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6/12/02 01:23:46
Name 삭제됨
Link #1 http://blog.naver.com/rcnbemanner/220874884103
Subject [하스스톤]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카드 평가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fishy boy
16/12/02 04:48
수정 아이콘
주수리 과부하 발견 카드는 말그대로 쓰레기 같은데 S급으로 평가하신 게 의아하네요. 그냥 1코로 과부하 카드 발견해도 쓸까 말깐데 카드 자체적으로도 과부하가 1이 달려있는 어이없는 컨셉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까마귀 우상이나 심연속으로 같은 발견카드 자체가 템포적으로 1코씩 스스로 깎아먹는 플레이죠. 노루야 비거, 판드랄 연계로 이득 좀 볼 수 있어서 쓰지만 도적은 안쓰죠. 근데 저건 발견하는데 1코 쓰는 거도 모자라 과부하까지 1 먹는데 쓸 이유가 1도 없습니다.
패치스도 해적덱에 윤활유 역할로 좋긴한데 S급으로 치기엔 그냥 멧돼지죠. 1/1 돌진으로 게임에 큰 영향을 미치긴 어렵죠. 해적덱 자체도 한계가 있고.
전체적으로 떡대들 핸드버프 스탯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템포 느리고 냥꾼 직업카드 빼면 망한 거 같고
비취 골렘은 이건 그냥 첫날에 좀 쓰다가 쓰레기라는 거 바로 뽀록나고 아무도 안 쓸 거 같아요. 어쩌다 탈진전 갈 때 까마귀우상에서 발견하면 탈진전 최강이 될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탈진전까지 거의 안가죠.
그나마 가능성 있어보이는 게 사제랑 비밀결사 하이렌더 컨셉 카드들로 보이네요. 물약류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효율 좋은 광역기들이 다수 추가되서 주술사를 카운터치기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그리고 그 망한 틈을 타서 템포 느린 떡대나 비취골렘덱들이 주류가 되면, 도적이 가젯잔으로 벽보고 겜하면서 무거운 하수인 내면 혼절로 띄우고 말리나 리로이 쓰면서 콤보덱으로 메타를 지배하고, 다시 쓰랄, 냥크나이트가 돌아오겠죠.
16/12/02 11:07
수정 아이콘
어그로쓰랄은 심괴 코스트사기쳐서 내버리기 때문에 후반가면 썬더블러프 영능 할 때 빼고는 코스트가 남는 게 일상이고, 요새는 영발의 등장과 대무의 너프때문에 둠해머가 빠지지만 혹시라도 저 카드에서 나오면 어그로쓰랄의 딜 포텐이 확연히 달라집니다. 하다못해 벼락이라도 나와서 내 초반 필드를 지키고 트로그가 과부하 시너지라도 받으면 명치 압박은 더 심하게 다가오겠죠.

반면 컨트롤 술사의 입장에서 보면, 여긴 주도적으로 템포플레이를 하기보다는 상대의 페이스에 맞춰 핸드를 소비해주는 식으로 플레이하는데 이 경우 역시 코스트가 남게 됩니다. 기존 클수리들의 게임패턴이 '동일한 카드수를 털되, 코스트가 낮은 고효율 제압기로 상대 필드를 정리하고 남은 코스트로 토템농사를 짓는다'였음을 감안하면, 이 카드 역시 클수리 시절의 게임패턴과 맞아떨어지는 카드고, 발견이라는 점 덕분에 상황에 맞는 카드를 기용하기 편해집니다. 컨트롤 사제 덱에 박물관 관리인이 기용되었던 것과 비슷한 맥락이에요.

패치스는 해적덱 포텐과 별개로 해적덱을 하려면 필수적으로 넣어야하는 카드라서 저렇게 매기신 게 아닐까 싶어요.

비취골렘은 잘키워봐야 55도 못나올거라 저도 생각하구요. 블랙포우가 유독강한거지 다른 비취연꽃의 성능은 주술사 4코 4번 외엔 별로고, 그 주술사마저 저런 카드를 쓰기엔 이미 사기칠 카드들이 많아서 외면하게 될 거에요.
bemanner
16/12/02 12:07
수정 아이콘
전 발견의 유연성을 굉장히 높게 평가합니다. 특히 저코스트 발견일 수록요. 주술사는 산양 님 말씀대로 코스트가 많이 남기 때문에 어그로쓰랄이건 컨트롤 주술사건 발견 카드 한 장 넣는게 굉장히 좋은 효율을 보여줄 거라고 봅니다. 미드레인지에는 안들어갈수도 있지만요.
그리고 설사 주술사 발견 카드가 안쓰이더라도, 하이랜더는 기존의 리노흑마 외에는 쓸만한 덱이 못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위에가 70정도의 확신이면, 밑에는 95정도의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김티모
16/12/02 06:01
수정 아이콘
지금 3직업 공용 카드들이 다른카드들에 비해 몇배나 잘 나오는 버그가 있는 것 같으니 아시아섭 열려도 바로 카드팩 안 까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홍차님이 카드깡 했는데 50팩에서 3직업 공용카드가 10장씩 튀어나오고 있습니다. 공식 트위터에서도 문제를 인지한 듯 하군요.

