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처음으로 시연 해 본 게임은 NCSOFT 의 길드워2 입니다. 트레일러 영상 입니다.
▲ 처음부터 정말 세세하게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 합니다. 캐릭이 과거 까지도...
▲ 작은 장면이 아닌 큰 장면으로 NPC 대화가 이루어집니다. 일단 몰입감은 좋습니다.
▲ 나름 필드의 보스몹을 잡는 장면. 다른 캐릭터들과 협동으로 퀘스트를 해 나갑니다.
▲ 퀘스트를 설명하는 맵 지도. 동그라미도 쳐 가면서 매우 친절한 설명이 추가 됩니다.
▲ 게임중에 3번의 보스몹과 팀플레이로 깨는 것을 도전하는 창이 나오는데, 그 중에 한 보스몹과 대략 만렙인 상태에서 교전이 가능 합니다.
▲ 보상 상자가 참 크네요. 총 40분간 체험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 WCG 2011 의 국가 대표 선발전. 철권 4강전의 문창빈 선수.
▲ 상대는 김현진 선수 입니다.
▲ 철권 중계진인 성승헌 캐스터와 박현규 해설위원의 열정적인 중계.
▲ 가장 공감도 많이 가고, 쉽게 볼 수 있는 장점 덕분인지 관객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 치열한 경기를 하고 있는 두 선수와 중계진.
▲ 다음 조에서 경기에 임하는 나금성 선수.
▲ 상대는 안성국 선수 입니다.
▲ 11월 11일은 빼빼로 데이. 한 여성 팬에게 선물을 받고 사인을 응하는 최종혁 선수.
▲ 이정훈 선수도 빼빼로를 받고 기념 사인을 해 주고 있습니다.
▲ 경기를 준비하는 이정훈 선수.
▲ 상대는 안호진 선수 입니다.
▲ 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그룹으로 소개된 UV 의 무대! 네오위즈 게임즈 무대에 등장 했습니다.
▲ 빼빼로데이라 관객들에게 선물을 주는 UV. 관객들은 그걸 사겠다면서 무대 위로 동전을 던지는데...크크크
▲ 쿨하지 못해 미안해 를 열창하는 UV. 뮤지씨가 유세윤씨 발을 손바닥으로 때리는...
▲ 그야말로 인산인해. 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그룹 다운 무대였습니다.
▲ 스타크래프트2 개발자인 크리스 시거티가 Blizzard DOTA 를 무대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터득은 쉽게, 통달은 어렵게'
▲ 워게이밍닷넷 무대에서 공연을 시작하는 쥬얼리. 갑작스러운 곡 시작에 예원양을 비롯한 맴버들이 당황을...
▲ 좌측부터 하주연, 김예원, 김은정, 박세미양 입니다.
▲ RAZER 부스에서 이벤트전을 중계하는 정인호 캐스터와 김동주 선수(?!)
▲ 임요환 선수와 일반 관객이 한 팀으로 구성되고...
▲ 반대편에는 문성원 선수와 일반 관객과 한 팀이 됩니다.
▲ 두 선수와 관객이 스타크래프트2 2:2 팀플레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 과연 테테전 답습니다. 1:1 이 되었는데도 끝나지 않은 이정훈-안호진 선수간의 대결.
▲ 이정훈 선수가 안호진 선수에게 승리를 하게 되면서 2번째 WCG 국가 대표로 선발 되었습니다. 기자단과의 인터뷰 진행중.
▲ 스타크래프트2 팀 에이스 인비테이셔널 현장. 프로토스 김학수 선수 입니다.
▲ 상대는... 어제 WCG 국가 대표로 선정 된 정종현 선수 입니다.
▲ 부산 지역 방송인 KNN 의 G-STAR 2011 특집 생방송이 진행중이네요.
▲ 이번에는 김영진 선수가 경기를 준비 합니다.
▲ 상대는 박수호 선수.
▲ 무대 뒤에서는 어제처럼 3D 로 스타크래프트2 팀 에이스 인비테이셔널을 감상 하고 있습니다. 아에 앉아서 다들 편하게 보시네요.
▲ 무대 앞에서 대형 스크린을 바라보면서 스타크래프트2 팀 에이스 인비테이셔널 관람에 한창입니다.
▲ 김영진 선수가 박수호 선수에게 승리 하면서 마우스패드에 사인 후 관객들에게 선물하고 있습니다.
※ 초대 가수 공연의 경우에는 추후에 직캠 형식으로 공개를 할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