 닌텐도랑 같이 해야 멀쩡한 게임이 나오는 것 같네요.
22/02/10 12:05
저도 이 2개만 오매불망 기다리는 중입니다. 근데 워낙 대작이고 마치 스퀘어에닉스의 마지막 보루같은 느낌이라... 아끼고 아껴서 나중에야 나올 거 같아요.
22/02/10 11:20
마리오 젤다 포켓몬 3대장 중
포켓몬은 나온지 얼마 안됐고 젤다는 나온다는 약속이 있으나, 하반기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고, 마리오는 별 소식이 없으니 이 정도면 3대장 제외로 본다면 꽤 좋게 나온거라 봅니다. 저는 제노블과 커비가 제일 궁금하네요.
22/02/10 11:56
커비는 매우 기대되는데 관심 있는 스타일의 다른 게임이 없어서 좀 아쉬웠네요. 젤다 후속이나 마리오 후속 중 하나는 꼭 보고 싶었는데...
22/02/10 12:08
마리오 스트라이커즈 재밌겠네요.
풍설무쌍은 살거 같고. 라이브 어 라이브도 과거에 재밌게 했어서 살거 같고. 프론트미션은 엔딩 봤었는데 크게 달라질게 있나 싶고. 제노블은 2를 적응못하고 결국 방출해 버려서 3는 패스. 근데 젤다는 소식이 없다 닌텐도야?
22/02/10 13:46
스플래툰3와 제노블레이드3는 기대가 크네요. 마리오 축구도 반갑고요. 크크는 한국어대응이 아니라서 아쉽습니다. 풍화설월도 재밌게 하긴 했는데 스위치 사양의 한계 때문에 젤다를 입힌 무쌍도 겨우 클리어해서 좀 걱정이 됩니다. 최근에 나온 진삼8엠파 스위치판도 평이 안좋던데요...
22/02/10 13:58
저도 스위치 참 좋아하는데 거치형 기준 스위치랑 타 플랫폼 동시발매 게임은 대부분 스위치 거르는게 속 편하더군요
그래도 스위치는 휴대성이 최고라 어디 들고나갈때 편하긴 합니다
22/02/10 17:22
1은 GBA 리마스터라 게임 연식이 좀 있어서 적응 못하시는 분들이 많았고, 2는 일본식 RPG 좋아하는 분들은 재미있게 즐기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22/02/10 23:34
제노블레이드3가 정성들여 나온다. = 야숨2는 늦는다.
야숨의 개발인력가운데 모노리스 소프트 인력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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