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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1 19:04
+ (도란, 쵸비, 뉴트 얘기 도중 특정 선수 언급 없이) 선수 부모님은 이런 피드백 내용에 대해 외부에 발설하지 말라고 했다.
은사 등에 칼 꽂는 짓이나 마찬가지라고. 선수도 동의했다. 그러나 인터뷰한 선수들이 이 과정을 모두 무시했다. 가능하다면 본문에 추가해주세요~
19/11/21 19:05
소드를 제외한 3인의 목격자는 도데체 뭘 본걸까요?
진정한 궁예짓이 뭔지 이번에 정확히 알았네요. 씨맥을 끝까지 응원합니다. drx로 돌아가는 날까지!
19/11/21 19:05
쵸비 도란 김진 선수의 동의를 구하고 방송 했다고 하네요.
개스파랑 스틸에잇이 주장하는 폭력과 폭언을 직접 당했다고 하는 당사자들 입니다.
19/11/21 19:06
피드백 받은 당사자 선수 부모님 이야기는 뺏네요
스틸에잇쪽에 어떤한 방식으로든 쵸비가 피드백 받은 사실이 너네들 정치적으로 이야기한다면 법적대응이든 뭐든 강력하게 대응하겠다. 그러니 빼라
19/11/21 19:06
일단 처음에 피드백 과정에서 패드립성 발언이 가끔 있었다는건 인정했습니다. 물론 본문과 같이 동의 과정은 있었음. 꼬집어서 피멍든 이야기는 쵸비 이야기인데 그 후 쵸비에게 사과했고 쵸비는 이 일에 대해 현재 문제삼지 않는 상황
19/11/21 19:07
개노답 상황.. 제가 다른 글에서도 했던 얘긴데 씨맥쪽을 신뢰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게 카나비 징동 관련해서 위챗 내용나오고 카나비 징동 통화내역 변호사들이 들어봤다 그러고 하태경 의원실에서 카나비 관련 계약서 들고 나오고 오늘도 타잔과의 카톡 내용나오고 뭔가 시청자들이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는 자료를 계속해서 보여주고 들려주고 하는데 저긴 걍 언플만
19/11/21 19:43
맞아요. 어떤사람들은 무작정 씨맥말 믿지 말라고 하는데, 씨맥쪽이 훠~~얼씬 신뢰도가 높은 말을 하고 있는데 당연한거 아닌가 싶어요.
그 특유의 씨언어로 얘기하는데도 앞뒤 사실관계가 맞아떨어지는게 팬들 눈에 다 보이는데
19/11/21 19:07
선수들은 더이상 탱커가 아니네요 뭐에 홀렸는지는 몰라도
다른 선수는 그렇다쳐도 타잔은 자기가 저렇게 얘기한 거 자기 폰에도 기록으로 남아있을텐데 왜 하루도 못갈 얘기를 한 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19/11/21 19:07
타잔- 쵸비 연습안한다고 뒷담깐후 씨맥에게 강한피드백 요청,
하지만 인터뷰에서는 쵸비에게 피드백한걸 이름만 가리고 폭로. 물론 쵸비의 동의는 얻지않음. 이거 완전 함정수사 아닙니까 크크
19/11/21 19:09
사실 저는 타잔이 인터뷰랑 태도랑 다른게 문제지 쵸비 지적한게 뭐 뒷담이라고 까지는 생각 안하긴 합니다. 그냥 승부욕이 강한 스타일인거 같아서.. 물론 인터뷰는 모든게 잘못됨.
19/11/21 19:08
'팔 하나~' 발언을 저렇게 꼬아서 인터뷰
타잔 선수의 상반되는 자세 내부고발(?) 타이밍 인터뷰 목적이 무엇이었는지가 너무 또렷하게 밝혀진거 아닌가요? 갈수록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크크
19/11/21 19:08
피해자와 가해자의 의견을 듣지 않고 멋대로 징계하는 기관이 있다??? 아니 너무 쉬운데 이정도면.
제가 서경종이 쵸비 폭행하고 김동우는 도란 폭행하는거 봤습니다. 영구제명 해주시죠?
19/11/21 19:13
맞습니다. 여기선 20대 초반 어쩌고하며 감성에 기대는 얼토당토 않은 쉴드 글은 이제 제발 그만 봤으면 좋겠네요.
저 20대 초반일 적엔 저렇게 거짓말로 사람 하나 매장시키려 들지 않았거든요! 아오 진짜..
19/11/21 19:15
같은 20대로서 솔직히 팬심 아니면 정말로 이해를 못하겠어요.
