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이 바로 마지막 날. 개장 시간인 오전 10시가 아직 1시간 남은 시점의 상황 입니다.
▲ 가장 왼쪽 아래에 위치한 웹젠 부스
▲ 그 위에 위치한 NCSOFT 부스
▲ 바로 옆에는 SEGA 부스와...
▲ 반대편에 네오위즈 게임즈-피망 부스
▲ 빅스푼 부스
▲ 한게임 부스
▲ 컴투스 부스
▲ 워게이밍닷넷 부스
▲ 넥슨 부스
▲ 초이락게임즈 놀토 부스
▲ 엠게임 부스
▲ CJ E&M 넷마블 부스
▲ 위메이드 부스
▲ 오전 10시. 도우미 모델들의 인사와 함께 마지막 날 일정이 시작 됩니다.
▲ 먼저 체험 해 볼 게임은 네오위즈게임즈가 곧 서비스를 시작할 디젤.
▲ 하역장 이라는 맵에서 팀전을 하게 됩니다.
▲ 제한 킬수인 80킬을 먼저 차지하는 팀이 승리를 하게 되는 방식 입니다.
▲ 한게임의 킹덤 언더 파이어2 로 가 봤습니다.
▲ 3인 1개조로 각 케릭터를 1명씩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 자신과, 자신의 부대와, 궁수 부대까지 컨트롤을 하면서 대규모 전투를 손쉽게 진행 할 수 있습니다.
▲ 코나미와 한게임이 공동 개발한 위닝 일레븐 온라인 입니다.
▲ 콘솔 컨트롤러(패드) 를 사용 은 아직 안 된다고 하고 개발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내년 중에 베타 테스트 예정이라고 하네요.
▲ 체험판인 만큼 1:1 로 유저와 플레잉을 하게 됩니다. 초보자인 경우 비기너라고 말을 하게 되면 초보자와 붙여주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 리플레이 기능 등이 그대로 구현이 되어 있습니다. 콘솔에서 즐기는 위닝 일레븐의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 결과 화면 마저도 깔끔 합니다. 버튼도 상당히 직관적이고요.
▲ 철권6 종목의 결승전이 진행되는 WCG 2011 한국 대표 선발전. 먼저 김현진 선수.
▲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모습의 안성국 선수. 2명의 선수는 이미 국가 대표로 확정 되었습니다.
▲ 바로 이어서 진행될 눈물의 스타크래프트2 3/4위전. 여기서 지면 국가 대표가 될 수 없습니다. 김영진 선수를 바라보는 박상익 감독.
▲ 상대는 안호진 선수 입니다.
▲ 스타크래프트2 개발자인 크리스 시거티와, 디아블로3 개발자인 제이 윌슨이 관객과의 질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스타크래프트 3/4위전을 지켜보는 워크래프트3 장재호-박준 선수와 2위를 확정 지었던 이정훈 선수와 박상익 감독.
▲ 금속 도시에 치열한 경기가 펼쳐지고, 결국 무승부가 선언되어 재경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 워게이밍닷넷 부스에 오늘은 나인뮤지스가 멋진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 스타크래프트2 팀 에이스 인비테이셔널의 결승전을 준비하는 김동주 선수.
▲ 결승전을 준비 하기 직전, 건너편에서 진행되는 김영진-안호진 선수의 경기를 곰TV 로 시청중인 정종현 선수.
▲ 최종 결승전 직전 두 선수가 인터뷰를 하기 위해 무대 위에 올라와서 인사를 합니다.
▲ 결승전 직전 인터뷰를 진행하는 김동주 선수.
▲ 정종현 선수도 역시 인터뷰에 응하고 있습니다.
▲ WCG 2011 의 한국 대표 선발전 시상식과 발대식 입니다. 먼저 던전앤파이터 개인전 부문의 2위 최재형, 1위 정상천 선수.
▲ 던전앤파이터 단체전의 드림팀.
▲ 로스트사가의 마왕빛소금 팀.
▲ 아스팔트 6 의 이원준 선수.
▲ 카운터스트라이크 종목의 project_kr 팀.
▲ 크로스파이어 종목의 Vs. 팀.
▲ 피파 11 종목의 정원준 선수.
▲ 리그 오브 레전드의 EDG 팀.
▲ 스타크래프트2 종목의 3위 김영진 선수.
▲ 스타크래프트2 종목의 2위 이정훈 선수.
▲ 스타크래프트2 종목의 1위 정종현 선수. (대리 수상)
▲ 철권6 종목의 2위 안성국 선수.
▲ 철권6 종목의 1위 김현진 선수.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종목의 2위 OMG 팀.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종목의 1위 kimchi man 팀.
▲ 워크래프트3 종목의 2위 박준 선수.
▲ 워크래프트3 종목의 1위 장재호 선수.
▲ 한국 대표팀의 대표인 장재호 선수가 태극기를 들고 있다.
▲ 장재호 선수가 한국 대표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태극기를 흔들어 주고 있습니다.
▲ 한국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종합 우승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 스타크래프트2 팀 에이스 인비테이셔널의 결승전. 치열한 경기가 한창 진행중 입니다.
▲ 이인환 캐스터와 황영재-채정원 해설위원의 집중을 하며 중계를 하고 있습니다.
▲ 정종현 선수가 3:2 로 기적의 패패승승승을 만들어 내며 스타크래프트2 팀 에이스 인비테이셔널의 우승을 차지 합니다.
▲ 2경기를 내리 승리했지만, 안타깝게 3경기를 내리 정종현 선수에게 내주면서 아쉬워하는 김동주 선수.
▲ 웃음꽃 활짝 핀 정종현 선수가 우승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 김동주 선수도 아쉽긴 하지만 부산 관객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스타크래프트2 팀 에이스 인비테이셔널에서 나란히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대회를 마무리 한 정종현-김동주 선수.
이상으로 부산 BEXCO 에서 4일간 진행된 국내 최대의 게임 축제, G-STAR 2011 의 모든 행사가 방금 종료 되었습니다.
행사에 초대 해 주신 Blizzard Korea 와 취재에 도움 주신 WCG, ongamenet, 곰TV 의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