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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1/12/12 02:49
전 재밌게 했습니다. 11월 달에 진여신 5랑 브다 했는데 둘 다 만족했습니다. 포켓몬에 애초에 퀄리티라는 기대치가 없어서..
21/12/12 03:19
뽀샤시한 필터거쳐서 나오니까 괜찮아 보이긴 하더라고요
물론 소드실드처럼 만들었으면 훨씬 잘팔렸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 뭐냐 까마득한 옛날의 신오지방을 다룬 게임에 많은 기대를 하고있는건지 그쪽으로 소드실드 디자인한 인력들을 돌린듯싶어요 일단 지금까지 나온 티저들은 굉장히 처참했습니다만 피드백해서 이렇게저렇게 개선해서 내주겠죠?
21/12/12 10:09
체육관 관장이나 사천왕 같은 경우 도구라든지 기술 배치라든지 신경쓴게 정말 느껴집니다.
물론 그래픽은... 그말싫...
21/12/13 08:06
정말 재밌게했습니다.
리그전+난천전 3회차까지 난이도가 많이 올라가서 재밌었습니다. 배틀타워도 소실때보다 난이도 올라가서 재밌고 말 그대로 쫄깃하게 게임 했습니다. 포켓몬은 스토리를 가끔가다가 다시 한번 깨보고싶기에 3회차까지 난이도 많이 올라간거 하나만으로 구매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21/12/13 09:28
개체값 노가다, 전국도감, 이로치 수집 같은 컨텐츠도 좋지만
비전기술 개편도 됐겠다 안써봤던 포켓몬으로 스토리 밀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악평에도 불구하고 사 봤는데... 필요 이상으로 추억 그대로네요. 그래도 4세대가 최애였기에 재미있게는 하고 있습니다.
21/12/13 10:57
너무 충실히 재현해서 단점이 한둘이 아니죠 심하면 깐포지드,지티에이 트릴로지급으로 후려칠 수 있는데 이미 혹평 리뷰는 한가득이라 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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