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06/05 12:31
와~ 더운데 상쾌하고 좋네요~
근데 T1이 파란색이니까 어색 크 김택용 선수 지난 삼성전자전땐 경기장도 안왔던데... 진짜 걱정되네요...
10/06/05 12:54
오늘 같은 날에는
오픈카에 미녀를 조수석에 태우고 Jason mraz의 Remedy 를 들으며 대천방조제를 시원하게 달리고 싶아랏 하지만 현실은 사무실 내근과 프로리그를 보러 왔을 뿐이고 난 티원저그를 보고 싶을 뿐이고
10/06/05 13:07
SK 엔트리 싸움에서는 웃네요.
도재욱 선수 일단 토스대 테란은 8할은 찍어줘야, 타 종족전이 약간 부족해도 강한 카드 소리 들을수 있습니다. 한번 보여주세요~
10/06/05 13:16
지금나오는 심판은 누군가요. 이제까지 본 심판중에 이런 상황이 발생했을때 시청자가 이해할수 있게끔 가장 설명을 잘해주고 깔끔하게 판결을 내리는것 같군요.
10/06/05 13:24
삼성전자는 포스트 시즌 포기 하고 신인들을 키우는 방식으로 가는 것 같군요. 전승해도 포스트시즌 자력진출이 힘든상황에서 신예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다음시즌도 대비해야 하니까요.
10/06/05 13:26
조기석 선수 nsp_sharp 선수 맞죠?
이 선수 처음본게 그게 아마 블리자드 대회엿던것 같은데.. (기억이 송병구 vs 김택용 선수 결승 붙었던 대회 말이죠. 이름이 갑자기 기억이 안나요.. ) 거기서 송병구선수와 4강에서 붙었었는데 그때 송병구선수가 추천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때는 아마였나 KT 소속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10/06/05 13:28
조기석 선수 서바이버 예선에서 고인규 선수 압살햇던 기억이 나는데... 이승원해설인가 칭찬했엇죠.
테테전 노리고 나온것 같은데... 삼성 입장에서는 살짝 꼬인게 아닐까요?
10/06/05 13:48
조기석 선수가 삼성전자 테란의 기대주인것 같은데요. KT출신의 테란이라 그런지 공식전 첫경기인데도 잘하네요. 경기에서 지더라도 이런모습만 꾸준히 보여준 다면 이성은 선수 이후 삼성전자의 새로운 테란이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10/06/05 13:48
근데 지금 조기석대 신재욱이 하는 맵.....폴라리스랩소디던가요?
이맵은 토스가 캐리어 안가면 토스대 테란전 싸우기가 너무 힘든듯....
10/06/05 13:58
요즘 티원이 엔트리싸움에서는 계속 앞서가는 느낌이군요
삼성전 3토스에 3저그로 맞추더니 오늘도 상성종족전으로 계속 갑니다...
10/06/05 14:03
장윤철선수가 기대되는게 테란전은 송병구 저그전은 김택용같은 모습이라는게... 완성형 토스에 대한 희망을 가지게 해주는 선수에요...
10/06/05 14:05
유대현 해설 자꾸 왜그러시나요 크크킄
'더 좋아' 크킄크 " 이 두사람 데리고 중계하기 참 힘들어요 ㅠ_ㅠ" - KCM
10/06/05 14:09
장윤철이 잘한다고 하는게 '생각하는 플레이'를 한다는 점이죠... 단순히 연습해서 나온 기계적인 플레이가 아니라 상황에 맞춘 선택을 한다는게 큰 기대를 갖게하는 점이에요.
10/06/05 14:24
어윤수 선수로 동족 스나이핑을 하고 정명훈 선수를 안전하게 김정우 선수를 피하게 할 것인가,
정명훈 선수로 김정우 선수를 잡아 버릴 것인가. 네요. 제가 감독이면, 후자를 택합니다. 만약에 정명훈 선수가 지더라도, 에결에서 붙이면 되니까요. 에이스는 에이스로 잡아야죠. 정명훈 선수가 나올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테란토스카드가 아닌 김정우 선수가 거의 확실시 되니깐 말이죠.
|
||||||||||||