아님 나이 좀 드신 분들은 20대 보면 정말 그렇게 느끼는지... 전 스틸에잇과 조규남 / 선수들을 분리하자는 시선이 너무 불편합니다. 보스전 하러 가기 전에 몬스터들 안 때려잡나요?
19/11/21 19:35
저는 소드 어리다는 댓글 볼때마다 대댓글 씁니다.
마재윤 원종서가 한창 승부조작할 때가 지금 소드랑 동갑이라고. 나이는 면죄부가 될 수 없어요. 성인이라면 더더욱
19/11/21 19:13
지금상황에서 중립기어 넣는건 rpm 레드존 고단기어 걸어놨는데 저단으로 내린다는 소리 같습니다. 이러면 보통 기어 뽀개지지 않나요? 흐흐흐 아니면 좀 다시 인터뷰 했으면 좋겠네요 씨맥말은 정보가 마구 들어오는데 스8쪽은 뭐든 ad hoc식 반응밖에 안하는데 너무 갑갑합니다
19/11/21 19:13
소드는 본인이 싫다고 한거고 거기에 대해 증언을 할 수는 있지만
선수 본인과 가족이 동의하고 말하지 말라고 한걸 언급한건 스틸에잇-선수측의 정치질 용도라고 밖에 못하겠네요.
19/11/21 19:13
그리핀 안터지고 그대로 간다손 치더라도 서로간 신뢰도가 박살이 나있을거 같은데
탑 정글 vs 미드 바텀 어떻게 봉합할려나 모르겠네요
19/11/21 19:14
어제만 해도 중립입장인 타잔이 한 인터뷰라고 신빙성이 높아진다! 라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알고보니 중립도 아니고 제일 신빙성이 떨어지는 선수였네요
19/11/21 19:16
중간에 정의로운 내부고발자는 따로 있다면서 카나비 선수 쪽보는데 너므 슬펐어요..본인들 꿈을 위해 열심히 달리는 것만으로 벅찬 선수들한테 왜 이런 시련이 닥치는 걸까요
19/11/21 19:17
사실상 인터뷰 4인방이 목격했다는 주요 발언들의 당사자들은 모두 씨맥에 대해 처벌의사가 없는 선수들이고, 소드가 당했다던 장애인 관련 폭언은 완전히 정반대의 맥락. 직접적 대상은 아니었으나 옆에서 불편했다던 타잔의 증언은 역시 정반대 내용 카톡으로 나가리.
정신차리라고 어깨 잡고 흔드는 거나 의자 세게 치고 밴픽노트 두어번 땅에 꽂는 건 뭐 처벌대상이라 보기도 그렇고... 현재로서는 징계의 수위를 떠나 징계를 주는 게 맞는지도 의문이네요.
19/11/21 19:18
마지막까지 가장 중립적이고 이성적이라 믿고 있던 타잔이 이렇게 뒤통수를 치네요.
소드 타잔 래더는 더이상 스8 수뇌부에 놀아난 방패막이나 희생양이 아닙니다. 저들은 저들만의 세상에서 그들의 주장이 사실이라 믿고 있어요. 지금까지 라코, 스8, 케스파는 까도 선수들은 강요, 세뇌 같은 실체없는 뇌피셜로 옹호하는 입장이었는데, 그 일말의 동정심마저 사라집니다. 그냥 조규남이 키워낸 또다른 김동우, 서경종이예요.
19/11/21 19:21
근데 씨맥이 강하게 피드백 했다는 사람이 거의 친씨맥파인걸 보면
미운 자식 떡하나 더 주고 예쁜 자식 매하나 더 주란 얘기가 떠오르네요. 사실 선후관계가 다르긴 하지만;
19/11/21 19:22
씨맥 감독의 결벽적인 성격이 참 크크
어느 감독이 피드백하면서 선수동의를 구하고 그것도 매일같이 확인을하나요 진짜 크크 근데 하필 그포인트를 공격해서는.. 저기다 흠집낼 생각은 접는게 그리핀도 현명해보이는데
19/11/21 19:23
제가 제일 싫어하는 쉴드들이 선수들은 어리다... 아직 잘 모른다... 어리면 안 영악한가요? 어리다고 무조건 모르나요? 5살 애기들도 영악해지려면 얼마든지 악랄해지는게 인간입니다. 미성년자라고 사람 괴롭히는 방법 모를것 같아요? 학폭은 애들이 몰라서 한건가요? 정말 싫어하는 접근 방식이 선수를 선수로 보지 않는거에요. 나이는 머릿속에서 지우세요. 프로입니다. 어린게 면죄부가 될 수 없어요
19/11/21 19:30
크크크 진짜 어린선수들한테 심했다
80년대식 사고방식이다 이런댓글 진짜 많이 달렸는데 21세기식 권력에 붙어서 하는 저런선수들이 어린가요? 아까 댓글다시던분들? 진짜 현대인들 같은데요 어디가 이익이 될지 붙어서 스피커역할해주는 크크킄크크크
19/11/21 19:33
클템 방송 중이네요 짧게 한다고 흐흐
http://play.afreecatv.com/killgusdnk/218904380 계속 조심스러운 스탠스지만 우선 이제까지 나온 내용은. 폭언, 폭행, 미성년자 어쩌구 등에 대해서는 처벌하는 것이 맞음. 잘못된 일이 있다면 처벌받아야 함. 하지만 영구 정지? 과하다고 본다. 씨맥 감독의 의견은 반영되지 않은 채로 판결이 된 것 포함, 아직 뭔가 불투명 한 것이 많음. 서로 팩트체크 확실히 하고 진행해야 한다고 봄.
