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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31 20:30
다른 게임은 다 관심없지만
드에3 만큼은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도 드에 시리즈 광팬인지라... 한글패치가 만들어지지 못한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지나가던 능력자님들이 기적을 보여주시리라 굳게 믿으며 (^오^) PS: 추가로 전 심즈4 도 기대중이라능...
14/05/31 20:43
죄송합니다. 제가 다른 게임하고 잠깐 날짜 착각을...
전 공포 게임을 싫어하진 않은데, 고어를 좋아하지 않아서 이블 위딘은 고민되더군요.
14/05/31 21:12
기존 JRPG 팬에겐 익숙한 고전 작품들을 재구성해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보고, 저처럼 딱히 JRPG와 인연이 없었던 사람 입장에선 신선한 작품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대에 비하면 훌륭한 완성도라 생각합니다.
14/05/31 21:25
와우! 인퀴지션 동영상에 그리운 얼굴들이 막 지나가네요. 배릭이랑 릴리아나는 확정인 거 같고....알리스테어도 얼핏 보이는 거 같고. 모리건도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거 같은데. 간만에 향수 느끼면서 게임 하겠네요!
14/05/31 21:29
동료로 안 들어와도 나와주는 것만으로도 좋은 것 같습니다 크크크 지금 영상 1분 40초께서 멈춘 다음에 아는 얼굴들 찾아보는 중입니다.
14/05/31 21:48
발리안트 하츠가 굉장히 기대되네요. 내용도 그렇고 구성도 멋져보입니다.
그나저나 드래곤에이지는 스토리상 주인공이 모리건 아들일까요?
14/06/01 07:34
정확히 2K는 단순 유통이고, 개발은 THQ 소속이었던 터틀락 스튜디오가 만드는 게임이죠. 불안 요소라면 THQ 출신의 개발사들이 만드는 게임 상당수가 인수 과정에서 불안한 환경 때문에 완성도가 떨어졌다는 점인데, 일단 개발 기간이 어느 정보 보장되서 다르긴 할 듯합니다.
14/06/01 00:01
페르소나5(Q도 나름 기대, 댄싱 올라잇은 좀...)
몬헌 4G. 샤리의 아틀리에 정도를 기대합니다. 섬의 궤적2는 1을 매우 재미없게 했지만 그래도 팔콤 음반회사 팬이니 어쩔 수 없이 사야겠..
14/06/01 01:26
최근에 플스4 질러서 가장 기대하던게 디오더였는데 2015년으로 밀리다니....
디오더가 내년에 나온다고 하니 패스하고 기대되는 작품은 플스3가 없어서 못해본 라오어리마랑 배트맨:아캄나이트 파크라이4정도네요
14/06/01 07:38
아캄 나이트는 자세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아서 E3에서 무언가 바뀌는 요소가 많은지를 지켜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오리진이 더 배트맨이란 캐릭터에 대한 매력이 강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큰 변화가 없다면 아캄 나이트는 약간 매력이 덜하다는 생각도 있거든요.(조커부터가 없는 배트맨이니까요.)
14/06/01 05:17
최근 트로피코5가 나왔고,
저도 심즈4가 가장 기대되네요. 문명: 비욘드 어스는 시드마이어의 알파센타우리 2라기보다 문명5 외계모드쪽에 가까운 느낌이 될 것 같아서 그다지 기대는 안 됩니다...ㅠㅠ
14/06/01 11:49
배틀필드 하드라인은 본가인 다이스에서 만드는 것보다 더 기대중이네요 흐흐
근데 비서럴은 데드스페이스 1, 2, 3 다 만들지 않았던가요?
14/06/01 12:06
1의 개발진은 지금 콜 오브 듀티를 만드는 슬레지해머로 핵심 인력이 빠져 나가서 구분할 때 1을 만든 비서럴과 2와 3을 만든 비서럴을 구분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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