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11/08 00:13
(수정됨) 저는 옳았습니다.
https://youtu.be/0KqLkX90KE4?t=30m25s 꺼누님의 "아니죠"놀이에 잠시나마 자신을 의심한 제가 우울해졌습니다....
17/11/08 00:22
해설은 janzisuka와 저입니다.
티어가 브실이라 해설에 의미안두시고 봐주시면 됩니다..ㅠㅠ 해설을 따로 모셨어야 하는데 여건이 안돼서 어쩔 수 없이 둘이하게됬습니다.
17/11/08 00:23
제일 위에 있는 동영상 극초반부만 봤는데, 게임이해도가 괜찮으신 거 같아서 티어가 궁금했네요.
보통 우리 주변의 익숙한 브실님들의 이해도는 아닌데요? 크크
17/11/08 00:21
아쉽네요. 딱 한판 하고 떨어졌...ㅠ_ㅠ
저희 이기고 올라간 팀이 우승팀이었으니 다행입니다. 중반 이후 이니시와 한타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무서운 분들이었습니다. 후덜덜.
17/11/08 00:35
나중에 글 보면서 보니..
모든 팀중에 가장 많은 경기를 치루셨더라구요. 단두대까지 하셨으니... 마지막게임 역전각 만드는거 진짜 멋있었습니다.
17/11/08 00:33
[1위팀]
singenesis / Uniq r spear / Actoress / 오파츠코드0 / 분명한 사실 [2위팀] 람가람 / 키읔지로 / Darvit / 곤소이이히 / Coldest [최다KDA] 분명한 사실 [1등팀 맞추기] 푸른음속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위팀은 4강진출 단두대 매치까지 격고 올라오셨군요(중계 당시에는 잊고 있었습니다) 팀웍이 좋으시더라구요. 해설이라고 옆에 앉아서 떠들어보려고는 하는데 마이크를 채워넣는게 어렵더라구요. 게다가 제 목소리까지 들리다보니...소르미....(진짜 싫어합니다) 리플레이도 준비했었는데 막상 셋팅이 애매해서 못한것도 있고 아쉽지만 다음에는 게임보는 눈이 좋은 분이 해주시면 좋겠어요. 막 소리도 지르고 신나게 하고 싶은데..막상 커뮤분들이기도 하고.. 제가 입을 쪼이지 않으면 더러운 드립들이 너무 많이 나오는 관계로..봉인했습니다. 작년 봄에 참가했던 lenakim님의 [PGR21 소환사협곡 내전]이 생각나서 다시금 참여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다음 롤 대회가 있다면 저도 즐겁게 참여하고 싶네요.(ㅜ_ㅜ그때 영상이 없어요 이잉) 새우버거를 다시금 쟁취하기 위하여... ps.영상짜르다가 심심해서 모든영상 마지막에 꺼누님의 올해 소원을 넣었습니다. 언젠가 골드 가시길 바랍니다.
17/11/08 00:44
다시한번 고생많으셨습니다 하남매그리고아빠님
4강에서 저흴이긴팀이 우승했네요 치열하다가 짤리면서 스노우볼이확굴러서 아쉽게 패배했는데 j팀 수고하셨습니다 기회되면 다음에 해설 한번해보고싶네요 혹시 이번대회에 피드백이 필요하신가요?
17/11/08 11:22
대회 진행하시느라 스고 많으셨습니다.
이렇게보니 f팀은 정말 탑이 문제였네요 크크크... 마지막 픽은 갈리오가 아니라 뽀삐를 했어야했다는걸 끝나고나서야 깨달았습니다. 희망사항이 있다면 다음번엔 경기를 하루에 몰아서하는게 아니라 예선과 본선을 나눠서 2일정도로 했으면 좋겠네요... 3시까지 가니깐 다들 힘들어하셔서 ^^;
17/11/08 11:25
우승팀 정글입니다. 모두 하고싶은 플레이가 있으셨을텐데, 군말없이 오더 잘 따라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임을 너무 제위주로 한거같아 기분 상하셨으면 죄송해요.. 원딜님도 마지막경기 너무 잘해주셨고, 특히 갱도 별로 안가고 블루도 제때 챙겨드리지 못한 미드님이 잘버텨주셔서 이긴거같아요~ 너무 재미있었고 새벽4시까지 해설하신 주최자분들도 고생많으셨습니다!
17/11/08 11:48
f팀 탑입니다. 전 정글님 오더듣고 이긴것같습니다. 역시 높은분들은 큰그림을 보고 ~해주세요 하시니깐 어떻게든 맞춰지고 싶더라구요.
앞으로 적으론 안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크크크크
17/11/08 19:25
대회 진행자분들도 고생많으셨어요. 못난 서폿 데리고 캐리해주신 기사님들도 고생하셨습니다 늦은시간까지.
역시 티어는 거짓말을 안하나 봅니다... 다이아의 오더란... 근데 제가 kda 상이라니 생각지도 못한... 그저 졸렬했을 뿐인데.. 크크 4시까지 못 잔 보람이 있네요?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