‏@PlayHearthstone
We are currently aware of reports of players having a higher chance of opening tri-class cards in MSOG packs and are looking into it.
배나무
16/12/02 08:03
수정 아이콘
북미서버 핫픽스 될것이고 (2:30PM PST)
다른 지역은 영향 없을 것이라 하네요.
http://us.battle.net/forums/en/hearthstone/topic/20752387909
흠... 저는 좀 기달려 보려구요...
도깽이
16/12/02 10:26
수정 아이콘
오늘 아침 8시정도에 예구50개깐거는 정상인거죠? 으 아니였으면 원하는 진영카드가 안나와서 ㅠㅜ
여행의기술
16/12/02 14:41
수정 아이콘
카드 드로우 방식이

9직업중선택 -> 해당 직업의 카드중 선택

인가보군요. 그러면 3직업 공용카드가 다른 카드에 비해 3배 나오게되죠.
양파냥
16/12/02 08:2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저는 마스카+엔진+공혁준의 카드평가 방송에 동의하는 편이었습니다.
https://youtu.be/zxtjvLGfu5g
평가가 확 갈리는 카드가 제법 있는거같네요
근성러너
16/12/02 08:24
수정 아이콘
사진넣는거 진짜고생하셨을듯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도깽이
16/12/02 08:33
수정 아이콘
드루는 할 줄 아는 게 약밖에 없어서 천막당사행일듯 ㅠㅜ

이번 예구 50장 깢는데 전사전설 주술사 전설밖에 안나왔네요. ㅠㅜ 열받아서 10장 골드로 샀더니 두목한초 ㅠㅜ

드루 사제 법사밖에 안하는데 ㅠㅜ
vanilalmond
16/12/02 09:05
수정 아이콘
높은 평가를 받는 사제 카드가 굉장히 많네요. 드디어 사제 살아나나요...
bemanner
16/12/02 12:05
수정 아이콘
기존 사제가 워낙 안좋아서.. 살아나더라도 여전히 병원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6/12/02 10:15
수정 아이콘
신참고용은 1코스트 하수인만 가져오는데 설명이 조금 잘못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게 1코스트 카드를 가져오는거라면 말씀하신대로 사기겠지만,
1코스트 하수인을 셋가져오는게 사기일까요? 전 의문입니다.

신참고용은 3코스트 카드이고, 즉 최소 3마나 이전까지 1코스트 하수인이 손이 아닌 덱안에서 잠자고 있어야되는데,
1코하수인을 많이 넣어놓고 멀리건에서 안들고가는덱...?? 을 만들어야 되는데 말이죠.
bemanner
16/12/02 12:04
수정 아이콘
소위 '황건적'으로 불리는 성기사 어그로덱은 1코스트 하수인을 굉장히 많이 넣기 때문에 멀리건에서부터 1코 내면서도 신참 고용의 효과도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물리쟁이
16/12/02 10:33
수정 아이콘
아! 어째서 나는 그 많은 덱 중에서 죽음의 메아리덱을 골랐는가! 아! 도적은 아! 아!!!! 언제 올라가는가!! 언제까지 고통받아야하는가!
열혈둥이
16/12/02 10:46
수정 아이콘
죽메덱이 퇴화한테 완전 카운터 당하던데요..ㅠㅠ
황금올리브치킨
16/12/02 10:52
수정 아이콘
지금 느조스 비취 도적 평이 좋던데요
비취덱중엔 젤 나은것 같다는 평인거 같네요
bemanner
16/12/02 12:01
수정 아이콘
죽메 도적은 다 좋은데 명치가..
저도 아눕아락이 궁극의 카드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참 아쉽습니다.
중복알리미
16/12/02 11:17
수정 아이콘
솔리아 백안이 S급이 아니라는 예상은 의외네요.

백안은 미드 주술사가 지금 모자란 딱 하나의 애매한 카드의 입지(처음에는 진화대가 자리였다가, 지금은 실바나 블러드나 알아키르를 취향에 맞춰 넣는 그 자리)를 무조건 가져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카드의 단점은 딱 하나. 심괴때문에 5코 55도발이 왠지 코스트 값을 못 하는 것 같은 찝찝함이죠. 그만큼 쓰랄이 요즘 노 양심...