19/11/21 19:35
1. 씨맥 폭언 폭력은 정당화 안 된다. 위계질서로 인한 장기간 지속적으로 선수들에게 행해진 폭언이라면 당연히 동의하고 타당하다. 무관용의 원칙이 맞다.
2. 하지만 당사자인 씨맥 입장이나 다른 관련자들의 증언을 보면 서로의 증언에 대한 팩트 체크가 안 되었다.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 3. 조사과정도 투명하지 않았고 발표문도 디테일이 명확하지 않았다. 위화감이 생긴 이유다. 4. 그래서 무기한 정지는 납득 안 가고 위화감 안 된다. 지금 상황으로는 과하다고 평가한다. 전반적으로 이해도 납득이 안 가는 부분이 있다. 클템 얘기는 이렇네요
19/11/21 19:41
이판에 핵심인물 중 하나인데 이 정도만 해도 엄청난 소신 발언이죠. 선수들에게 화살을 돌리지 않고 최대한 김대호 감독을 감싸는 방향으로 입장을 잘 정리해서 말해줬네요. 고맙네요. 김대호 감독에게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19/11/21 19:53
직설 인코딩=씨맥 처벌의 사유로 들먹이는 원칙은 합당한데 당사자들과 증언자의 발언들을 종합해보면 그 행위가 명확하지도 않고 라이엇은 최종결과라고 씨맥의 무기한 자격정지를 내놓았지만 본인을 비롯해 팬들 대다수는 납득을 할수 없는 결과를 발표했으니 사태가 진행중일 수 밖에 없으며 라이엇이 정신차리고 똑바로 일해서 모두가 최대한 납득할만한 결과를 내놓아야 사태가 마무리 될것이다.
19/11/21 19:37
클템 오늘 낮에 롤 커뮤니티들에서 클템이 침묵하고 있는건 라코의 하수인이라는 뜻이라고 욕 오지게 먹고있더니 못참겠는지 입을 열긴 하네요
19/11/21 19:49
근데 클템도 조금 당황스러울만한게 라이엇이 조사잘해줄거다. 최종발표나오면 소신발언 하겠다. 나름 자신있게 말했는데 나온결과가 개차반인거라..
19/11/21 19:37
어우 이제 감정 소모가 심해서 더이상 그리핀게이트 글은 못보겠네요 선수 관련 쓰고싶은 말은 많은데 어차피 비난받을게 뻔하니 안쓰겠습니다
라이엇은 전면에 나서야 해요 일단 씨맥감독 무기한 정지 징계에 대한 조사내용을 밝혀야 합니다 팬들을 납득 시켜야지요 2차피해 때문에 못한다 같은 소리는 먹히지 않아요 이미 발생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2차 피해가 본인들에게 올까봐 못하고 있는건 아닌지 강한 의구심이 들고요 해명 해주길 바랍니다 안하고 있으면 계속해서 가해자 없는 피해자가 나올겁니다 스틸에잇은 왜 그렇게 사리나요? 구린게 너무 많나요? 어차피 이지경으로 다음시즌 그리핀 굴려봐야 욕만 더 먹고 입지만 줄어들텐데요 최대의 이득을 거둘 손절각을 보고 계신거 같은데 바로 지금입니다 손절 하세요 손절하시기 전에 카나비 선수 노예계약건은 확실히 밝히길 바랍니다만 법정싸움 어차피 가겠죠
19/11/21 19:43
애초에 다 한통속인데 뭘... 최종 조사 발표 보고 다르게 보이면 생각이 없는 거죠.
헬피엔딩 각이 눈에 선하긴 합니다만 누가 먼저 고꾸라지나 달려보긴 해야겠습니다.
