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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19 23:39
비타로 예전에 받아놓은 체험판이 있어서 잠깐 해봤는데 2시간 훌쩍 지나더군요.
안그래도 요즘 불감증인데 이거나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16/06/19 23:40
와 덜덜덜 감사합니다... 하다가 열심히 키워놓으면 다시 다 까먹고 나뭇가지부터 줍고 다니고 하는게 너무 반복적이라 하다가 질려서 다른 게임하고 있는데 스크랩해놓고 나중에 보면서 해야겠네요.
16/06/19 23:56
와우 탐험가 업적 느낌도 나고 대항해시대 느낌도 나고 재미있네요 크크
고생하셨습니다. 재미나게 게임을 즐기시는 것 같아 보기 좋네요.
16/06/20 00:18
여친도 이게임해보고는 플스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여자들이 참 좋아할수밖에 없는 게임인거같아요~ 막히면 유용하게 쓸게요 감사합니다 크크
16/06/20 00:30
오랫만에 재미있게 한 게임인데 플레이 할 때 있었으면 정말 편하게 했을 자료군요 ㅠㅠ. 안그래도 자료 찾아보고 그래도 답이 안나오길래 그냥 노가다를 하면서 했는데 아쉽습니다.
새롭게 막이 시작될 때 마다 똑같은 반복만 아니었으면, 그래서 내가 꾸민 건물을 계속 유지하는 상태로 난이도가 올라갔으면 좋으련만 매번 1층부터 새로 지어야 한다는 점에서 좀 아쉽더군요. 그 점만 아니었으면 4장도 했을텐데.. PS 있으신 분들은 한 번쯤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저는 마인크래프트에 재미를 못 느꼈는데 빌더즈를 해보고 아 이래서 마인크래프트라는 게임이 인기가 있는건가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6/06/20 10:03
저도 다음 장, 다음 회차 넘어갈 때 아무것도 못 가지고 가는게 정말 아쉬웠습니다. 나뭇가지나 흙처럼 기본 재료들은 들고가게 해줘도 될텐데 말이죠.. 흑흑
16/06/20 18:24
혹시 신발이나 이런거 얻는것도 아무것도 못 가지고 가는건가요?
지금 1장에서 더블점프하는 신발을 찾아 해매고 있는데.. 그거도 못가져가는거면..
16/06/20 10:05
네 맞습니다. 스크린샷을 1600장 정도 찍었습니다. 찍고 조금 이동해서 또 찍고 한 다음에 포토샵에서 이어붙이는 식으로 작업했습니다.
이거 하면서 맵 다 돌아보고 숨겨진 요소들 다 해볼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흐흐
16/06/20 14:19
어떤 게임인지 모르는데, 한 번 해보고 싶어지네요.
찾아보니, 아직 PC판은 발매 안되었군요. ㅠ 아무튼 대단하십니다.
16/06/20 23:40
음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시간과의 싸움일 뿐이에요. 저는 이것보다 디아3에서 불지옥반지 만드는게 훠얼씬 더 힘들게 느껴졌어요.. 세상엔 정말 대단한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요..
16/06/23 21:13
원본글이 복사가 아닌 이동이 되어버려서 추게에서 다시 복사되어 돌아왔습니다. 시스템상 맨 위로 올라가게 되는데,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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