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체제로 돌입된 G-STAR 2011. 더 많은 유동 인구가 현장을 찾았습니다.
▲ 스타크래프트2 의 프로덕션 디렉터인 크리스 시거티가 국내 취재진, PgR21 과 GSL 맵 제작자와의 인터뷰에 응하고 있습니다.
▲ 레이저 부스에서 어제에 이어 2번째로 진행되는 이벤트전. 슬레이어즈의 김가연 구단주와 임요환 선수가 한 팀. 정인호 캐스터가 중계 합니다.
▲ 상대는 슬레이어즈의 여성 선수인 김시윤 선수와 선발된 일반 유저가 한 팀 입니다.
▲ 반대편에서는 분주하게 WCG 2011 한국 대표 선발전의 리그 오브 레전드 결승전이 진행 됩니다. 먼저 EDG 팀.
▲ 상대팀은 최근 게임단으로 창단된 MiG 팀.
▲ 국내에서는 클로즈 베타도 시작하지 않았지만, 국내 최초 오프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경기가 시작되려 합니다.
▲ EDG 팀 - 좌측부터 김대웅 (mokuza), 김남훈 (sxspp), 강한울 (May), 이우석 (IRushI), 윤하윤(MakNooN) 선수.
▲ MiG 팀 - 좌측부터 홍민기 (madlife), 최윤섭(Locodoco, 부재중), 이상정 (Cronsalad), 장건웅 (Woong), 정민성 (Rapidstar) 선수.
▲ 주말에, G-STAR 2011 의 가장 가운데에, 심지어 LOL 은 시연 부스도 없는 상황에, LOL 생방송 경기를 지켜보기 위해 많은 관중들이 모였습니다.
▲ 첫경기는 어느정도 일방적으로 MiG 팀에 유리하게 흘러 가는 듯 합니다.
▲ 어느정도 정리가 되는 분위기. 다양한 스킬들의 활용과 플레이로 많은 관객들이 감탄을 하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 1차전 승리 후 전략적인 논의를 하고 있는 MiG 팀.
▲ MBCgame 에서 활약하고, 이제 MiG 팀의 감독으로 있는 강현종씨가 철권6 를 해설하는 박현규씨와 함께 2세트의 픽/밴에 대한 논의를 합니다.
▲ 어제에 이어서 워게이밍닷넷 부스에 걸그룹 달샤벳이 축하 공연을 하기 위해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 WCG 2011 한국 대표 선발전의 결승전을 준비하는 정종현 선수가 디스이즈게임에서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 또 만났습니다. 상대편 선수는 해병왕 이정훈 선수. 상대적인 열세를 극복 할 수 있을지?
▲ WCG 2011 한국 대표 선발전의 리그 오브 레전드 결승전에서 EDG 팀이 MiG 팀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하면서 국가 대표로 선발 됩니다.
▲ 스타크래프트2 팀 에이스 인비테이셔널 4강전을 준비하는 김동주 선수는 베스티즈에서 위대한 탄생 시즌2 플짤을 보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 김동주 선수의 상대편에는 4강에 남은 유일한 저그 최종혁 선수 입니다.
▲ MLB 매니저 온라인의 한국 전속 모델인 텔런트 홍수아씨가 SEGA 부스에 방문해서 시구 전 사인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현장에 온 관객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 주시는 텔런트 홍수아씨.
▲ 손대영 해설이 네오위즈 게임즈에서 준비중인 FPS 게임인 디젤 경기를 중계 하고 있습니다.
▲ 스타크래프트2 팀 에이스 인비테이셔널을 기다리는 수많은 관중들.
▲ 이인환 캐스터가 마이크를 씹어먹을듯이(?) 중계를 준비중이고, 채정원-황영재 해설위원이 중계를 합니다.
▲ 아까 시작했던 WCG 2011 의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2 결승전. 정종현 선수는 스타2 팀 인비테이셔널의 4강전에도 참여 해야 합니다.
▲ 2층에서 바라본 G-STAR 2011 현장. 온게임넷 부스에서 생방송이 진행되는지라 수많은 인파가 있습니다.
▲ 한게임에서 준비한 롯데자이언츠 야구단과 함께하는 프로야구 더 팬 사인회가 진행 되려고 합니다.
▲ 수많은 관람객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 주는 롯데자이언츠 선수단.
▲ 좌측부터 황재균, 손아섭, 송승준 선수.
▲ 송승준 선수와 이대호 선수가 사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이대호, 강민호, 조성환 선수도 관객들에게 사인을 해 주고 있습니다.
▲ 강민호, 조성환, 장원준, 전준우 선수. 총 8명의 선수들이 사인을 하고 있습니다.
▲ 오늘도 역시 서서 중계를 하게 되는 캐스터의 자리. 채정원 해설위원도 역시 서서 중계를 하고 있습니다.
▲ 손지창씨 부부가 블리자드 코리아 백영재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자녀들과 함께 블리자드의 신작 게임을 체험 했습니다.
▲ 이정훈 선수에게 WCG 국대 선발전 우승을 한 직후에 스타2 팀 에이스 인비테이셔널에서 김영진 선수에게 승리하고 사인한 마우스패드를 나눠줍니다.
▲ 경기 종료 후 부스 안에서 자신의 장비를 챙기는 정종현 선수. 부산에서 진행되는 스타2 결승전 2개에 모두 올라가게 됩니다.
▲ 중계를 마친 이인환 캐스터가 부산 지역의 시청자들에게 사인을 해 주고 있습니다.
▲ 전용준 캐스터와 온상민 해설위원이 FPS 게임을 해설하는 모습이 있는데...
▲ 드디어 공개된 레드5 스튜디오의 파이어폴. PvP 와 PvE 를 체험 할 수 있습니다. 퀵패스라는 제도를 통해 사전 예약을 받아 큰 호응을 이끌었습니다.
▲ G-STAR 2011 에서 공개 된 파이어폴 트레일러.
▲ 단일 게임으로는 G-STAR 2011 에서는 최대 규모인 90석이 준비되어 길게 줄을 서도 빠르게 게임을 체험 해 볼 수 있었습니다.
▲ PvE 에서 다수의 관객이 동시에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 입니다. 캐릭터는 약간의 카툰 렌더링에, 분위기는 첨단의 분위기 입니다.
▲ 디아블로3 의 개발자인 제이 윌슨이 파이어폴 PvE 를 체험 하고 있습니다.
▲ PvP 를 통해 TAB 키를 눌러서 나오는 세부적인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 온상민 해설위원이 카메라를 향해 V 를 선사 해 주셨습니다.
▲ WCG 2011 한국 대표 선발전과 FPS 게임 중계로 인해 목 상태가 안좋으신 와중에서도 최상의 중계를 선보이시는 전용준 캐스터의 열정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