19/11/21 19:51
전 계속 해서 씨맥감독을 옹호 하지도 않았고 지금도 씨맥감독과 선수단의 일은 내가 판단해서 비판 비난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라이엇 스틸에잇이 하는일이 너무 미적지근하고 구려요
19/11/21 19:43
저는 카나비건은 잘못된 증거가 계속나오는만큼 파헤쳐서 뿌리까지 파헤쳐야 할 것 같고 씨맥 및 그리핀 팀원 일부에 대해선 중립의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쪽이 오히려 팩트체크가 되는게 많이 없네요 어른들은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양 쪽 이야기의 신빙성이 차이가 나더라도 사실 검증은 필요하다고 봅키다. 타잔의 카톡이 인터뷰와 상반된만큼 해명이 필요할 듯 하고 나머지 이야기는 전부 당사자피셜이라 교차검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만 라이엇이 당사자 조사를 안 한 건 정말 미친것 같아요
19/11/21 19:49
설사 선수의 말이 진실이라해도 1의 피해를 받았다고 10의처벌을 하지 않습니다. 이건 법리적으로도 비례의 원칙, 상당성의 원칙이 어긋난거에요.
심지어 증언영상의 거짓말 요소들 드러나는 상황에서 중립은 힘들죠.
19/11/21 19:53
맞습니다.
조사를 하려면 최소한 당사자 진술을 통한 교차검증은했어야지요. 저도 클템이 제 생각과 똑같은 이야기를 해서 고맙더라구요. 제가 카나비건과 소드-씨맥 건을 별개로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후자의 경우 징계를 하려면 절차를 밟아서 해야 하고 양자 간의 말이 다르니 사실 여부를 판단해야 할 듯 한데 너무 성급하게 밥그릇 지키는 것만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19/11/21 19:50
씨맥-조규남과 씨맥-소드의 관계는 충분히 다른경우일수 있다고 봤는데 저정도 증거면 지령받는거든 세뇌당해서 이용당하는거든 한배탄게 맞네요. 그 오래동안 철저히 중립 지키던 타잔이 이 정도로 적극적으로 가담했다는게 놀랍구요. 히든카드로 중립지키라고 시켰을리는 없을텐데
19/11/21 19:57
어린 나이에 동료에 대한 의리는 돈보다 앞설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내 주변에 과도하게 핍박받는 동료가 있으면 돈을 떠나서 지켜주기 위해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9/11/21 20:25
저 진짜 마지막까지 선수들은 믿었습니다.
래더의 페북 글 올라왔을때도 본심 아니길 바랐고 믿었는데 다 깨 부숴버리는군요. 거기 4명 너희들도 다 사람도 아니다. 기생충들과 함께 다들 꺼져라
19/11/21 20:42
타잔 제일 현명한 줄 알았는데 하루만에 소드보다 더 멍청해졌네요. 몸값은 나머지 셋을 합쳐도 지한테 못미치는데 왜 타워다이브하죠?
19/11/21 20:58
그리핀 이 사단에 합숙 가능할까요?
코치2명 선수2명은 조라인 선수 5명은 씨라인인데 팀 분위기가 감도 안오네요. 씨라인 선수단 FA로 풀어주던가 이적시켜야 되지 않을까 진지하게 생각합니다. 해체가 안된다면 말이죠.
19/11/21 20:59
점점 느껴지는 건, 씨맥의 워크에씩이 제 생각을 한참 뛰어넘는 수준이었네요.
거의 매일 아침마다 자신의 피드백 방식이 맘에 안들면 이야기하라고 하며 동의를 구하는 감독이 얼마나 있을까요? 선수들 영양제를 매번 챙겨주는 감독은 또 얼마나 될런지? 생각 이상으로 멋진 감독이었군요.
19/11/21 21:17
코치로 피드백했던 과정들을 이렇게 구구절절 해명해야 한다는거 자체가 진짜 어이없죠
코치가 너무 막역하게 해주니까 지들 꽃가마만 타고싶었다고 징징거리네
19/11/21 23:56
소드가 말한 씨맥의 장애인 발언이라는걸 보면서 씨맥이 욕을 했다 쳐도 저런식으로 할 스타일이 아닌데- 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저런 맥락/의미에서 한 말이군요. 딱 평소에 보던 씨맥스러운 이야기라 보자마자 납득이 됐습니다. 그걸 저런식으로 악편해서 이용하려고 한 걸 보니 소드의 다른 발언에도 자연스럽게 의구심이 드네요. 대체 다른 부분은 얼마나 입맛에 맞게 왜곡해서 증언한걸까 싶어요.
19/11/22 01:53
크크크크 4명 전부 쓰레기 맞는거 같네요. 앞으로 저 4명은 평생 안티합니다. 고생하세요. 타잔? 아무리 롤 잘해봤자 인성이 안되면 끝이야 임마. 너넨 이 판에서 뭐 할 생각들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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