솔리아는 이것때문에 리노법을 굴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노법에 모자란 광역기도 추가로 줬고요. 특히 지금 유일한 등급전용 법사덱인 템법의 핵심인 퍄퍄가 야생가는 4월 이후에는 리노법이 강제로 연구가 될 것 같습니다. (그땐 리노도 야생가니 카자쿠스법이겠네요.)

과부하 찾는 카드는... 저 카드가 과부하라서 망한것 같습니다. 대놓고 심연속으로 하위호환. 그리고 현재 쓰이는 과부하 카드 중 좋은 건 번화, 토골, 야정, 번폭인데(화염투사, 둠해머, 용폭은 어그로는 쓰고요.) 이들 중 대부분인 과부하 2짜리만 나와도 바로쓰기 부담되는게 사실이라...
도깽이
16/12/02 11:43
수정 아이콘
리노법은 기존의 알렉법사보다 좋은게 뭔데? 에 대한 해답이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제왕 타우리산도 미국가면 알렉법사 리노법사 둘다 힘들어지지 않을가....
bemanner
16/12/02 12:03
수정 아이콘
리노 법사 자체를 극도로 낮게 평가하기 때문에 솔리아에도 낮은 점수를 줬습니다. 어차피 얼음회오리 등으로 우선권을 쉽게 가져올 수 있는데 왜 리노법사를 해야하는지 자체가 의문입니다.
16/12/02 12:14
수정 아이콘
비취덱이 사기일거라는게 보통의 평가인데 개인적으로 이렇게 대놓고 블쟈에서 민 덱이 사기덱일수는 없다는 생각이라 엄청난 덱이 나올거라 생각이 들지는 않아요 사내테스트에서 충분히 검증을 거치고 출시할진대 그런과정을 거치고도 비취덱이 사기덱이 되버리면 밸런스팀은 존재가치가 없죠 결국 초반을 버리고 후반에 힘내는 덱인데 일반적인 드루이드의 단점을 그대로 가지죠 광역기와 제압기가 부족한지라 이제 비취빨좀 터트려볼까 하기 전에 명치후드려맞는거에 너무 취약할겁니다
즈라마루
16/12/02 15:08
수정 아이콘
밸런스팀은 요그샤론 이후로 신뢰도가 영...
그냥 어썸한 카드가 목적이죠
비치덱이 명치에 약하다는건 동의합니다
어제내린비
16/12/04 12:55
수정 아이콘
비취드루는 명치 달리기도 애매한게.. 회복이 제법 셉니다.
야생의분노x2 = 방어 16 + 달숲차원문x2 = 체력 12
도합 58을 깎아야 합니다. 게다가 영능 쓸때마다 방어력1씩 추가..
즈라마루
16/12/04 15:23
수정 아이콘
초반에 필드 약해서 야분은 대체로 정리 하는데 하나 쓰고 달숲은 넣지도 않아서 명치로 할만합니다
가젯잔 들어간 비치 노루덱 상대로 명치 빼고는 답이 없어 보이던데요
어제내린비
16/12/04 15:32
수정 아이콘
흑마로 명치치다가 야분 방어로 쓰고 달숲 넣은 비취드루한테 당하고 쓴 댓글입니다.
달숲 넣지도 않는다고 단언할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비취드루 덱이 획일화 되어있는것도 아니고요.
열심히 명치 쳤는데 상대가 버티고 버텨서 10/10 비취골렘까지 나오더라고요.
즈라마루
16/12/05 15:19
수정 아이콘
애초에 명치 빼고는 답이 없습니다
상대 해 보셨으니 알겠지만 비치 노루 탈진에 면역이고 나중 중반 타이밍에 가젯잔으로 사기치는데 잡을려면 급속 정자 안 잡혔길 빌면서 명치 때리는것 빼고는 노답이죠
어제내린비
16/12/05 17:19
수정 아이콘
완전 사기덱 같아요.
당장 비취드루덱 만들어야겠어요.
어제내린비
16/12/02 12:34
수정 아이콘
비취드루한테 당하고 나니까 정신이 멍 하네요.
저거 뭘로 막나요?
Undertaker
16/12/02 13:32
수정 아이콘
비취드루해보니 탈진을 안당하네요.
가젯잔경매인 비취우상으로 무한동력이 가능하네요.
16/12/02 14:14
수정 아이콘
비취 상대로는 명치 달리는게 최고네요.
컨트롤이 비취만나면 괴로울거 같습니다.
5드론저그
16/12/02 18:11
수정 아이콘
정성글엔 추천입니다
아슈레이
16/12/02 18:27
수정 아이콘
레시온은 한장 드로우하고 추가로 드로우하는 개념이라 용하수인 비율이 12/30인 경우 기대값이 1.7이상입니다. 3장이상 드로우할 확률도 꽤나 높아서(주술사 빈필드에 천토뽑기보다 조금 낮은)개인적으로 사기 카드라고 봅니다
래쉬가드
16/12/02 19:53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m/pb/pb.php?id=bulpan&no=10313

개봉하신 분들은 카드팩 개봉불판에 놀러오세요!
16/12/02 21:36
수정 아이콘
이것저것 돌려보는데 패치스는 체감이 확 들정도로 쓸만하네요.
톨기스
16/12/02 23:29
수정 아이콘
40팩+퀘스트6팩 깠는데 망했습니다... 전설 하나에 영웅 7장이라니...트로그 절도범이랑 복덩이 찾는 해적단원은 안쓸거 같은데...전설도 경매장 지배인 비어도 나왔습니다. 이게 모야 ㅠㅠ
취업하고싶어요
16/12/03 08:40
수정 아이콘
이런글은 한달뒤에 봐야 꿀잼인데 말입니다크크
16/12/04 04:36
수정 아이콘
주문도적덱에 붉은마나지룡2개 넣고 하수인 최대한 줄이고 저코주문 채워서 하는데 은근 꿀입니다.
5코 지룡 내고 살아만 나면, 6코에 가젯잔내고... 동전 + 그 새로나온 주문 동전 + 마음가짐으로 주문 무한돌리면서 한방에 펀치......
몇일만지나도 사람들 알아서 지룡부터 끊어내겠지만 어쨋던 현재 등급전 12연승 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0444 [기타] [데차]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 [83] 수박이박수12175 16/12/06 12175 0
60443 [스타2] 밸런스 피드백 업데이트 (DK가 드디어 정신을 차리다) [31] Samothrace9853 16/12/06 9853 4
60442 [기타] [조조전] 소과금 유저의 천하통일 및 후일담. [88] 軽巡神通9864 16/12/06 9864 2
60441 [LOL] 2017시즌 KT에 대한 단상 [70] becker13369 16/12/06 13369 18
60440 [LOL] 롤판에 나타났던 다크호스들 [18] Leeka10335 16/12/05 10335 3
60439 [기타] [포켓몬] 포켓몬 차기작 예상 [26] MirrorShield7258 16/12/05 7258 0
60438 [기타] [PS4] 파이널 판타지 15, 스토리텔링이 노답 [50] 북극11259 16/12/05 11259 2
60437 [히어로즈] 히어로즈 이런저런 이야기 "2016 GCWC. 그리고 2016 히오스" [19] 은하관제10620 16/12/05 10620 14
60435 [LOL] 임모탈즈, 조금 실망이네요 [80] 파핀폐인17773 16/12/04 17773 4
60434 [오버워치] 시즌3 배치전 및 경쟁전 간단리뷰 [47] 무릎부상자10252 16/12/04 10252 1
60432 [LOL] 프로선수들 닉은 라이엇에서 직접 강제로 지급했으면 좋겠습니다. [341] 황제의마린25301 16/12/03 25301 4
60431 [기타] IEM 그룹 스테이지는 OGN 스타디움에서 한다네요. [11] 보통블빠8950 16/12/03 8950 1
60430 [기타] [포켓몬] 썬/문 도감 100% 완료 후기 [19] 좋아요11202 16/12/03 11202 2
60429 [LOL] 국내외 이적 시장 [12/3/16] 까지 정리 및 찌라시 [33] 파핀폐인12954 16/12/03 12954 9
60428 [LOL] 2017시즌 SKT에 대한 단상 [72] becker12982 16/12/03 12982 19
60427 [LOL] 후니가 SKT 탑 라이너가 되었습니다 [82] 김율14124 16/12/02 14124 2
60426 [LOL] 라이엇이 LCS 팀들에게 빅엿을 선사했습니다. [44] 후추통15149 16/12/02 15149 9
60424 [하스스톤]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카드 평가 [38] 삭제됨14848 16/12/02 14848 7
60423 [LOL] 최고의 선수에 걸맞는 최고의 파트너. 벵기 이야기 [40] Leeka11201 16/12/01 11201 18
60422 [LOL] SKT T1 Peanut 영입 후 레딧 반응 [45] 삭제됨15813 16/12/01 15813 0
60421 [LOL] LCK 플레이오프 진행 방식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117] Riot룬테라11829 16/12/01 11829 7
60419 [LOL] 이번 이적 시장이 걱정이되네요 [87] 황제의마린11857 16/12/01 11857 6
60418 [하스스톤]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예상글 [46] 스팀판다11164 16/12/01 1116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